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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감정이 끓어오르는 드라마부터

편안한 코미디 연기까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배우 김명민!

이번 올레 tv 무비스타 소셜클럽 ‘스타케치’는

영화 <하루>로 돌아온 진정한 연기파 배우 김명민과 함께했습니다.








올레 tv가 만난 명품연기의 정석, 배우 김명민









Q. 영화 <하루>를 직접 소개해주세요.

A. 하루가 반복된다는 느낌의 '하루'입니다.

매일 딸이 사고를 당하기 두 시간 전에 눈을 뜨는 남자가

사고 현장에서 또 다른 한 남자를 만나면서 '왜 우리는 하루가 반복될까, 이유가 뭘까' 고민하면서

비밀스러운 사건들과 반복되는 하루의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Q. 지난해 여름에 폭염이 심했을 때 촬영한 영화잖아요.

이 영화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배우들의 머릿속에 '징글징글하게 더웠지'라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A. 앞으로 어떤 열악한 환경에서 촬영을 해도 이것만큼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웬만한 건 다 할 수 있고 웬만한 폭염은 폭염도 아니에요.

복사열이 40도까지 올라오는데 아스팔트에 몸을 비벼야 되는 장면들이 많았어요.

맞고 쓰러지는 장면이 힘든 이유가 너무 뜨거워서였는데 화상을 입을 정도였으니까요.


Q. 이 영화가 반복과의 싸움이라는 예상은 누구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조금씩 다른 선택을 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인데

그 장면의 감정들을 정확히 기억하는 게 힘들었을 것 같아요.

A. 타임루프가 여덟 번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몇 번째 타임루프인지 얘기를 해주면 그걸 가지고 연기하는 거죠.

제 대본을 보면 (타임루프 회마다) 키워드를 하나씩 정해 놨어요. 

첫 번째 키워드 혼란은 죽은 딸을 보고 꿈인지 현실인지 분간을 못 하는 상태이고

두 번째 스피드는 딸의 죽음을 막기 위해 전속력을 내는 상태,

세 번째 키워드는 절망, 혼돈, 위기 등 회차마다 타임루프 키워드를 다르게 정리했습니다.

여기서는 완전 혼돈이야, 절망이야, 절박이야, 이런 식으로 연기를 했던 기억이 나요.


Q. 이 영화는 모든 인물의 감정이 끓는점에서 시작을 해요.

배우의 감정이 뜨겁게 타오르는 영화기 때문에

연기에 대한 얘기가 너무 쉽게 나올 수 있는 위험도 있는데요.

그런 조건을 얘기할 때 (감정연기) 선을 잘 지키기 위한 자기만의 방식이 있나요?

A. 제 안에 그림을 그려 놓아요. 저만의 스케줄을 짜고 거기에 맞게 연기를 하는 편이에요.

첫 신에서 마지막 신까지 어떤 식으로 연기해야겠다고 50% 채워놓고

나머지는 현장에서 감독님의 디렉션과 상대 배우와의 호흡을 통해서

현장의 분위기, 냄새 이런 것들과 같이 연기를 하려고 하죠.


Q. ‘김명민’의 매력을 캐치한 첫 번째 영화는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입니다.

‘오달수’가 연기한 ‘서필’과 콤비를 이루는 ‘김민’은 서로를 징글징글해하면서도

너무 아끼는 노부부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2편은 1편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찰떡 호흡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A. 현장 자체가 항상 축제 분위기에요.

이제 3탄 촬영이 곧 들어가는데 연기하는 사람도 연기 한다는 느낌보다는

'오랜만에 지인들 만나서 친목회 한다' 그런 느낌이 드는데 매번 촬영 현장이 그래요.


Q. ‘김명민’의 매력을 캐치한 두 번째 영화 <소름>입니다.

‘김명민’ 배우가 연기한 역대 수많은 캐릭터 중에

가장 다층적인 속내를 지닌 인물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이 같은 속내를 가지고 있고 너무 쉽게 사랑에 빠져버리는

외로운 영혼이기도 하고 굉장히 소름 끼치는 냉혈한이기도 하고요.

당시에 <소름>은 ‘김명민’ 배우에게 어떤 의미였나요?

A. 제 첫 영화였기 때문에 신인으로서 각오가 보통 각오가 아니었습니다.

뭐든지 다 하겠다! 쇠라도 씹어 먹을 수 있는 열정이 있었을 때죠.

그런데 너무 힘들었어요. 스태프들이 저한테 넌지시 얘기를 해주더라고요.

“첫 영화 제대로 걸렸다.”

<소름>은 제가 ‘윤종찬’ 감독님이라는 거대한 감독님을 만나서 제대로 영화 신고식을 한 작품인거죠.


Q. 배우가 모든 걸 쏟아내는 상황일 수밖에 없었던 게

감독이 정말 많은 걸 뽑아내려고 했던 영화라는 게 보였습니다.

예를 들면 카메라가 정말 끈질기게 ‘용현’의 얼굴을 잡아내요.

감독이 배우를 신뢰하지 않으면 사실 만들어내기 어려운 슛이거든요.

A. 그랬다면 다행인데 굉장히 오래 찍었던 기억이 나요.

'감독님이 여기서 원하는 ‘용현’의 감정이 도대체 뭘까, 어떤 회귀본능일까,

과연 이걸 내가 어떤 감정을 가지고 연기를 해야 될까?'

그런 부분에서 고민을 많이 했던 마지막 장면입니다.


Q. 배우 ‘김명민’에게 꼭 캐치해줬으면 하는 매력은?

A. 전 나름 재미있는 사람이에요! 김명민이라는 사람은 생각보다 유쾌한 사람이라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올레 tv 무비스타 소셜클럽 스타케치 ‘김명민 편’ 풀버전은 

올레 tv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레 tv 모바일에서 바로보기






올레 tv에서 볼 수 있는 배우 김명민의 필모그래피





1.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2011. 김석윤)





영국의 ‘셜록홈즈’, 미국의 ‘에르큘 포와로’를 잇는 새로운 한국형 탐정 캐릭터가 탄생했습니다!

<조선명탐정>은 조선 제일의 명탐정이 조선을 뒤흔든 거대한 스캔들을 밝혀내는 이야기입니다.


정조 16년, 공납 비리를 숨기려는 관료들의 음모를 짐작한 정조가

천재이지만 허당끼 가득한 명탐정(김명민)에게 사건의 배후를 찾으라는 밀명을 내리고

수사 중 도움을 받게 된 개장수 서필(오달수)와 함께 사건을 찾아 떠나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영화는 무거운 사건과는 달리 허술한 명탐정을 중심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냅니다.





진지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정평이 난 김명민은 <조선명탐정>을 통해 첫 코믹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천재적인 감각을 지니고 있지만, 알고 보면 천방지축 허당끼가 다분한 조선 명탐정은

전형적인 탐정 캐릭터와 다른 느낌을 주고 있어 더욱 매력적인데요.

능글맞은 모습부터 날카로운 직감과 신중한 추리 능력을 발휘하는 진지한 모습까지

김명민만의 명탐정으로 새롭고 다양한 모습을 선보입니다.


또한 명품 조연, 미친 존재감 오달수와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꽃중년'이란 수식어가 떠오를 정도로 깔끔한 양반 이미지의 김명민과

트레이드마크 귀마개를 팔랑이며 수더분하고 편안한 인상을 심어주는 오달수의 극과극 콤비!

셜록과 왓슨 박사를 능가하는 완벽한 찰떡 호흡 <조선명탐정>에서 확인해보세요!




2. 연가시 (2012, 박정우)





짧은 잠복기간과 치사율 100%로 급속하게 번져나가는 ‘연가시 재난’은 대한민국을 초토화시켰습니다!

'연가시'는 숙주인 인간의 뇌를 조종하여 물속에 뛰어들도록 유도해 익사시키는 변종 기생충인데요.

영화 <연가지>는 감염이 다름 아닌 ‘물’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된 여름 시즌에 개봉하여 관객들의 공포심을 극대화했습니다.





김명민은 일에 치여 가족들을 챙기지 못했던 제약회사 영업사원이자 가장 재혁 역을 맡아

연가시에 감염되어버린 아내와 아이들을 살리기 위한 치료제를 찾아 고군분투했습니다.


김명민은 영화 <연가시>를 ‘가족을 구하기 위한 소시민의 고군분투기’라고 설명했는데요.

후줄근한 차림에 흐트러진, 온몸에 그을음을 묻힌 채 아비규환이 된 현장에서

가족을 찾기 위해 울부짖는 모습을 보여주며 재난 영화의 새로운 한국형 히어로를 선보였습니다.

재난 영화이지만 가족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재혁(김명민)을 보며

부성애, 가족애에 대해서도 다시금 느껴보세요!






올레 tv 프라임월정액 신규가입 마지막 찬스!





언제나 캐릭터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노력을 연기로 녹여내는 배우 김명민!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하루> 속 김명민은 어떤 연기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줄지 기대가 되는데요!


올레 tv 프라임 무비팩에 가입하시면 배우 김명민의 다양한 필모그래피는 물론

월 16,390원으로 약 14,000편의 영화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6월 30일까지 프라임월정액에 신규 가입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첫 달은 100원으로 올레 tv 속 영화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혜택을 드립니다!

단돈 100원으로 부담 없이 프라임 월정액을 무제한 즐겨보세요!


올레tv> 월정액 전용관 > 월정액 가입하기 / Ch.724번으로 가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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