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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2018년!
곧 고명을 예쁘게 얹은 떡국을 먹을 날이 멀지 않았는데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새해 맞이 풍습이 떡국을 먹는 것이라면,
바다 건너의 사람들은 어떤 모습으로 새해를 맞이할까요?
오늘은 해외의 독특한 신년 풍습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새해 시작은 스윗하게, 프랑스



 

 

한 해의 마지막 순간인 12월 31일 저녁!

보신각 주변은 제야의 종소리를 듣기 위한 사람들로 언제나 북적입니다.
이와 비슷하게 프랑스 사람들도 새해 전날에는 광장에 모여

1일 1일 0시 카운트다운을 기다린다고 해요.

 

그리고 새해가 시작된 그 때!

프랑스 사람들은 옆에 있는 사람들과 포옹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 무병장수할 수 있다는 속설이 있기 때문이라네요!

 

 



또한 프랑스 사람들은 새해에 겨우살이 나무 밑에서

키스를 하면 행운이 온다고 믿습니다.

겨우살이 나무는 예로부터 악운을 막아주는 신성한 나무로 여겨졌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프랑스에서는 새해에 겨우살이 나무 아래에서

축하의 의미를 담아 가벼운 볼키스를 한다고 합니다.

 




과일로 알아보는 신년 운세, 베트남



 

 


 

베트남 사람들에게 있어서 새해에 빠뜨릴 수 없는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수박인데요.

베트남에서는 새해 아침에 수박을 잘라 신년 운세를 점쳐보는 풍습이 있습니다.

수박이 잘 익어서 속이 빨갛고 검은 씨가 많이 들어있을수록

더 많은 복이 온다고 믿는답니다.


베트남에서 새해에 빠질 수 없는 음식으로는 ‘바인 쯩’도 있습니다.

이는 녹두와 돼지고기를 넣은 찹쌀떡인데,

평소 바나나 잎에 싸두었다가 손님들을 대접할 때 쓰인다고 합니다.

 

 



새해 전날 ‘이것’만은 피해야 한다, 헝가리



 

 

 


헝가리 사람들은 새해 전날 저녁에
이나 오리와 같은 조류음식은 꼭 피한다고 합니다.
조류음식을 먹으면 한 해의 행운이 사라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헝가리 사람들은 1월 1일에 콩요리를 먹으며

재물운에 대한 소원을 빌기도 하는데요.

헝가리에서 콩은 번영과 오랜 생명력의 의미가 깃들어있는 음식이기 때문입니다.





케이크 속에 숨은 행운, 그리스



 




그리스 사람들은 새해 음식으로 카스텔라와 비슷한

‘바실로피타(Vasilopita)’라는 케이크를 먹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바실로피타를 만들 때

동전이나 작은 장신구를 넣어 만드는 것인데요.


만약 어떤 사람이 동전 및 장신구가 들어있는 케이크 조각을 먹게 되면,

그 사람에게 한 해 동안 행운이 깃든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리스에서는 새해에 문 앞에 양파를 매달아놓는 전통이 있습니다.

이는 새해에 부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집에 들어가기 전 문간에서 석류를 까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풍습 풍요와 행운 가져다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색다른 해외의 신년 풍습!
서로 각기 다른 모습이지만, 음식이나 포옹으로
옆에 있는 사람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은 모두가 비슷한 것 같습니다.

2018년 황금개띠의 해!
아주 작은 것이라도 가까이 있는 가족, 친구, 이웃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새해 첫날로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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