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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풍경이 아름다운 장면들에 나오는 곳을 여행한다면

주인공들처럼 운명적인 사랑이 나타날 것만 같지 않나요?

로맨틱하고 운치 있는 풍경들 만큼이나

사랑이 가득한 곳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을 소개해드립니다!








영화는 사랑을 싣고!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영화




1. 비포 선셋 [Before Sunset] (2004, 리처드 링클레이터)


"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잊고 있었어"

- 셀린(줄리 델피) -




<비포 선셋>은 전작 <비포 선라이즈>에서 운명적으로 만나 꿈같은 하루를 함께 보냈던

제시(에단 호크)와 셀린(줄리 델피)가 9년 만에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둘의 이야기를 책 ‘This Time’으로 써낸 제시는 파리의 어느 작은 서점에서 

유럽 팬 사인회를 갖게 되는데요. 그곳에 우연히 셀린이 나타납니다.

재회하는 장소는 바로 파리의 유명한 서점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낭만의 도시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고즈넉한 도시의 정취와 센 강변의 아름다움 속에 이루어졌던

제시와 셀린의 만남은 다시 한번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습니다.




"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잊고 있었어."



다시 만나게 된 그들은 제시가 뉴욕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1시간 동안

생 줄리앙 르 포브르 거리, 갈랑드 거리, 생 뽈 정원 거리 등 파리의 운치 있는 거리를 거닐며

그 동안 나누지 못했던 수많은 대화들을 나눕니다.

셀린이 집에서 제시에게 샹송을 불러주는 장면은 더더욱 프랑스의 매력에 빠지게 합니다.


제시가 셀린의 손을 붙잡고 무작정 탄 여객선에서, 그들의 대화 뒤로 노트르담 성당이 지나가는데요.

제시가 셀린의 손을 붙잡고 무작정 탄 여객선에서, 노트르담 성당 뒷면을 보면서 셀린은 말합니다.

"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잊고 있었어."

아치들과 높이 솟은 첨탑이 있는 노트르담 성당의 뒷모습을 보면

그녀의 말대로 그동안 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낄 수 있는 장면입니다.




2.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미셸 공드리)


"난 회사를 땡땡이 치고 몬탁행 기차를 탔다."

- 조엘(짐 캐리) -




<이터널 선샤인>은 사랑을 이야기하는 로맨틱한 영화입니다.

하지만 달달하고 낭만이 가득한 로맨틱함과는 다른 성격의 공감을 불러냅니다.


나른하고 우울해 보이는 조엘(짐 캐리)는 회사로 출근하던 중 갑자기 다른 기차를 타고 몬탁으로 향합니다.

어떤 즐거움도, 삶의 기대나 희망도 없어 보이는 조엘은

텅 빈 바닷가에서 우연히 낯선 여인 클레멘타인(케이트 윈슬렛)을 만나게 되는데요.


첫 눈에 반한 그들은 자연스럽게 이끌렸고 그렇게 연인이 된 그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하지만 여느 연인들이 그러하듯 그들 역시 서로에 대한 불만이 쌓이면서 이별을 맞이했고,

외롭고 힘든 시간을 보내던 클레멘타인은 기억을 지워준다는 ‘라쿠나’에 의뢰하여

조엘과의 기억을 모두 지우기로 마음 먹습니다.




“몬탁에서 만나”



조엘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클레멘타인의 모습에 깊은 배신감을 느끼며

자신도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하는데요.

잠든 채로 기억이 지워져가는 순간, 이 기억이 자신에게 얼마나 소중한 추억인지,

내가 클레멘타인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깨닫게 되지만

이미 시작된 기억을 지우는 일은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조엘과 클레멘타인이 처음 만나 함께 했던 몬탁의 밤이 지워져가며

클레멘타인은 그에게 '몬탁에서 만나자'며 작별 인사를 합니다.


<이터널 선샤인>은 헤어진 연인에 관한 기억을 지워갈수록 더욱 각인되는 사랑을 그리고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모든 기억들이 지워졌지만

그들은 처음 만났던 '몬탁'에서 또 다시 첫 만남을 갖게 되는데요.


'몬탁'은 롱아일랜드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으로 미국인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곳입니다.

우리가 정동진에 일출을 보러 가듯, 미국인들에게 1월 1일 일출을 보러 가는 곳이기도 한데요.

조엘이 맨해튼에 있는 회사를 가다 말고 무작정 올라탄 기차가 몬탁행이었고

그곳 카페에서 클레멘타인을 만나게 된 첫 만남 장소였고,

그들이 다시 만나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장소도 몬탁의 하얀 겨울 바다입니다.

'몬탁'은 조엘과 클레멘타인의 사랑이 시작되고 다시 기억되는 의미 있는 장소입니다.

익숙했던 사이처럼 서로에게 끌리는 그들은 또 다시 사랑을 시작할 수 있을까요?



3. 미드나잇 인 파리 [Midnight in Paris] (2012, 우디 앨런)


“전형적인 파리의 예술적 감수성과 국적을 불문하고

파리라는 장소를 사랑했던 예술가들에 대한 존경과 동경을 담고자 했다.”

- 감독 우디 앨런 -





주인공 소설가 길(오웬 윌슨)은 약혼녀 이네즈(레이첼 맥아덤스)와 함께 파리로 여행을 온 연인입니다.

길은 파리의 낭만을 만끽하고픈 자신과는 달리 파리의 화려함을 즐기고 싶어 하는 

이네즈에게 실망한 후 홀로 파리의 밤거리를 산책하게 되는데요.


순간 열두 시 종이 울리며 홀연히 나타난 클래식 푸조에 올라탄 길이 

도착한 곳은 놀랍게도 1920년대 파리!

그곳에서 그는 평소에 동경하던 헤밍웨이, 피카소, 달리 등 전설적 예술가들과 친구가 되어

매일 밤, 꿈같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우디 앨런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는 누구나 한 번쯤 꿈꿨을 법한

시간여행을 통해 파리의 아름다움을 켜켜이 담았습니다.

1920년대 파리의 낭만을 고스란히 스크린에 옮겨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는데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흥미로운 설정을 통해 피카소, 헤밍웨이, 스콧 피츠제럴드 등

전설적 예술가와 만나는 것은 물론, 에펠탑, 세느 강, 루브르 박물관에서부터

유서 깊은 레스토랑인 그랑 베푸르, 방돔 광장 등을 다니며 고풍스런 파리의 풍경을 동시에 만날 수 있습니다.



4. 로마 위드 러브 [To Rome with Love] (2012, 우디 앨런)


“도시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작품인, 세상 그 어떤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곳이다. 

한 편의 이야기로 풀어내기엔 너무나 굉장한 곳이 바로 로마다.”

- 감독 우디 앨런 -





<로마 위드 러브>는 로마라는 한 도시 안에서 벌어지는 4커플의 이야기를

Memory, Fame, Scandal, Dream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이들이 로마라는 멋진 도시에서 겪게 되는 사건들은

현실과 환상을 오고가며 영화를 보는 관객들에게 때로는 가슴 설레이고,

때로는 섹시하며, 때로는 코믹하고 때로는 달콤한 웃음을 안겨줍니다.




"난 정말 로마에 빠진 것 같아. 난 단지 여기에 잠시만 머물렀는데 말이야.

여기서.. 살다 죽어도 후회가 없을 것 같아"



뉴요커 우디 앨런 감독이 유럽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거장이 담아내는 유럽은 어떤 모습일지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우디 앨런 감독은 기존 인터뷰를 통해서도 '도시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작품인, 

세상 그 어떤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곳'이자 '한 편의 이야기로 풀어내기엔 너무나 굉장한 곳'이라며

로마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한 바 있습니다.


촬영감독 다리우스 콘지는 콜로세움, 나보나 광장, 트레비 분수, 스페인 광장 등을

와이드 앵글과 파노라마를 적극 활용해 로마의 생명력을 스크린에 담아내고자 했다고 합니다.

에피소드 'Memory'에서 건축가 존이 로마의 옛 분위기를 느끼며 추억 속에 잠겼던 트라스테베레,

잭과 모니카가 몰래 사랑을 속삭였던 보르거세 공원,

이들이 야간 산책을 즐겼던 나보나 광장과 파스타의 재료를 구입했던 캄포 데이 피오리 시장 등

로마의 구석구석은 우디 앨런의 손길 안에 보석처럼 반짝거리는 장면으로 탄생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낭만이 가득한 영화를 보고 싶다면 올레 tv 프라임무비팩과 함께!






따스한 햇살 내리쬐는 봄과 여름 사이의 분위기가 

모두의 가슴에 '낭만욕구'를 피어오르게 하는 요즘입니다.


올레 tv 월정액 전용관에 가시면 '낭만의 도시'들을 배경으로 

낭만을 톡톡히 자극하는 영화들을 즐길 수 있는데요.

월 16,390원으로 약 14,000편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또한 추가 요금 없이 올레 tv 모바일, 올레 tv에서 모두 이어볼 수 있습니다.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올레 tv ch.724 혹은 고객센터 100번으로 신청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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