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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처음이 있듯 어떤 물건에도 만들어지게 된 최초의 제품이 있고, 

그것을 발명한 발명가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잘못 알게 된 것들이 밝혀지듯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발명가가 실제와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실 수도 있는 최초의 발명가들을 5G 시대에 맞아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재미도 쏠쏠 하겠죠? 







정보통신 기술의 시작, 최초의 전화기와 컴퓨터  





전화기의 최초 발명가를 미국의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로 

알고 계시는 분들께서 많으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1876년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이 전화기의 특허를 받아내기 전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안토니오 무치라는 발명가였습니다.

 


▲(좌) 최초의 전화기를 테스트하는 모습 (우) 안토니오 무치



안토니오 무치는 1850년 미국에 공장을 세워 일했지만 

공장이 도산하는 등 자금난을 겪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발명한 전화기의 특허를 낼 

10달러조차 없었고 벨보다 22년이나 빠른 1854년에 만든 최초의 전화기 특허권을 

신청하지 못했습니다. 특히나 초기의 완성도도 부족하여 당시의 전신회사로부터 

무시당하기만 했다고 하니 매우 안타까운 일이죠.



그렇다면 최초의 컴퓨터는 과연 무엇일까요?

 

▲ 파스칼의 계산기



아마도 컴퓨터 정의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계식 계산기까지 범주에 넣는다면 

1623년 독일의 빌헤름 시카트가 처음 발표한 기계식 계산기가 있습니다. 


이 기계식 계산기는 톱니와 피스톤의 작동방식의 기계 부품으로 이루어져서 

사람이 직접 혹은 태엽으로 돌리면서 계산을 할 수 있는 장치인데요.

그 뒤 1642년 프랑스의 수학자 파스칼이 세금 공무원이었던 

아버지를 위하여 톱니바퀴의 원리를 이용하여 만든 것이 바로 유명한 파스칼의 계산기입니다. 


 

▲ 에니악


그 뒤로 1904년 진공관이 개발되면서 최초의 자동 계산기 바로 마크1(Mark-1)을 거쳐

세계 최초의 전자식 컴퓨터인 에니악(ENIAC)이 탄생하게 됩니다. 


1946년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연구소에서 탄생한 에니악은 

30m의 길이에 30톤의 무게로 당시 가격으로도 5억 원에 가까웠기 때문에 

대포의 탄도 계산, 암호 해독 등 군사용으로 개발된 컴퓨터였습니다. 

전쟁 이후에는 우주선 연구나 일기예보 등 각종 과학 연구에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전화기와 컴퓨터의 만남! 최초의 스마트폰은?





▲ 출처 : http://www.itworld.co.kr/print/81489


바로 사진 속의 스마트폰인 IBM 사이먼입니다. IBM과 벨사우스가 공동 개발했으며, 

1992년 라스베가스 컴텍스에서 전시되고 1993년 일반인들에게 당시 899불에 판매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이라고는 하지만 전화 기능과 함께 주소록과 세계시각, 계산기, 메모장, 

이메일, 팩스, 게임 기능 정도 있는 기기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해상도 160 x 293에 

3인치 흑백 터치 기능도 갖고 있고, 메모리 카드를 넣어 특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등

20년 전의 제품이라고 생각한다면 정말 시대를 앞서간 제품이죠. 



 

▲ 출처 : NOKIA



전화와 컴퓨터(PDA) 통합 기종을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으로 본다면 

1996년 노키아에서 만든 노키아 9000 모델이 최초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 기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무선인터넷, 쿼티 자등 등 

현재 스마트폰 활용의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잠깐, 스마트폰의 단짝 '와이파이' 시초 알고가기





스마트폰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와이파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현대에서 마치 숨쉬는 공기처럼 사용하고 있는 와이파이의 시초는 어땠을까요?


노트북과 같은 휴대용 컴퓨터의 보급이 늘어나면서 네트워크 연결에 

케이블이 반드시 필요한 랜(LAN)만으로는 한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에 랜을 무선화하고자 하는 시도가 1990년대 초반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했죠.


다만, 개발 초기에는 각 기기 제조사마다 서로 다른 무선랜 규격을 사용하곤 했는데요. 

기기마다 호환성이 없어서 서로 통신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출처 : IT 동아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전기전자기술자협회(IEEE)에서 무선랜 표준을 제정, 

1997년 표준 무선랜의 첫 번째 규격인 ‘IEEE 802.11’을 발표했는데

바로 이 기술 규격의 브랜드명이 ‘wireless fidelity’이며 줄여서 

우리가 잘 아는 ‘Wi-Fi(와이파이)’라고 읽는 것이죠.


와이파이 규격을 준수하는 기기는 종류가 다르더라도 서로 통신이 가능하며, 

와이파이 얼라이언스(Wi-Fi Alliance, 와이파이 연합)에서 부여하는 

와이파이 인증(Wi-Fi Certified)로고를 달고 있는 경우가 많아 쉽게 확인이 가능하죠.






스마트폰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5G






이제는 정말 기기 하나마다 다양한 기능을 담은 스마트폰이 많아졌습니다. 

이러한 스마트폰의 발전을 뒷받침해주는 것, 더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 기술이 아닐까요? 


2G에서 3G로 이제는 4G를 넘어 5G 시대로 넘어가는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기술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누구보다 빠르게 준비하고 있는

KT의 5G 신기술들은 다가오는 평창 올림픽에서부터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최초 전화기와 컴퓨터의 발명부터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스마트폰의 역사와 함께 미래의 새로운 통신 기술인 5G까지 살펴보았습니다. 


지금 우리 손안에 있는 작은 스마트폰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알고 나니 

앞으로 5G를 통해 또 어떻게 변화된 모습을 보일까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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