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KT  스마트 블로그 KT  스마트 블로그

검색페이지
  • 카카오톡 공유





바야흐로 인공신경망의 세상입니다. 

최근 구글과 네이버가 인공신경망 기계학습 기술이 적용된 번역기를 내놓았습니다. 

통계적 방식을 이용한 기존 번역기보다 자연스러워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타국의 언어를 배우지 않아도 번역기만으로 대화할 수 있는 영화 속의 시대도 머지않아 보입니다. 

같은 문장을 한-영으로 번역하는 테스트를 통해 나에게 더 알맞은 번역기를 살펴보겠습니다. 










1. 구글 번역기 & 네이버 파파고 




#1. 구글 번역기

 


구글 번역기의 신경 시스템은 조각 단위가 아닌 한 번에 전체 문장을 번역합니다. 

문장 전체의 맥락을 먼저 파악한 후 반영하여 실제로 사용하는 언어와 유사하게 번역해주는데요. 

무료 서비스로 영어와 100개 이상의 다른 언어를 번역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제한이 없어 장문의 번역도 가능합니다. 

여기서 팁!

구글 번역기 같은 경우 문장을 마무리하는 온점이 아닌, 줄바꿈을 문장의 끝으로 인식합니다.  


#2. 네이버 파파고

 


네이버 파파고는 신경망 기계번역 기술을 적용해 자체 개발한 번역 서비스입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4개국어의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바일 앱 서비스로 PC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데요. 

200자의 글자 수 제한이 있습니다. 




2. 구글 번역기 VS 네이버 파파고 




네이버 파파고와 구글 번역기도 알아보았으니 본격적으로 비교해 볼까요?

일상생활에서 번역기가 가장 필요한 3가지의 순간을 예시로 들어보았습니다. 


※. 번역 특성상 주관적인 분석으로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1. 외국 회사에 메일 보낼 때



구글의 번역은 일상적인 메일에 어울리는 번역입니다. 그러나 첫 줄의 번역 문장이 어색하죠.  

파파고의 번역은 비지니스 영어의 정석에 가깝게 번역하려고 노력한 면이 보입니다. 

더 자연스럽고, 틀린 부분도 없습니다. 


#2. 외국인 교수님에게 메일보낼 때



구글의 번역은 수업을 듣는다는 표현을 글자 그대로 'listening'으로 번역하는 등의 어색한 문장들이 있지만, 

의미전달은 정확한 편입니다. 

파파고의 번역은 문법적, 어휘적으로 틀린 부분은 있지만, 문맥에 맞게 번역되어 더 매끄러운 편입니다. 


#3. 외국 호텔 예약 메일 보낼 때



구글의 번역은 일상적인 문장에 훨씬 강해보이는데요. 

두 번역의 우열을 가릴 순 없지만, 파파고의 번역은 확실히 비지니스 영어에 알맞아 보입니다. 


#4. 외국인 친구에게 식당을 추천할 때



 땀 흘리는 외국인은 길을 알려주자 ~♬ 식당을 추천해줄 때는 어떨까요? 

일상적이고 간단한 문장은 두 번역이 동일합니다. 


#5. 데이터가 부족한 외국인 친구에게



두 번역기 전부 data를 인터넷 사용량으로 인지하지는 못했는데요. 

구글은 부족한 데이터를 missing data 즉 손실된 자료로 번역했고, 

파파고는 be copied from이라는 동사를 써 자료를 가져오다라는 의미로 번역했습니다.  


#6. 올페지기가 여러분에게



너~무 일상적인 문장에 두 번역기 모두 당황한 것 같죠? 

상황에 알맞게 각각의 번역기를 사용해보세요! 



  스마트블로그 이용  Tip!  해당 콘텐츠는 발행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발행일 이후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발행일이 많이 지난 콘텐츠의 경우 검색을 통해  최신 글로 확인해주세요. 또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KT CS 트위터(@kt_cs)로 멘션 남겨주시거나 114 고객센터 및 문자고객센터 또는 올레닷컴 고객센터 페이지로 문의해 주시면 신속히 도와드리겠습니다. [▶ 올레닷컴 고객센터 바로가기]


1


1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KT 멤버십
  • 디바이스
  • 카드뉴스
상단으로 이전 페이지로
KT SNS 채널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유투브 인스타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네이버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