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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T토커 황용섭입니다.

4월 12일! KT가 스마트폰 배터리 절약을 위해 

국내 최초 새로운 C-DRX 상용화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별도의 단말기 설정 필요 없이 네트워크망 자체 기술만으로

갤럭시S8 기준 최대 45% 배터리 절감 효과를 가져온 C-DRX 기술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스마트폰 배터리 절약을 위한 국내 최초 KT C-DRX 기술 상용화





1. 배터리 절감 기술이 왜 필요할까?





KT가 국내 최초 C-DRX 기술을 도입한 이유는 현재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용자 중

79.9%가 배터리 시간에 불만을 느끼고 있음에 주목했기 때문인데요.

매년 출시되는 새로운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프로세스, 카메라 등과 같은 스펙은 

빠르게 발전하지만 비교적 배터리 기술은 더디게 발전되어왔습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스마트폰 제조사가 아닌 KT가 배터리 절약을 위한 기술을 내놓게 되었을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KT는 올해부터 ‘People Technology’ 즉 사람을 생각하는 따듯한 혁신기술로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만들겠다는 다음의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통신사 차원에서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배터리를 조금이라도 더 절약하면서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왔던 것이죠.




2. 국내 최초로 KT가 전국 상용화한 C-DRX 기술은 무엇일까?





다소 생소한 C-DRX라는 기술은 따로 스마트폰의 배터리 용량을 물리적으로 늘리는 것이 아니라

네트워크 기술을 통해 기지국과 스마트폰과의 데이터를 주고받는 것을 최적화시켜

배터리 사용시간을 극대화하는 기술입니다.





쉽게 말해 기존의 통신망은 항상 스트리밍 서비스와 같이

데이터를 사용할 때에는 기지국 간의 통신이 끊김 없이 지속되었지만,

C-DRX 기술을 적용했을 경우 데이터 송수신 주기를 최적으로 줄여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동차로 비교해보면 연료를 절약하기 위해 자동차가 움직일 때는 연료가 계속해서 소모되지만,

신호를 받기 위해 잠시 자동차가 정차해있을 경우 불필요한 엔진 구동을 멈춰 

연료 소모를 줄이는 ISG(Idle Stop&Go) 기술과 비슷합니다.


네트워크 망에서 데이터를 주고받다가 불필요한 상황에서는 

주기적으로 망 접속을 최적화하여 배터리 사용량을 늘려주는 기술입니다.






특히 C-DRX 기술은 스트리밍 서비스인 유튜브와 같이 주기적으로 트래픽이 발생하는

멀티미디어 서비스에서 배터리 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의하면 가장 최신 스마트폰인 삼성 갤럭시S8을 

테스트했을 경우 최대 효율은 45%까지 배터리가 절감되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사실 스마트폰 배터리 절약을 위해 단말기 제조사가 아닌 네트워크 사업자가 제공하는

C-DRX 기술은 글로벌 LTE 표준기관인 3GPP에서 제정한 표준 기술인데요.


이미 다수의 글로벌 통신사들이 적용하고 있지만, 

국내 최초로 KT에서만 서비스를 전국에 적용할 수 있었던 이유는 KT가 소비자들을 위해

서비스 품질이 저하될 수 있는 문제들을 없애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이죠.





KT는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가운데 사용자가 불편함을 느낄 수 없을 정도의 

수준으로 최적화시키는데 약 2년간 지속적인 연구와 테스트를 통해 문제점을 개선해왔습니다.

그 결과 4월 1일부터는 별도의 단말기 업데이트 없이 KT 사업자 망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배터리 절약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언제나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생각하는 KT





KT의 C-DRX 기술을 보면 타사보다는 조금은 더 빠르게

고객의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실질적인 공인 테스트 결과를 보더라도 갤럭시S8 기준 배터리 절감 기술 미적용 단말기에서

유튜브 동영상 스트리밍 시 9시간 57분~ 10시간 36분인데요.


C-DRX가 적용된 KT 망을 사용하는 경우 최대 14시간 24분 동안 지속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4시간 40분이라는 큰 배터리 이용 시간 차이는 KT를 사용하시는 소비자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다만 언제나 최대 45%가 증가한 배터리 절약 효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C-DRX 효과를 가장 크게 누릴 수 있는 환경은 유튜브처럼 4~10초 사이에 

1회씩 데이터를 다운로드해 플레이하는 방식처럼 주기적인 트래픽이 발생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입니다.


최근 3년간 1인당 LTE 데이터 트래픽이 무려 260%까지 급증했다고 합니다.

유튜브, 넷플릭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KT의 C-DRX 기술은 참 좋은 기술일 것 같네요.

‘People Technology’를 실천하는 KT가 다음에는 어떤 기술을 소비자들에게 선물해줄지 기대가 됩니다. ^^



KT 배터리 절감기술 자세히 보기 (PC)


KT 배터리 절감기술 자세히 보기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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