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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T토커 모바노입니다.

지난 4일, 코엑스몰에 위치한 갤럭시존에 방문하였습니다.

삼성전자의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8을 직접 개봉하기 위해서였는데요!

누구보다 빠르게! 국내 출시 예정인 갤럭시S8의 모든 모델을 개봉하고

그 디자인을 가장 가까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갤럭시 S8 샅샅이 살펴볼까요?






색상부터 디자인까지! 알찬 구성 '갤럭시S8' 개봉기





1. 패키지





2대의 갤럭시S8 패키지와 1대의 S8 플러스 패키지입니다.

세 박스 모두 검은색을 기본으로 삼성 로고와 S8 로고만 심플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기기 크기의 차이 때문인지 S8 플러스의 패키지가 살짝 더 길쭉한 편이네요.^^


제가 살펴본 제품의 컬러는 미드나이트 블랙과 아크틱 실버 그리고 오키드 그레이인데요.

갤럭시 S8 2개 제품의 램과 저장공간은 모두 동일하지만

S8 플러스 블랙 모델만 6GB RAM에 128GB의 저장공간을 가졌습니다.




2. 구성품





패키지 속 구성품에는 갤럭시S8 본체 외에 AC 어댑터 및 USB-C 타입 케이블,

그리고 AKG 번들 이어폰과 2가지 크기로 구성된 이어팁이 담겨있습니다.


또한 2개의 젠더가 담겨있는데요.

마이크로 5핀 USB 케이블을 USB-C 타입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젠더와

USB-A 타입 케이블을 USB-C 타입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젠더입니다.

두 번째 젠더는 다른 스마트폰에 있는 데이터를 갤럭시S8로 옮기는데 사용할 수 있다고 해요.


리고 갤럭시S8의 간단 사용설명서와 데이터 이동 안내서,

삼성 페이 카드 등록 안내서, 유심 트레이를 뽑는 핀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갤럭시S8의 패키지 구성품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바로 번들 이어폰이었습니다.

AKG가 튜닝한 이어폰으로 케이블의 전반적인 재질은 패브릭이며

일자 플러그에 인이어 타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3. 외관 디자인



 


갤럭시S8과 S8 플러스는 각각 5.8인치, 6.3인치 크기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이 디스플레이의 화면비는 18.5대 9비율을 가진 비슷한 크기의 

타사 제품보다 세로로 길쭉한 편인 것 같아요.


상/하단 베젤의 사이즈는 이전 모델과는 다르게 크게 줄어들었고

디스플레이 양옆에 듀얼 엣지 스크린을 적용해 ‘베젤리스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동시에 물리 홈버튼과 터치 형태의 ‘이전’, 실행 중인 ‘앱 목록’ 키를 제거했는데요.

그래서 그동안 삼성전자 스마트폰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소프트키가 적용되고

지문인식 센서가 후면 카메라 옆으로 이동했습니다.





갤럭시 S8 시리즈의 후면부입니다.

위 사진 속 주인공들은 각각 갤럭시S8 미드나이트 블랙, 

아크틱 실버, S8 플러스 오키드 그레이, 코랄 블루인데요.


후면부 상단에는 LED 플래시와 심박 센서,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후면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가 차례대로 구성되어 있고 삼성전자 로고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색상별 디자인의 차이는 후면부에서 크게 차이를 보여요.

전면 베젤과 후면, 측면부의 색상이 모두 블랙톤인 미드나이트 블랙 모델은 

그 표면이 거대한 조약돌 같았습니다.

마치 바닷물이 닿아 반짝이는 듯한 느낌이에요.


아크틱 실버와 오키드 그레이, 코랄 블루 모델은 완전히 다른 제품 같았습니다.

올해 처음 선보인 오키드 그레이 모델의 보랏빛은 굉장히 오묘하게 다가오네요.^^





이번 갤럭시S8 시리즈의 두께는 각각 8.0mm, 8.1mm로 전작보다 약간 두꺼워졌습니다.

손에 제품을 쥐었을 때 약간은 묵직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 두께로 인해 후면 카메라와 LED 플래시, 심박 센서,

지문인식 센서로 구성된 영역이 전혀 튀어나오질 않았습니다.

옆에 있는 아이폰7 플러스의 카툭튀(!)와 상당히 비교되죠?






갤럭시S8의 좌측면은 볼륨 버튼과 빅스비 버튼이,

우측면 상단에는 전원 버튼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단 면에는 이어폰 단자, USB-C 포트, 1차 마이크, 스피커가 구성되어 있고

윗면 좌측에는 나노심과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 담긴 트레이,

우측에는 2차 마이크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미드나이트 블랙 모델은 윗면과 밑면의 회색 안테나선이 

잘 보이지 않는데 비해 다른 색상의 모델들은 그것이 확연히 눈에 띄어요.




4. 빅스비 서비스






드디어 삼성전자에서 새롭게 도입한

음성 기반의 AI 서비스 빅스비를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좌측면 하단에 있는 빅스비 전용 버튼을 한번 짧게 누르면 카드 뉴스 형태로

사용자의 활동 내역, 예정된 리마인더, 일정, 뉴스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빅스비 버튼을 길게 한번 누르면 음성 인식 화면이 보이는데요.

여기서 날씨를 확인하거나 본인이 촬영한 사진들을 보면서 

폴더로 만들 수 있고 음성으로 일정까지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이외에 카메라 앱과 연계하여 촬영한 사진 속 텍스트를 추출하거나

비슷한 이미지를 찾아주기도 합니다.

여기서 추출한 텍스트까지 번역해준다고 하니 정말 똑똑한 서비스에요.




5. 다양한 기능들의 총집합





대표적인 영상 서비스인 유튜브와 넷플릭스는

갤럭시S8의 18.5 대 9 비율 디스플레이에 꽉 찬 화면으로 들어와

탁 트인 화면에서 시원하게 동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갤럭시S8은 ‘모바일 HDR 프리미엄’ 인증을 받아

고화질의 HDR 영상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모바일에서 온전히 HDR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었는지는 조금 의문입니다.

저는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패키지의 AKG 번들 이어폰을 써보았는데요.

이번에 저음역대를 강조했다고 들었지만 체감상 조금 플랫한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갤럭시노트7에서 지원하던 스마트 셀렉트 기능을 엣지 패널에 옮겨왔습니다.

특히 동영상을 재생하다가 특정 영역을 선택해

GIF 애니메이션(움짤)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은 여전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 두 개를

하나의 화면에 볼 수 있는 화면 분할(스냅 윈도) 기능 역시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는 서드파티 앱도 지원을 하여 그 쓰임새가 더욱 좋아졌어요.


그뿐만 아니라 여전히 밝게 빛나는(?)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를 통해

꺼진 화면에서도 날짜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치 은하계(갤럭시)를 떠올리게 하는 홈 화면의 라이브 월페이퍼를

AOD 디스플레이에 맞게 보여준 점이 인상적이네요 ^^





지금까지, 갤럭시S8 개봉기를 통해 

4가지 색상 모델별 디자인부터 몇몇 특징들을 살펴보았습니다.

4가지 모델 모두 전면 베젤의 색상이 모두 검정 색지만,

각 컬러마다 후면부와 측면부의 특징이 달라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주어진 체험 시간이 한정적이라

주요 기능과 카메라, 게이밍 성능까지 자세히 테스트하기는 어려웠는데요.

얼른 갤럭시 S8을 직접 만나 제대로 체험해볼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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