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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성화봉송!

성화봉송은 올림픽 대회의 가장 중요한 상징 중 하나로,

흥분, 열정, 기쁨, 영감 등 다양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가슴 벅찬 이벤트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숫자를 통해 성화봉송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






숫자로 보는 성화봉송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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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봉송, 그 첫 시작



출처 : https://www.flickr.com  



성화의 기원은 고대 올림픽대회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대회가 열리는 내내 제우스 신의 재단에서 신성한 성화가 타올랐던 것이

올림픽 성화의 탄생 배경이라고 합니다.


성화봉송은 최종 목적지인 개최 도시의 올림픽 경기장에 도착할 때까지 

이어지게 되는데요. 마지막 성화봉송 주자가 성화를 들고 경기장에 진입해 

성화대에 점화하면 폐회식에서 점멸될 때까지 꺼지지 않고 불타오르게 되는 것이죠.



출처 : https://ccsearch.creativecommons.org  



1896년 제1회 아테네 올림픽에는 성화가 없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근대 올림픽에서 성화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28년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제9회 대회였지만,

그 당시에도 성화봉송식과 같은 별도 의식은 없었습니다.


8년 뒤인 1936년 제11회 베를린 대회에서부터

성화 봉송(Olympic Torch Relays)이 시작되며 높은 성화대가 설치됐고

그리스부터 베를린까지 성화를 봉송하는 의식이 행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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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올림픽이 주는 가슴 벅찬 감동



출처 : https://www.flickr.com


1988년 서울대회는 분단국가에서 처음 개최된 의미 있는 올림픽입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이념의 장벽을 넘어 평화를 추구한다는 의미를 담아

‘조화와 발전’이란 타이틀을 내걸었고 이에 따라 

봉송의 코스도 동서로 지그재그로 계획되었는데요.


일부 성화 봉송 주자들은 조직위원회가 제공한 유니폼 대신

지방의 특색을 살린 전통의상을 입기도 했다고 하네요. ^^




2000

2,000km에 달하는 산호초에서 수중봉송


           

출처 : https://www.pexels.com  


과학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성화를 운반하는 각종 수단도 다양해졌습니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는 처음으로 해저봉송이 등장했는데요!

호주 퀸즈랜드주 동쪽 연안 2000㎞에 달하는 

세계 최대의 산호초가 있는 Great Barrier Reef의 일부 구간에서는

잠수부가 바닷속에서 성화를 봉송하는 장면이 연출

사람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여기서 갑자기 드는 궁금증!

성화봉송 도중, 성화가 꺼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올림픽 위원회는 성화가 꺼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백업(backup) 성화를 이용합니다.

성화대의 불이 불의의 사고로 꺼지더라도

대기 불꽃으로 재점화가 가능하도록 준비하는 것이죠. ^^




8000

8,000명의 영감 전달자, 성화봉송주자들



출처 : https://www.flickr.com  



2012 런던 올림픽에서는 각 지역에서 이웃에게 ‘영감을 전한다’고 추천 받은 

8,000명의 성화 봉송자들이 성화를 전달했습니다.


실제 선정 기간에 각 지역에서 런던 2012 조직 위원회로 수만 장의 추천서가 날아왔고

조직위는 성화 봉송자들을 위한 지역 사회의 응원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www.flickr.com  



한편 2012년 런던 올림픽 성화는 에드워드 바버(Edward Barber)와 

제이 오스거비(Jay Osgerby)에 의해 디자인되었으며,

영국 디자인 박물관에서 올해의 디자인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성화에 뚫려있는 8000개의 구멍은 영감을 주는 8000명의 이웃을 상징함과 동시에,

속의 불이 비치는 오묘한 투명함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특별한 감동을 느끼게도 했습니다.




65000

내 인생 최고의 달리기 65,000km



출처 : https://www.flickr.com  


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성화는 우주에서 가장 깊은 호수까지

14,000여명이 들고 2,900여 도시를 지나며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장거리인 6만5,000km를 이동했습니다.


그리스 올림피아의 헤라 신전에서 채화돼

북극, 국제 우주정거장, 지구에서 가장 깊은 호수인 바이칼 호,

해발 5,642m로 유럽에서 가장 높은 엘부르스산을 지나

역사상 최장의 마라톤을 완주했죠.



출처 : https://www.pexels.com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의 정점은

올렉 코토프(Oleg Kotov)와 세르게이 랴잔스키(Sergey Ryazanskiy),

우주비행사 2명이 무려 우주공간에서 성화봉을 들고 활보한 것인데요.

서로에게 성화봉을 건넴으로써 상징적인 봉송을 했다고 합니다.



다가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KT가 성화봉송의 프리젠팅 파트너로서

세계최초 5G로 성화봉송을 선보이며 올림픽에 있어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예정인데요!
특히 KT에서 성화봉송주자 모집도 곧 시작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끝으로 우리 삶에도 적용해 볼 수 있는 올림픽 선서 한구절을 소개하며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가 아니라 이를 위해 분투하는 것이고,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것 역시 승리가 아니라 참가 자체에 의의가 있다.

우리에게 있어 본질은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잘 싸우는 것이다.”

-올림픽 선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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