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KT  스마트 블로그 KT  스마트 블로그

검색페이지
  • 카카오톡 공유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예상치 못한 전개로 우리를 당황스럽게 만들고,

그래서 더 여운이 오래 남는 반전 영화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다양한 반전으로

역대급 결말들을 자랑하는 영화들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포스팅에 반전과 결말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반전을 조심해라! 결말이 역대급인 영화들 (스포주의)





#1. 극한의 공포를 견뎌라! <47 미터>(2017, 조하네스 로버츠)





멕시코에 놀러 간 ‘케이트’와 ‘리사’는 

‘샤크 케이지’라는 오싹하고 흥미로운 체험을 하게 됩니다.

케이지에 들어간 그녀들은 5m의 수심으로 내려가,

환상적인 바다 속의 풍경에 푹 빠지고 마는데요.


하지만 위협적인 상어의 모습에 겁 먹고

지상에 올라가기 위해 줄을 끌어올리려는 그 때!

낡은 줄이 끊어져 물 속 47미터 바닥으로 추락하고 맙니다.

이제 그녀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20분!





무전이 닿는 범위에서 벗어난 그녀들은

오로지 본인들의 힘으로 수면 위로 올라가야 하는데요.

컴컴한 바다 속, 주위가 온통 상어뿐인 극한의 환경에서 

케이트와 리사는 필사적으로 탈출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설상가상으로 상어에게 물려 끌려간 케이트!

무전으로 연락이 닿은 리사는 케이트를 플래쉬로 찾아내, 

함께 전속력으로 수면 위로 올라오는데요.





이렇게 무사히 구조되어 응급 치료를 받는 두 여자!

모든 게 끝나 안도의 한숨을 쉬는 그 때,

리사의 피가 마치 물 속인 것처럼 천천히 공기에 퍼집니다!

이 장면에서 바로 엄청난 반전이 숨어있답니다.





저예산의 독립영화이지만, 충격적인 반전으로 흥행에 성공한 <47미터>!

또한 영화 내 분위기의 완급을 훌륭하게 조절하여.

더욱 공포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영화로 꼽히기도 했답니다.



#2. 끝까지 살아남는 자는 누구인가! <아이덴티티>(2003, 제임스 맨골드)





‘말콤 리버스’는 사형 선고 판결을 앞두고 있는

연쇄 살인범이자 정신 분열증 환자입니다.

박사 ‘맬릭’은 살인의 기억에 대한 질문을 그에게 끊임없이 던지는데요.


한편 여배우, 경찰, 신혼부부 등 아무런 공통점 없어 보이는

10명의 사람들은 외딴 모텔에 갇혀 폭우가 그치기만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누군가에 의해 한 명씩 살해되는데요.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여배우 ‘캐롤라인’과 그의 운전수인 ‘에드’는 

실수로 ‘앨리스’ 부인을 차로 치게 되어,

그녀를 치료하기 위해 모텔에 잠시 머무르는데요.


캐롤라인을 시작으로, 알 수 없는 정체에 의해 한 명씩 목숨을 잃습니다.

공포에 휩싸인 사람들은 서로를 불신하며

작품의 분위기는 더욱 고조됩니다.

그 와중에도 말콤의 상담은 진행 중이었는데요





에드는 판사와 박사 앞에서 모텔에서 있었던 일을

생생히 묘사하던 중, 거울을 보게 됩니다.

놀랍게도 거울에 있는 것은 에드가 아닌 말콤!

이게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작품에서는 충격적인 반전에 연이어 또 다른 반전이 공개되는데요.

반전의 절정인 결말 부분에서는 잠시 숨을 멈출 정도랍니다. 

이렇듯 <아이덴티티>는 영화가 끝난 후에도 반전으로 묘한 공포를 남겼답니다.



#3. 그의 기억력의 비밀은? <메멘토>(2000, 크리스토퍼 놀란)





전직 보험 수사관이었던 ‘레너드’는 

아내가 강간당하고 살해되던 날의 충격으로 

10분 이상 기억을 지속시키지 못하는 단기 기억상실증 환자가 되고 맙니다.


그가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은 자신의 이름과 

아내에게 일어난 참사, 그리고 범인은 ‘존 G’라는 것이 전부!

그는 과연 범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작품의 사건은 컬러와 흑백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요.

첫 컬러 장면에서의 레너드는 ‘테디’라는 남자를 살해하고,

첫 흑백 장면에서의 레너드는 낯선 호텔 방에서 깨어납니다.


레너드는 단서를 놓치지 않기 위해

정보를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남기고, 메모를 해두며

심지어 자신의 몸에 문신까지 새기는데요.





이렇듯 철저해 보이는 습관에는 치명적인 빈틈이 있었습니다.

바로 레널드가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은 기록을 남기지 않는다는 것!

결국 그의 기억은 스스로 조작한 기억이라는 반전이 드러나는데요.


이러한 왜곡된 기억을 역이용하는 ‘테디’와 ‘나탈리’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수수께끼는 더욱 미궁 속으로 빠져듭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퍼즐 조각은 흑백과 컬러 장면인데요.

영화 끝부분에서 하나로 합쳐진 두 장면!

사실은 한 사건을 담고 있다는 의미랍니다.


사건의 시작 부분은 흑백 장면으로 순행,

끝 부분은 컬러 장면으로 역순행으로 흘러간 것인데요.

이를 통해 그 동안 이해할 수 없었던 미스터리가 풀리게 되고,

관객은 비로소 진정한 범인을 알게 됩니다.



#4. 반전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식스 센스>(1999, M. 나이트 샤말란)





아동 심리학자인 ‘말콤 크로우’는 시에서 상까지 받는 우수한 상담의입니다. 

하지만 말콤의 잘못된 진단으로 인해 평생을 고통 받았던 

'빈센트 그레이'가 말콤의 집에 침입해서

그에게 총을 쏜 뒤, 곧바로 자살하는데요.


총격 사건 이후 1년 후, 무사히 회복한 말콤이 

새로운 환자 ‘콜’을 맡게 되면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콜은 빈센트와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소년으로,

집과 학교를 불문하고 이해할 수 없는 언행 때문에 

괴물이라고 불리는 상황이었는데요.


말콤과의 상담을 지속했음에도 마음을 열지 않던 콜

친구들의 괴롭힘에 의해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병실에 찾아온 말콤에게 콜은 자신의 비밀을 고백하는데요.

그것은 바로 ‘죽은 사람들이 보인다’는 것!





처음에는 콜의 아픔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말콤은 콜의 친구가 되어 치료에 정성을 쏟는데요.

그 결과, 콜은 학교 생활에도 적응하고

엄마에게도 비밀을 털어놓을 만큼 증세가 호전됩니다.


콜과 성공적으로 굿바이 인사를 한 말콤은

집으로 돌아와 자고 있는 부인 곁으로 다가가는데요.

그 동안의 냉랭한 분위기를 녹이려 대화를 시도하려는 순간, 

부인의 손에서 말콤의 반지가 떨어집니다!





그 때 말콤의 머리 속에서 콜이 한 말이 스쳐 지나가는데요.

‘죽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죽은 줄도 모르고, 

나는 항상 죽은 사람들을 봐요’ 라는 말이었습니다.


반전은 처음부터 작품에 숨어있었지만,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장면의 부드러운 연결로 인해 

관객들은 이 놀라운 반전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답니다. 






역대급 결말의 영화들을 만나고 싶다면, 올레 tv 프라임무비팩과 함께!







충격적인 반전으로 관객의 마음을 쏙~ 사로잡은

역대급 결말의 영화들을 만나보고 싶다면?

올레 tv 프라임무비팩에 가입해 보세요!

월 14,900원으로 약 15,000편의 영화와 미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추가 요금 없이 올레 tv 모바일, 올레 tv에서 모두 이어볼 수 있는데요.

가입을 원하시는 분은 올레 tv ch.724 혹은 고객센터 100번으로 신청해보세요! ^^


▶올레 tv 프라임 월정액 자세히 보기◀

▶올레 tv 모바일 다운 받기◀




  스마트블로그 이용  Tip!  해당 콘텐츠는 발행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발행일 이후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발행일이 많이 지난 콘텐츠의 경우 검색을 통해  최신 글로 확인해주세요. 또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KT CS 트위터(@kt_cs)로 멘션 남겨주시거나 114 고객센터 및 문자고객센터 또는 kt.com 고객센터 페이지로 문의해 주시면 신속히 도와드리겠습니다. [▶ kt.com 고객센터 바로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KT 멤버십
  • 디바이스
  • 추천 VOD
상단으로 이전 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