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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이 끝을 향해가는 요즘, 

사랑하는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있으신가요?

사람들마다 가족에 대해 느끼는 감정은 다르지만

아마 대부분 5월의 봄과 닮은 '따뜻함'을 떠올리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족의 진정한 의미, 그리고 가족 간의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영화 4을 소개하려 합니다.













코끝 시큰, 가슴 뜨끈해지는 가족영화 4선





1. 아이 엠 샘 [I Am Sam] (2001, 감독 제시 넬슨)



“때로는 갖고 싶은 것, 더 원하는 것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 아이 엠 샘  -




주인공 샘(숀 펜)은 다정한 아빠, 딸 바보입니다.

딸 루시(다코타 패닝)이 잠들기 전까지 책을 읽어주고, 어떤 선물을 주면 기뻐할까 늘 고민하는 아빠입니다.

그리고 지적장애가 있는 샘의 지능은 7살입니다.

7살 아이의 지능을 가진 아빠 샘은 카페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루시를 홀로 키우는데요.

육아는 서툴지만 하루하루 커가는 딸과 함께 보내는 일상의 소소함이 그에게는 전부인 행복입니다.




“잠깐만 미워하는 걸 멈춰줄래? 말해줄 게 있어.

어젯밤에 너한테 편지를 썼는데

글씨가 너무 커서 마음속 말을 다 쓸 수가 없었어."



영원할 것만 같던 샘과 루시의 행복 앞에 양육권을 둘러싼 법정 다툼이 벌어집니다.

사회는 루시가 7세를 넘어가면서 샘에게 자녀 양육이 부적합하다고 판단한 것인데요.

루시에게 정말 필요한 건 애정과 사랑을 줄 수 있는 아빠가 아닌 좋은 조건을 물려줄 수 있는 아빠였을까요?





가족은 그 어떠한 대가 없이 나를 가장 순수하게 사랑해주는 사람죠.

영화 가운데 흐르는 비틀즈의 노래 ‘All you need is love’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 엠 샘>은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가족간의 따뜻한 사랑은 한 명이 일방적으로 쏟아 부어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등장하는 모든 가족들의 한데 어우러져 함께 뛰노는 영화의 한 장면처럼

사랑은 서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보듬어주는 것이지 않을까요?




2. 장수상회 (2015, 감독 강제규)



“막 핀 꽃이네!

막 핀 꽃 아세요? 봄에 피었던 꽃이 가을에 다시 피는 거에요.

생애 마지막 꽃을 피우는 거죠.”

 –  장수상회  -




<장수상회>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다시 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던

불현듯 찾아온 사랑으로 변화해가는 성칠(박근형)과 금님(윤여정)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요.

<꽃보다 할배>와 <꽃보다 누나> 시리즈의 번외판이 아닐까 싶은 캐스팅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성칠(박근형)은 틈만 나면 버럭 하고 융통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까칠한 노신사입니다.

그는 온 동네 사람들이 꿈같이 바라는 재개발을 유일하게 반대하는 황소고집 할아버지이기도 한데요.

그런 성칠의 앞집으로 이름만큼이나 고운 외모의 금님(윤여정)이 이사를 옵니다.




“막 핀 꽃이네!

막 핀 꽃 아세요? 봄에 피었던 꽃이 가을에 다시 피는 거에요.

생애 마지막 꽃을 피우는 거죠.”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성칠과 금님의 연애는 어색하고 낯설지만 설레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어느 세대든 '사랑'은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데요.

로맨스가 젊은 세대들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그들의 데이트는 매 순간 '청춘'이라는 단어를 찬란하게 보여줍니다.





사실 <장수상회>는 가슴 먹먹한 반전을 가진 영화이기도 한데요.

가족 간의 애틋한 사랑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혹시 노년 커플인 성칠과 금님의 감정에 공감하기 어렵다면

엄마의 마지막 사랑을 먹먹하게 지켜보는 딸 민정(한지민)의 감정을 들여다보길 추천드리는데요.

우리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있을 때 어떤 모습을 하고 누구와 함께 있을까요?

'막 핀 꽃'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지막 순간을 준비하며 기다릴 수 있을까요?

오늘은 그런 고민 대신 지금 곁에 있는 사랑하는 가족, 형제자매와 부모님의 손을 꼭 잡아보세요.




3. 파더 앤 도터 [Fathers And Daughters] (2015,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



"나의 딸을 'My potato chips'라고 부르곤 했다.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 파더 앤 도터  -




어린 시절의 상처로 아무도 사랑할 수 없게 된 여자 케이티(아만다 사이프리드).

그녀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모두 자신을 떠나버린다고 생각하는 트라우마 때문에

진정한 사랑을 하지 못하며 하룻밤 사랑으로 공허함을 달랩니다.

새롭게 찾아온 사랑에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고 망설이곤 하죠.




“아빠 보고 싶어요.”



가장 사랑하는 존재였던 아빠에게 버림받은 기억으로 

다시는 사랑을 할 수 없었던 케이티에게 조심스럽게 한 남자가 다가옵니다.

퓰리쳐상 수상자이기도 했던 아빠의 책 ‘파더 앤 도터’를 좋아한다는 그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며 책을 통해 25년 전 아빠를 기억하는데요.

자신에 대해 쓴 아버지의 책을 통해 추억을 되짚어보며 새로운 사랑을 배워갑니다.


짧지만 행복했던 아빠와의 어린 시절은 성인이 된 케이티가 삶을 버틸 수 있는 희망이 되었습니다.

또한 아빠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던 케이티는

자신이 상담하는 소녀에게도 사랑을 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는데요.

가족이 주는 사랑,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은

내가 살아가는 이유,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느끼게 하는 영화입니다.


참고로 케이티의 어린 시절, 서재에서 아빠 제이크(러셀 크로우)가 글을 쓰고

딸은 그림을 그리는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Close to you’는

이 영화에 더욱 푹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 포인트니 놓치지 말고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



4. 그래, 가족 (2017, 감독 마대윤)


“가족인데도 되게 어색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까워지려 노력하는 거죠.

그게 전달되면 우리 영화가 갖고 있는 힘 아닐까요?”

-배우 정만식 인터뷰 중中-




'폭넓은 세대의 관객층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추구하는 디즈니의 방향과

가족영화로서 웃음과 감동을 담은 <그래, 가족>의 영화적 메시지가 부합한다.'

<그래, 가족>은 월트 디즈니 코리아가 선택한 첫 번째 한국 영화입니다.


<그래, 가족>은 서로 남남인 듯, 모른 척 살아오던 삼 남매에게

11살 동생이 예고 없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과정들을 다룬 스토리로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 되새겨보게 하는 영화입니다.

현대 사회가 가져온 공동체 의식의 부재가 만든 가족상이 어떤 것인지 조금은 드라마틱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뭐 가족이야? 말만 가족이지”


짧지만 적나라한 대사 한마디는 현대 사회에서 보여지는 '가족'이

단순히 영화 속 상황만으로 가볍게 지나칠 수 없음을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각자는 열심히 살고자 노력하지만, 서로가 잘 살고 있는지는 들여다보지 않는 현실을 대변합니다.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가족으로 치유해가는 스토리는 평범한 가족영화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그래, 가족>이 다른 점은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지극히 현실적이기 때문인데요.

생면부지인 가족을 이용하려는 사람, 가족으로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

그래도 따스하게 맞아주려는 사람 등 종합적인 상황들을 보여주면서

‘내가 저런 상황이었어도 저러지 않았을까’하는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게 합니다.


가족영화는 각박한 현실의 벽을 허물며 따뜻하고 진한 향수를 느끼게 해줍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추억들, 형제 간의 추억들을

다시 한 번 떠올려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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