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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레토커 레이니아입니다!

iPhone 6s가 출시하고 아이폰에 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만큼 iPhone 6s를 기다리신 분이 많다는 것이겠죠? 저도 마찬가지인데요. 올레샵과 전국 올레 매장을 통해 iPhone 6s와 iPhone 6s Plus을 만날 수 있다니 실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  

저는 그동안 아이폰을 꽤 오래 사용한 편인데요. 긴 시간 동안 아이폰과 함께했다고 생각하면서도 몰랐던 기능을 새로 알게 되고 놀라는 때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기능이 ‘손쉬운 사용’ 기능입니다.

아이폰의 손쉬운 사용 기능의 일부는 원래 장애인을 위한 기능입니다. 하지만 때에 따라 비장애인이 쓰기 좋은 기능도 있는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손쉬운 사용’ 기능을 이용해서 일상생활 속 편리함을 찾는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아이폰 흑백으로 보기


아이폰 화면을 흑백으로 설정하는 기능은 본디 저시력자에게 눈부심 방지, 그리고 색약 혹은 색맹 자에게 도움이 되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이 기능을 활용하면 글씨로 된 콘텐츠를 읽을 때 가독성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전자책을 읽을 때, 앱이 흑백 기능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으면 종종 활용하곤 합니다.

설정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설정-일반-손쉬운 사용 기능에 들어가셔서 ‘흑백 모드’를 켜주면 됩니다. 그러면 초록색으로 켜져야 할 화면이 자연스럽게 회색으로 켜지면서 흑백 모드로 바뀌는데요. 이제 다른 어떤 콘텐츠를 보더라도 흑백으로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되돌리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다시 흑백 모드를 끄면 됩니다. 글을 쓰기 위해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니 뜻밖에도 다른 설정을 하시다가 실수로 켜버리는 바람에 아이폰 흑백화면을 어떻게 원래대로 되돌리느냐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손쉬운 사용에서 흑백 모드를 꺼주면 해결되는 문제겠죠?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보는 데는 불편하지만, 단순 텍스트를 읽는 데는 오히려 눈이 한결 편해집니다. E-잉크를 쓰는 것만큼은 아니더라도 좀 더 편하게 글을 읽을 수 있겠죠?

● 아이폰 어두운 화면


아이폰의 밝기를 최대로 줄였지만, 그래도 밝게 느껴지는 경험. 한두 번씩은 있으셨을 겁니다. 이를테면 극장에서 실수로 켜버린 화면이나 자다가 시간 한 번 보려고 아이폰을 켰을 때 눈부심에 잠이 달아나는 경험. 해보셨을 텐데요. 아이폰의 손쉬운 사용 기능을 활용하면 아이폰의 화면을 최저 밝기보다 한 단계 더 어둡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원래 이 기능도 저시력자를 위한 기능인데요. 저시력자는 눈의 기능이 약해 적은 빛도 강한 눈부심으로 느껴진다고 합니다. 눈부심 때문에 제대로 화면을 볼 수 없으므로 화면을 어둡게 보는 것이지요. 이 기능을 응용해서 아이폰의 밝기를 더 어둡게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방법이 살짝 복잡하므로 잘 따라 하세요. 먼저 설정-일반-손쉬운 사용에서 ‘확대/축소’로 들어갑니다. 확대/축소는 기본적으로 ‘끔’ 상태로 되어있는데요. 확대/축소 안에도 많은 설정이 있습니다. 먼저 아래 ‘확대/축소 영역을 ‘전체화면 확대/축소’로 바꿔줍니다. 

그리고 아래에 있는 확대/축소 필터도 ‘어두운 조명’으로 설정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제일 아래에 있는 최대 확대/축소 단계를 최소로 줄여주면 됩니다. 이후에 확대/축소 기능을 켜면 어두운 조명 필터가 생겨 화면이 어두워지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찍으면 밝기가 제대로 나오지 않지만, 최소 밝기보다 훨씬 더 어두워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자다가 일어나서 아이폰을 봐도 눈부심에 몸서리치지 않아도 될 정도예요. 극장에서 급하게 확인해야 할 때도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극장에서 스마트폰을 꺼내는 건 예의가 아니지만요.

첫 번째 사진부터 최대밝기>최소밝기>어두운 조명 필터를 활성화 시킨 화면입니다.


● 보이스 오버 기능 활용하기


보이스 오버(Voice Over) 기능은 아이폰에 있는 화면을 읽어주는 기능으로 시각 장애인이 쓸 수 있는 기능입니다. 아이폰은 특히 보이스 오버 기능이 잘 되어있어 약간의 제스처만 익혀두면 눈 감고도 아이폰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능을 살펴볼게요.

역시 설정-일반-손쉬운 사용에서 ‘VoiceOver’ 기능에서 해당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보이스 오버 기능을 켜면 작은 창이 화면에 뜨는 모든 글을 읽어줍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메뉴 항목 하나하나까지 읽어주는데요. 해당 기능이 켜져 있는지, 꺼져 있는지도 자세히 알려줘 듣는 것만으로도 아이폰 화면 기능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눈으로 보지 않고 콘텐츠를 읽을 수 있습니다. 보이스 오버 기능은 시계 부분에서부터 두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면 바로 켤 수 있는데요. 그래서 지하철 같은 곳에서 뉴스 기사를 띄워두고 보이스 오버 기능을 켠 다음 내용을 듣곤 합니다. 눈으로 보는 것도 좋지만, 사람이 많아서 공간이 없는 경우에는 이렇게 활용하기 좋습니다.

마치 자동차를 타고 다니면서 오디오 북을 듣는 것처럼, 여러 콘텐츠를 들을 수 있습니다. 다만 지원하지 않는 앱도 있으니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장점을 꼽자면, 여러 언어를 지원한다는 점인데요. 일부러 오가며 영어 기사를 듣기도 합니다. 기계음이라 성조가 부자연스럽다고 하나 영어 듣기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어 외에도 중국어, 일본어도 지원하므로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여러 가지 활용 방법을 찾을 수 있겠죠? 언제든 필요할 때 두 손가락으로 화면을 쓸어내리면 됩니다.

● 한 가지 Tip!


한 가지 팁을 더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소개한 기능 중 보이스 오버는 어떤 화면에서든지 손쉽게 켤 수 있는데, 다른 기능은 설정을 직접 들어가야 해서 불편하시죠? 손쉬운 사용 기능을 쉽게 불러올 수 있는 단축키가 있습니다.

설정-일반-손쉬운 사용 제일 아래에 ‘손쉬운 사용 단축키’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서 필요한 기능을 선택하면 홈 버튼을 세 번 누르는 것만으로 손쉬운 사용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으므로 유용하게 쓰시기 바랍니다. 보이스 오버부터 흑백 모드, 확대/축소까지 오늘 제가 소개한 기능은 모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확대/축소 기능을 등록하여 어두운 곳에서 아이폰을 확인할 때 쓰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손쉬운 사용 기능. 어떠신가요? 제가 살펴본 부분도 정말 일부분인데요. 여러 기능이 있지만, 제가 직접 쓰는 기능 혹은 써보니 괜찮은 기능을 모아 봤습니다. 괜찮은 기능이 있다면 등록하시고 유용하게 쓰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아이폰 이용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곧 올레에서 만나볼 수 있는 iPhone 6s와 iPhone 6s Plus! 많은 기대가 됩니다. 그럼 지금까지 올레토커 레이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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