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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로(YOLO)란 'You Only Live Once'의 이니셜 조합으로 만들어진 신조어입니다.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니 후회 없이 즐기며 사랑하고 배우자는 뜻이 담겨있는데요.

최근 녹록치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 청춘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죠.

그런 의미에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욜로 라이프의 핵심 키워드,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기술이 담긴 책들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You Only Live Once! 욜로(YOLO) 라이프를 위한 여행의 기술이 담긴 책





소심한 사람들을 위한 여행의 기술이 담긴 책

: 쫄보의 여행 (이승아 저)



출처 : 인터파크 도서


"여행 덕분에 난 더 이상 내 가치를 각종 자격증이나 시험으로만 판단하지 않게 되었어요."



여자 혼자 9개월 동안 세계여행을?

국내 최대 여행 커뮤니티 <여행에 미치다>에 풀어놓은 그녀만의 흥미로운 ‘여행썰’

수많은 청춘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엉덩이를 들썩이게 만들었는데요.

그렇게 탄생된 [쫄보의 여행]은 249일간 18개국 62개 도시에 발도장을 찍으며

'프로여행러'로 거듭난 ‘쫄보’ 여대생 이승아 양의 여행 에세이입니다.


‘할까, 말까?’ 고민될 때는 언제나 ‘한다’는 게 그녀만의 여행 원칙입니다.

세계여행의 거창함이나 화려함보다는 제목처럼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1년간 휴학하는 동안 3개의 아르바이트를 해서 마련한 여행 경비 1,300만 원을 어떻게 아껴 썼는지,

언제 어떻게 어디로 이동할 것인지 등 구체적인 계획 등이 담겨있습니다.

온몸으로 터득한 정보와 노하우, 꼭 필요한 준비물, 그리고 여행을 하며 겪었던 시행착오까지,

혼자 여행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 권의 책 안에 담았습니다.






낭만 가득한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 꿈만 꾸어도 좋다, 당장 떠나도 좋다 (정여울 저)



출처 : 인터파크 도서


"사물을 눈이 아니라 다른 감각으로도 볼 수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단지 보이는 눈을 즐겁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게 없는 마음의 눈까지 다시 창조하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여행이 선물하는 최고의 희열이었다."



만약 당장 유럽에 간다면, 어디서 무엇을 할 것인가?

막연한 곳들을 떠올리다가 결국 선택을 망설이게 되지 않을까?

[내가 사랑한 유럽 TOP 10] 은 유럽 곳곳의 멋진 부분을 사진으로 촬영하고

그곳에 대한 멋진 설명과 작가의 해석 그리고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도 함께 실려있습니다.


'사랑을 부르는 유럽', '한 달쯤 살고 싶은 유럽', '시간이 멈춘 유럽',

'유럽 속 숨겨진 유럽'에서는 소중한 사람과 머물 만한 곳들을,

'달리고 싶은 유럽', '도전해보고 싶은 유럽', '직접 느끼고 싶은 유럽'에서는

젊음을 걸고 용감하게 뛰어들 만한 프로그램들을,

'갖고 싶은 유럽', '먹고 싶은 유럽', '그들을 만나러 가는 유럽'에서는

유럽에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위시리스트들을 소개합니다.


이렇게 저렇게 여행하라는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유럽에 대한 역사와 그곳의 야경, 멋진 풍경을 보기에 이만한 책이 없는데요.

한 여름밤의 꿈처럼 마음을 달뜨게 만들 유럽 이야기를 읽으며 꿈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질 것입니다.






여행을 도무지 떠날 필요를 못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책

: 여행의 기술 (알랭 드 보통 저)



출처 : 인터파크 도서


“여행할 장소에 대한 조언은 어디에나 널려 있지만,

우리가 가야 하는 이유와 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는 듣기 힘들다.”



여행을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한 번쯤은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여행이라는 소재를 다룬 책 한 권 속에 철학, 문학, 미술, 사진 등에 대한 모든 삶의 지식들이 녹아있습니다.


[여행의 기술]은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에게 여행의 목적지뿐만 아니라

여행을 어떻게 가야 하고, 왜 가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저자 알랭 드 보통은 런던에서 출발하여 암스테르담, 마드리드, 시나이 사막, 프로방스 등을 거쳐

런던 해머스미스로 돌아오기까지, 그가 여행을 통해 귀감을 얻은 인물들의 철학과 활동들을 정리하고

그것에 대한 자신의 사색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갑니다.


여행으로부터 돌아왔을 때 우리는 일상으로 돌아왔다는 회의와

또다시 권태로울지 모르는 일상에 불안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알랭 드 보통은 그 점을 극복하는 방법까지도 놓치지 않고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떠나기 전 상상과 기대의 즐거움, 이국적인 것의 매혹, 그리고 추억의 되새김질까지.

떠나기 전, 혹은 떠나며 알랭 드 보통이 전해준 여행의 기술을 음미할 수 있다면 여행은 더 풍요로워 질 것입니다.






색다른 신혼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

꿈꾸는 여행자의 그곳, 남미 (정민아, 오재철 저)



출처 : 인터파크 도서


“여행을 떠나면 하는 습관이 하나가 있다.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여행지를 만나면 반만 보고 오는 것이다. 

언젠가 정말로 소중한 사람을 만나면

그녀의 손을 잡고 내가 봤던 아름다운 여행지에 함께 가서 익숙한 반을 보고,

보지 못했던 첫 설레임의 반을 함께 하며 하나로 채우는 것이다.”



[꿈꾸는 여행자의 그곳, 남미]는 414일간 함께 세계여행을 떠난 신혼부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모든 걸 정리하고 1년간 세계여행을 가고 싶다고 했을 때, 주변 사람들은 모두 반대했지만

그런 이야기들을 들을수록 여기서 멈추면 후회할 것 같은 생각이 커졌고,

그렇게 그들은 세계여행을 떠났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남미를 꿈꿔보았을 텐데요.

천국의 풍경이라 불리는 우유니 소금사막, 잉카인들의 공중정원 마추픽추,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의 쿠바 아바나, 인간과 동물의 경계가 사라지는 갈라파고스,

모두 우리를 꿈꾸게 만드는 인생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꿈꾸는 자의 그곳, 남미]는 세상이 말하는 기준에 얽매이지 않으며

두 사람이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고민한, 작은 시간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이들 여행 에세이의 독보적인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국문학을 전공한 아내 정민아와 사진을 전공한 남편 오재철씨가 함께 한

아름다운 사진들과 감성적인 글들은 여행과 그로부터 오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지금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 자극하는,

소장 욕구 자극하는 여행의 기술이 담긴 책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여행의 기술로 행복한 여름휴가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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