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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레토커 시아시아입니다. 

지난번 스위스 루체른 편에 이어 또 다른 스위스의 매력적인 도시죠. 인터라켄을 여행했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먼저, 루체른을 이대로 떠나 보내기 아쉬우니 조금만 더 이야기해 볼까요? 인터라켄으로 떠나기 전 루체른에서 하루를 보내고 인터라켄으로 이동하기 전 아쉬움에 한 번 더 루체른의 카펠교를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이른 새벽 조식을 먹자마자 나온 이곳은 어제의 카펠교 입니다. 이른 시간의 카펠교는 오후의 사람들로 붐비는 활기찬 모습이 아닌 새벽의 조용한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줍니다. 마치 어디선가 클래식 음악이라도 흘러나올 듯한 분위기였어요.



더군다나 새벽의 쌀쌀한 공기 내음은 어제와는 완전 다른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은은한 푸른빛의 하늘과 차분한 건물의 색감은 정말 매력적이네요. 온도 차 때문인지 살짝 물안개가 보일 듯 말 듯한 분위기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성 돋게 하는 풍경이었습니다.

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 또한 살짝 새벽 비가 내린 느낌으로 가벼운 아침 산책으로는 딱이었습니다. 비 온 뒤 촉촉이 젖은 바닥이 제가 유럽 거리에 서 있다는 느낌을 더 느끼게 해주었네요.


▼ 영상과 사진으로 보는 유럽 여행기 - 스위스 인터라켄 편 



이제 루체른의 마지막 하루를 보내고 인터라켄으로 이동합니다. 루체른에서 인터라켄은 스위스 패스로 기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약 2시간 정도의 기차 이동에 오른쪽 방향으로 앉아야 더 좋은 경치를 볼 수 있다는 정보를 얻고 예약을 하였습니다.

 


유럽 기차여행은 나름대로의 낭만이 있습니다. 특히나 창밖으로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풍경은 루체른에서 봤던 풍경과는 전혀 다릅니다. 정말 ‘스위스’ 하면 생각나는 그런 녹색의 풍경이 그림 같이 지나갑니다.


특히 위쪽과 옆까지 넓게 자리한 창문이 밖의 풍경을 더 잘 볼 수 있게 해주었죠.

이 멋진 풍경을 기차로만 볼 수 없어 중간에 브리엔츠 호수를 유람선으로 건너기로 했습니다.

브리엔츠 호수는 인터라켄에 온다면 꼭 봐야 할 장소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높은 산들 사이로 펼쳐진 아름다운 호수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툰 호수와 브리엔츠 호수 2개의 호수라는 뜻으로 인터라켄의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유람선이 출발하자 좀 전에 철길을 달리면서 보았던 풍경의 아름다움과 또 다른 멋진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에메랄드빛의 호수 위로 펼쳐진 동화 같은 고성의 풍경에 잠시 카메라를 내려놓기도 했지요.

브리엔츠 호수 위 유람선에서 즐기는 맥주 한 잔의 여유는 여행의 피로를 잊게 해주며 따사로운 햇살도 더 즐길 수 있게 해 줍니다. 스위스 패스로는 브리엔츠 호수 구간을 기차 혹은 유람선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시간 타이밍을 잘 맞춘다면 기다림 없이 바로 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인터라켄입니다. 작은 듯 아닌 듯한 시내에 도착하자마자 숙소를 찾아 나섭니다. 숙소를 찾으러 가는 길 또한 아기자기합니다. 특히나 도로 위에선 종종 보기 힘든 올드카나 깜찍한 자동차도 많이 보게 됩니다. 

특히나 건물 사이 파란 하늘로 보이는 패러글라이딩이 눈에 들어옵니다. 인터라켄에서의 일정 중 하나는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하늘에서 멋진 풍경을 내려다보는 것입니다. 예약 시간이 잘 맞아 저녁노을 질 때쯤이면 딱 좋겠지만, 날씨도 따라줘야 하는지라 운이 따라야겠죠. 

특히나 인터라켄에 도착하자마자 숙소를 찾아가는 길이 복잡하기만 했던 건 교차로 부분의 공사 때문이었습니다. 거리 자체도 방사형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고 캐리어 한 짐을 끌고 다니는지라 역시나 이번에도 구글 지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데이터 로밍을 했으니 그 덕을 봐야겠죠.



● 데이터 로밍 무제한 (간편가입)

기간형

선택한 기간 동안 데이터 무제한 적용

1일 11,000원

자동형

한번 신청 후 나갈 때마다 데이터 무제한 적용

1일 11,000원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로밍서비스는 데이터 로밍 무제한입니다. 단순히 카톡만 보내는 것은 텍스트 데이터라 크지 않지만, 중간중간 사진 전송이나 페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에 멋진 사진을 올리게 되거나 한다면 생각보다 사용량이 많을 수 있습니다. 

특히나 구글 지도까지 이용하게 된다면 사용량을 체크해 가며 사용하는 것 보다는 1일 무제한 데이터 로밍이 편리하며, kt의 데이터로밍은 시간 기준이 약간 다르기에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데이터 로밍 무제한, 기간형과 자동형의 차이

기간형

자동형 

일반적으로 1일 패스의 경우 특정 국가(현지 국가 등)를 기준으로 12시부터 24시간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kt의 경우는 설정한 시간부터 24시간이기 때문에 좀 더 실용성 있을 때가 많습니다. 애매모호하게 3박 4일을 4일간의 데이터로밍을 써야 하는 경우도 kt의 경우 3일로 꽉 채워 사용할 수도 있기에 경제적이기도 합니다.

또한, 기간형과 자동형을 두어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사용할 수 있게 되는데 자동형의 경우가 현지에서 맞춰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부과되지 않는 방식이기에 추천해 드리는 부분. 하지만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스마트폰의 데이터로밍을 꼭 해제하셔야 합니다. 


● 새롭게 선보이는 올레 로밍 상품



소량의 로밍 서비스를 보다 저렴하게 이용하고 싶은 분들에겐 올레에서 새롭게 선보인 신규 상품을 소개합니다.

먼저 하루 5천 원에 데이터 로밍 30MB를 제공하는 '데이터 로밍 5천 원권(부가세 포함 5,500원)'은 해외에서 꼭 필요할 순간에만 데이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데이터 로밍 무제한 적용 국가 162개국에서 이용 가능)

다음으로 해외에서도 하루종일 카톡과 SNS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로밍 무제한 톡' 서비스가 있습니다. '데이터 로밍 무제한 톡'은 하루(24시간 기준) 7,700 원(부가세 포함)에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이용 시 저속으로 이용 가능한 소용량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데이터 로밍 무제한 적용 국가 162개국에서 이용 가능)



앞으로의 유럽여행도 kt 데이터 로밍과 함께하기로 마음먹었답니다. 올레 사용자분들이라면 해외여행 가실 때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이용해보실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또 다른 여행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지금까지 올레토커 시아시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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