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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꿈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과 시골 소녀의 사랑 이야기가 인기입니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돋보이는 OST, 공감되는 스토리로 이미 많은 분이 관람하셨을 텐데요. 

극장가를 뒤흔들고 있는 <너의 이름은>의 감독 신카이 마코토를 

올레 tv 스타케치에서 만나보세요! 












1. 올레 tv가 만난 혜성 같은 감독, 신카이 마코토






 Q. ‘신카이 마코토’가 직접 소개하는 영화 <너의 이름은.>은? 

 A. <너의 이름은.>은 러브 스토리라고 할 수 있는데 조금은 독특한 러브 스토리입니다

 소년과 소녀가 꿈속에서 몸이 뒤바뀌게 되고 티격태격하면서 생기는 코미디 같은 이야기죠. 

 영화가 전개되면서 생각지도 못한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엔딩에서는 관객 여러분이 상상하지 못했던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Q. 동일본 대지진 이후 변화한 세계관이 <너의 이름은.>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A. 이 영화에선 ‘잊는다’는 것이 큰 테마가 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감정이 사라진다거나 이름을 잊어버린다거나 하는 개인의 ‘잊는다’라는 것도 있겠지만, 

 저는 이 영화를 통해서 사회가 무언가를 잊고, 사회가 잊은 그것이 사라져가는 것, 

 잊혀가는 것들을 하나의 테마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Q. 두 주인공은 스마트폰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데요. 

 영화 후반부에는 서로의 손바닥에 쓰거나 목이 터져라 부르는 등 

 아날로그 방법으로 서로의 이름을 알게 됩니다. 

 A. 처음 각본을 쓸 때는 두 주인공이 처음부터 끝까지 스마트폰으로만 교류했었습니다.

 제가 첫 대본을 주며 ‘레드웜프스(일본 밴드)’에게 OST를 부탁했는데요.

 들어준 음악을 들은 후 두 주인공이 직접적인 행동으로 만나고 교류하는 아이디어가 생각났죠. 

 

 Q. 소설 같은 대사나 내레이션이 어떻게 탄생하는지 궁금합니다. 

 A. 저는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문장을 쓰는 일을 참 좋아합니다. 

 사실 음악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특히 가사에 집중해서 듣는 편입니다.

 제가 만드는 애니메이션 영상이 하나의 큰 노래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그 큰 노래 안에서 나오는 대사나 글들이 하나의 아름다운 가사라는 생각으로 써 나가고 있습니다. 


 Q. 날씨나 풍경을 예민하게 관찰하고 표현하는 편이신데요. 

 평소에 어떻게 관찰하고 기록해두시는지 궁금합니다.

 A.  <언어의 정원> 각본을 쓰고 있을 때 마침 일본이 장마 시즌이었습니다.

 집안에서 대본을 쓰고 있을 때 밖에 비가 오면 쓰는 것을 멈추고 

 이 영화의 배경인 ‘신주쿠 공원’으로 가서 비 오는 것을 하염없이 바라보곤 했습니다.


 Q. 감독님의 영화엔 ‘첫사랑’이 공통으로 발견됩니다. 감독님에게 ‘첫사랑’은 어떤 의미인가요? 

 A. 첫사랑이라는 것은 처음으로 내가 어떤 인간인지 알게 되는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진지하게 내가 아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는 일이고 

 내가 아닌 다른 대상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생각하는 일이죠. 

 결과적으로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 처음 체험하는 일이기 때문에 

 저한테 첫사랑은 굉장히 매력 있는 요소인데요. 

 그래서 매번 작품을 만들 때마다 첫사랑의 이야기가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Q. 관객들이 ‘신카이 마코토’ 감독에게 꼭 캐치해줬으면 하는 매력은?

 A. 영화도 음악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제 영화 속에 나오는 시간의 흐름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음악 같은 매력으로 느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레 tv 무비스타 소셜클럽 스타케치 ‘신카이 마코토 편’ 풀버전은 위의 영상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2. 올레 tv에서 볼 수 있는 신카이 마코토의 필모그래피




#1. 초속 5센티미터



올레 tv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 ‘초속 5센티미터’입니다. 

초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헤어지게 된 ‘타카키’와 ‘아카리’의 애틋한 이야기인데요. 

유명한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는 초속 5센티미터’라는 명대사를 남겼죠. 

서로가 첫사랑인 두 주인공의 이야기로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영화입니다. 



‘초속 5센티미터’는 ‘타카키’의 내레이션을 통해서 진행되어 영상 소설을 보는 것 같은 영화입니다.

글을 쓰고, 음악을 좋아하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애니메이션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언어의 정원



올레 tv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카이 마토코 감독의 두 번째 작품, ‘언어의 정원’입니다. 

고등학생 ‘다카오’가 비 오는 날 우연히 ‘유키노’라는 여인과 만나게 되면서 시작되는 영화인데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비 오는 날이면 우연히 공원에서 마주치는 둘의 고독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언어의 정원’에서 비 오는 장면을 가장 아름답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영화를 볼 때면 비 오는 날 두 주인공이 마주치는 공원인 신주쿠 공원에서 산책 하는 기분이죠. 

실제로 영화의 팬들이 직접 찾아가기도 한다는데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자신이 살았거나 살고 있거나 좋아하는 장소를 자랑하는 마음으로 영화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자랑하는 동네가 궁금하시다면 ‘언어의 정원’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3. 별을 쫓는 아이: 아가르타의 전설



올레 tv에서 만날 수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3번째 영화는 별을 쫓는 아이입니다. 

소녀 아스나와 소년 슌의 가슴 설레는 사랑 이야기뿐만 아니라 

지하 세계 신화 이야기까지 포함되어 있는 판타지 로맨스 애니메이션인데요. 

애니메이션 속 중심이 된 신화이야기를 유추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4.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국내에서는 아직 개봉하지 않았지만, 올레 tv에서 볼 수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4번째 영화는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입니다. 

세계2차대전 이후, 계속 잠만 자는 수수께끼 병에 걸린 소녀와 

소녀를 구하기 위해서 홋카이도의 거대한 탑에 있는 해답을 찾으러 가는 두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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