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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국내 최초 ‘배터리 절감 기술’ 전국망 적용




▶ KT, 네트워크 기반 배터리 절감기술(C-DRX) 국내 최초 전국망 적용

- 스마트폰의 망접속 방식을 최적화하여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 네트워크 기술

- 자동차 정차 시 엔진 구동을 멈춰 연료를 절감하는 ISG(Idle Stop&Go) 기술과 유사

- KT는 국내 최초로 4월 1일부터 LTE 전국망에 C-DRX기술 적용 완료, 모든 LTE 스마트폰에서 

  배터리 절감 효과


▶ 갤럭시S8 기준 배터리 이용시간이 최대 45% 증가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시험 결과 C-DRX 적용후 이용시간 약 4.5시간 증가

- KT의 지속적 연구로 최상의 서비스 품질과 배터리 절감 효과를 동시에 제공


▶ KT, 향후 고객 중심의 『PEOPLE. TECHNOLOGY』 실현에 집중

- KT, 신규 브랜드 캠페인으로 ‘따뜻한 혁신 기술 1등 기업’의 이미지 강화를 목표

- 기가지니, 배터리 절감 기술 등 ‘고객을 생각하는 따뜻한 혁신 기술’ 발굴 지속

- ‘18년 평창올림픽 5G 시범서비스 제공, ‘19년 세계최초 상용화를 통한 글로벌 통신시장 선도와 

   사람 중심의 ICT 발전에 기여




KT가 국내 최초로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고객들의 스마트폰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립니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12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West에서 

배터리 절감 기술과 함께 신규 광고 캠페인을 발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KT는 국내 최초로 LTE 전국망에 적용된 배터리 절감 기술(Connected mode 

Discontinuous Reception, 이하 C-DRX)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시간을 

최대 45% 늘릴 수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C-DRX는 배터리 용량을 물리적으로 늘리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극대화 하는 기술입니다. 데이터 연결 상태에서 스마트폰의 통신기능을 

주기적으로 저전력 모드로 전환시켜 배터리 사용량을 줄여주는 것인데요. 


기존의 네트워크 환경에서는 데이터 이용중에 스마트폰 모뎀과 통신사 기지국간 통신이 

끊김 없이 지속되었다면, C-DRX 적용 환경에서는 데이터 송수신 주기를 최적화하여 

배터리 소모량을 줄여주는 원리입니다.



가령 이용자가 실시간 스트리밍 동영상을 보고 있는 상황에서도 

기지국과의 지속적인 통신이 아닌 최적으로 줄여진 주기로 데이터를 수신하기 때문에 

서비스는 끊김 없이 이용하면서 배터리 이용량은 줄일 수 있습니다.


이는 고급 세단에 적용된 ISG(Idle Stop&Go)과 유사한 방식으로 차량 정차시 

불필요한 엔진구동을 멈춰 연료 소모를 줄이는 것처럼 스마트폰에서 

실제 송수신하는 데이터가 없을 때 네트워크 접속을 최소화하여 배터리를 절감하는 방식입니다.


C-DRX는 글로벌 LTE 표준기관인 3GPP에서 제정한 표준기술로 이미 다수 글로벌 

통신사들이 적용 중이나 단순 적용 시 서비스 품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KT는 지난 2년간 지속적인 연구와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문제점들을 개선해왔으며 

최상의 서비스 품질과 배터리 절감 효과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최적화에 성공했습니다.


KT는 여러 차례의 필드 테스트를 통해 최종 점검을 완료한 후, 

지난 4월 1일 국내 최초로 전국 LTE 상용망에 배터리 절감 기술을 적용했으며, 

KT의 LTE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단말 업그레이드 없이 배터리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KT토커 시아시아



배터리가 절감되는 정도는 스마트폰 모델, 배터리 열화수준, 무선환경, 설치된 앱 수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동일조건에서는 그 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나는데요.


특히, ICT 표준화 및 시험인증단체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갤럭시S8 모델로 

배터리 절감 기술 적용 전후 배터리 절감 효과를 테스트한 결과 이용시간이 

최대 4시간 27분(45%)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동영상 출처 - KT토커 시아시아


동일한 환경에서 동일 서비스(유튜브 동영상 스트리밍)를 지속 이용해 테스트한 결과 

C-DRX를 적용하지 않은 갤럭시S8의 경우 최소 9시간 57분, 최대 10시간 36분 지속된 반면, 

C-DRX를 적용한 갤럭시S8의 경우 최대 14시간 24분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트렌드모니터’가 2016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 이용자의 79.9%가 스마트폰 배터리가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62.6%가 배터리 부족 및 방전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이용자의 상당수가 갖고 있는 스마트폰 배터리에 대한 니즈를 

KT가 이번에 국내 최초로 LTE 전국망에 적용한 배터리 절감 기술이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최근 KT는 ‘People. Technology.’ 실현을 선언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습니다. 

KT의 이번 캠페인은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혁신 기술’을 주제로 

‘따뜻한 혁신 기술 1등 기업’의 이미지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그 일환으로 KT는 지난 1월 ‘기가지니(GiGA Genie)’ 출시에 이어 

이번 배터리 절감 기술 전국망 적용까지, 실질적으로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을 

지속 개발해 ‘따뜻한 혁신기술 시대’를 열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18년 평창올림픽 5G 시범서비스 제공, ‘19년 5G 세계최초 상용화를 통해 

글로벌 통신시장 선도와 사람 중심의 ICT 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KT 강국현 마케팅부문장은 “최근 3년간 1인당 LTE 데이터 트래픽이 260% 급증하는 상황에서 

이번 KT의 배터리 절감 기술 전국망 적용이 스마트폰을 더 오래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람을 생각하는 따뜻한 혁신기술로 

차별화된 고객 만족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 배터리 절감기술 자세히 보기 (PC)


KT 배터리 절감기술 자세히 보기 (모바일)




※ 참고자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시험결과 요약서 


① 갤럭시S8 최대 사용시간 및 최소 사용시간 


② 갤럭시S7엣지 최대 사용시간 및 최소 사용시간


3회 반복 측정한 결과를 기반으로 C-DRX On/Off 별 최대 사용시간과 최소 사용시간을 선별하였고, 

최대효율과 최소효율은 아래 수식을 통해 산출하였다.

○ 최대효율(%)=C-DRX On 최대 사용시간 / C-DRX Off 최소 사용시간

○ 최소효율(%)=C-DRX On 최소 사용시간 / C-DRX Off 최대 사용시간


㈜케이티에서 TTA에 시험 의뢰한 “모바일폰 소비전력 저감기술(C-DRX)”에 의한 소비전력 저감효과에 대한 

시험 환경 및 시험 절차는 아래와 같다.


■ 모바일폰 소비전력 저감효과 시험 환경 및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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