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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미국 소녀들의 대통령, 안셀 엘고트!

드디어 그가 한국에 왔습니다!

그는 <안녕, 헤이즐>에서 능글맞으면서도 사랑스러운 연기를 선보여

로맨틱한 인상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이번 올레 tv 무비스타 소셜클럽 '스타케치'는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의 주인공인 배우 안셀 엘고트와 함께 했습니다. 






올레 tv가 만난 로맨틱한 매력남, 배우 안셀 엘고트!








Q. 올레 tv 시청자 여러분에게 인사 부탁 드릴게요.

A.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에 오게 되어 정말 기뻐요. 

또 여러분이 <베이비 드라이버>를 보신다고 생각하니 정말 기쁩니다.


Q. <베이비 드라이버>가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영화와 캐릭터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릴게요.

A.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제가 맡은 역 ‘베이비’는 최고의 탈출 전문 드라이버입니다.

어떤 차량 추격전에서도 탈출이 가능한데다 악당 ‘독(케빈 스페이시)’에게

어떻게든 빚을 갚으려고 하는 인물이죠.

그는 귓속에서 울리는 소음을 듣지 않기 위해 항상 음악을 듣는데요.

이런 ‘베이비’의 청각 장애는 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장치로 쓰입니다.

그리고 영화 속에서 그가 듣는 모든 음악은 이 영화의 사운드 트랙이 되죠.

<베이비 드라이버>를 보고 나면 2시간짜리 뮤직비디오를 본 것 같은 기분이 들 거에요.

이런 부분이 영화를 즐겁게 볼 수 있게 해주고 유일하고 특별한 영화로 만들어 줍니다.


Q. 영화에서 운전을 굉장히 잘하시더라고요. 실제로도 베스트 드라이버인지 궁금합니다.

A. 글쎄요, ‘최고’라는 기준이 어떤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잘하는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준비하면서 스턴트 팀과 함께 드리프트 주행 등 운전 연습을 많이 했거든요.

확실히 <베이비 드라이버> 촬영 전과 비교해서는 훨씬 잘 하는 것 같아요.


Q. ‘베이비’는 언제 어디에서나 음악을 듣는 인물입니다. 

실제로도 배우이기도 하지만 DJ와 가수로도 활동하시는 걸로 알고 있어요

공감가는 점이 많은 인물이었을 듯 합니다. 

A. 그럼요, 영화에서의 ‘베이비’처럼 저 역시 항상 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하고 

작곡, 작사하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몇 달 내로 곧 제 싱글 앨범이 나오는데

여러분이 제가 만들고 노래한 곡을 함께 들을 걸 생각하면 무척 떨려요.


Q. 혹시 ‘에드가 라이트’ 감독에게 직접 추천한 곡이 있나요?

A. 사실 감독님한테 “이 곡은 꼭 넣어야 해요”라고 말씀 드린 건 없어요.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은 이미 너무나 완벽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오디션을 볼 때 감독님이 사운드 트랙 중 아는 곡이 있는지를 물으셨어요.

‘코모도스’의 ‘Easy’를 좋아한다고 말씀 드렸죠.

그랬더니 감독님이 ‘Easy’를 립싱크 하는 장면을 즉흥적으로 연기해보라고 하셨어요.

영화에서 ‘베이비’가 립싱크 하듯이 말이에요. 오디션 이후 그 곡을 대본에 넣게 된 거죠.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이라서 정말 기뻤어요.


Q. ‘에드가 라이트’ 감독과 처음 작업한 경험은 어땠나요?

A. ‘에드가 라이트’ 감독님은 정말 대단하고 끝내주는 감독님이세요.

감독님의 영화는 항상 감독님만의 특별함이 있어 늘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어요.


Q. 필모그래피 중 하나인 <다이버전트> 시리즈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이렇게 규모가 큰 영화의 일부가 된다는 건 어떤 경험이었나요?

A. 정말 멋졌어요. 그렇게 스케일이 큰 영화에서 배역을 맡은 게 처음이었거든요.

하지만 전 <다이버전트>의 ‘케일럽’보다는 ‘베이비’가 더 좋아요.

‘케일럽’은 여동생을 속이기도 하는 교활한 역할이지만 

‘베이비’는 정반대로 헌신적인 캐릭터라 더 애착이 가요.


Q. <다이버전트> 시리즈에서 연기한 ‘케일럽’은 적대자 역할이었습니다.

‘트리스’에게 반대하는 인물로 많은 이들의 미움을 받을 수도 있는 역할이었을 텐데요

영화팬들에게 역할을 이해시키기 참 어려웠을 것 같아요. 캐릭터 분석은 어떻게 했나요?

A. 많은 사람들이 서로 다른 영화에서 서로 다른 역할을 맡고 그 맡은 바 역할을 해내는데요.

그 영화에서는 상당히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결정을 내리고,

여동생에게까지 반대하는 역할을 맡았으니 그 역에 충실하려고 노력했어요.

비록 ‘케일럽’이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더라도 여러분들이 ‘케일럽’도 좋아해 주길 바랐어요.


Q. <안녕, 헤이즐>은 <다이버전트>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춘 ‘쉐일린 우들리‘를 다시 만나게 된 작품이죠.

<안녕, 헤이즐>의 ‘어거스터스’는 전형적인 로맨스영화의 주인공은 아닌데요.

암 환자인데다, 한쪽 다리가 없는 역할입니다.

그럼에도 ‘헤이즐’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는 것이 참 어려웠을 것 같아요.

‘어거스터스’에 대한 캐릭터 분석은 어떻게 했나요?

A. 누군가는 그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감정을 자신 있게 표출할 수 있었으면 했고, 

시작을 ‘어거스터스’가 했으면 했어요. ‘어거스터스’는 모든 일에 자신감이 충만했으며

위대한 일을 하고 싶어 했고 자신이 죽은 후에도 사람들에게 기억되길 바랐죠.

그 목표는 결국 자신이 사랑하는 ‘헤이즐’을 위해 

‘헤이즐’이 원하는 암스테르담에 그녀를 데리고 가 그녀의 소원을 이뤄줌으로써

이미 그가 사랑하는 한 사람을 위해서 잊을 수 없는 충분히 멋진 일을 해냈음을 깨닫게 되죠.


Q. <안녕, 헤이즐>과 <베이비 드라이버>를 보며 많은 분들이 낭만적인 역할을 

정말 잘 소화한다고 생각했을 텐데요. 로맨틱한 캐릭터에 임하는 나름의 노하우가 있을까요?

A. 영화에서 상대 배우와 풍부한 감정을 나누고 소통을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안녕, 헤이즐>에서도 영화의 시작 부분에서 ‘어거스터스’는 그만 좀 말했으면 할 정도로 

말이 많아요. ‘헤이즐’에게 설레는 감정을 표현하는 데 급급한 거죠. 

그러다 마침내 ‘너를 사랑하고 있어’라고 말하는데요.

‘어거스터스’는 이미 죽음을 앞둔 상태에서 ‘헤이즐’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거죠.

<베이비 드라이버>에서도 마찬가지예요. 

영화 초반에 ‘베이비’는 상당히 과묵하고 조심성이 많죠.

그러나 ‘데보라’와의 사랑을 통해 진정한 모습을 찾은 ‘베이비’를 여러분은 만날 수 있을 거예요.


Q. <캐리>를 통해 데뷔한 후 굉장히 빠르게 스타덤에 올랐어요. 

유명해진 것에 대해 때때로 불안하거나 불편하지는 않나요?

A.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제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유명하다고 늘 생각하진 않아요.

영화배우기 이전에 집에서 하루 종일 속옷만 입고 빈둥대기도 하는 그런 사람들 중 한 사람일 뿐이거든요.

어린 나이에 스타덤에 올라 어른이 되어가며 많은 문제에 휘둘리는 것을 보셨을 텐데요.

그건 너무 어린 나이에 성공함으로 인해 스스로에게 ‘그저 한 사람’으로 살 기회를 

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티스트로서 어떻게 자신을 지키느냐, 어떻게 한 사람으로서의 자신의 삶을 지키느냐는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유명인으로 산다는 것이 늘 한 명의 인간으로 

산다는 것을 의미하진 않거든요.


Q. 아쉽지만 마지막 질문입니다. 관객들에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나요? 

A. 제가 <안녕, 헤이즐>의 ‘어거스터스’를 통해서 배운 게 있어요.

영화의 시작 부분에 ‘어거스터스’는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싶어하죠.

하지만 영화의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라,

매 순간, 주어진 순간을 어떻게 사느냐라는 것을 깨닫게 되죠.

저 역시 배우로서, 가수로서 그리고 제가 하는 모든 일에 가능한 오래 

그리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Q. 올레 tv 시청자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 한 마디 부탁드릴게요.

A. 올레 tv 시청자 여러분, 여러분께서 <베이비 드라이버>를 꼭 보셨으면 합니다.

보게 되면 정말 이 영화를 좋아하실 거라고 믿어요!

정말 멋지고 세련된 액션과 로맨스를 만나게 되실 거예요. 

한번 보게 되면 반드시 다시 보고 싶어질 영화입니다! 





올레 tv 무비스타 소셜클럽 스타케치 ‘안셀 엘고트 편’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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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tv에서 볼 수 있는 배우 안셀 엘고트의 필모그래피는?





#1. 자유와 혼돈을 선택하라! <다이버전트>





잦은 전쟁과 자연재해로 폐허가 된 도시

그리고 다섯 개의 분파로 나뉘어 자신이 속한 

분파의 행동규범을 절대적으로 따라야 하는 세상! 

배우 안셀 엘고트는 <다이버전트>, <인서전트>, <얼리전트> 등 

세 작품에 출연하면서 ‘트리스’(쉐일린 우들리)의 오빠인 ‘케일럽’을 연기했습니다.





트리스는 어느 분파에도 속하지 않아 

금기시 되는 존재인 ‘다이버전트’로 판정 받은 소녀인데요.

케일럽은 도움을 요청하는 여동생을 뿌리치고 

분파를 중요시 하는 냉정하고 차분한 매력의 캐릭터입니다.





극 중 안셀 엘고트는 여동생 트리스의 결정에 반대하고, 

그 상대편에 서서 동생과 대적하는 케일럽의 연기를 잘 소화했는데요.

특히 전작보다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얼리전트>에서는

뛰어난 지능 뿐만 아니라 훌륭한 액션까지 선보이며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답니다.




#2. 아픔을 잊은 로맨스. <안녕, 헤이즐>





안셀 엘고트가 ‘쉐일린 우들리’와 <다이버전트>에서 남매를 연기했다면, 

<안녕, 헤이즐>에서는 달달하면서도 풋풋한 10대 연인을 연기했는데요.

그만의 능청스럽고 능글맞은 연기로, ‘헤이즐’(쉐일린 우들리)에게 대시하는

‘어거스터스’를 완벽히 소화했습니다.





어거스터스는 농구선수 유망주였지만 골육종으로 인해 한쪽 다리를 잃었는데요. 

의족으로 다니는 힘든 상황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매력적인 청년입니다.

암과 함께 찾아온 우울증을 겪는 헤이즐을 두근거리게 만들 정도인데요.





어거스터스는 헤이즐이 그토록 좋아하는 네덜란드의 작가를 

만나게 해주기 위해 암스테르담 여행을 제안할 정도로,

헤이즐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끼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또한 ‘네가 나를 멀리한다고 해서 내 마음이 달라지진 않아’,

‘그래도 널 사랑해’라는 명대사를 남기면서 

영화의 몰입도와 작품성을 한층 더 높이기도 했는데요.

아픈 두 소년소녀의 이야기이지만, 

이틴 로맨스답게 맑고 밝게 그려져 오히려 더 기억에 남을 만한 작품입니다.



연기부터 음악까지, 다재다능한 배우 안셀 엘고트! 

그의 매력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때로는 냉정하게, 때로는 달콤하게 다양한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가는 진정한 배우, 안셀 엘고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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