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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기업 KT, 남북정상회담으로 '대한민국 5G' 세계에 알린다




▶ 2018 남북정상회담 주관통신사 선정… 1~3차 정상회담 모두 통신지원
▶ 판문점∙일산 킨텍스 프레스센터 방송∙통신망 제공, 킨텍스에 5G 망 구축
▶ 판문점 브리핑 360도 VR… 5G 통해 국내외 기자들에게 실시간 중계
▶ “KT 통신기술은 47년간 남-북 협력 및 신뢰관계 구축에 결정적 기여”

 

 

 

KT가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 주관 통신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원회)와

 23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남북정상회담 주관 통신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KT는 2000년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 2007년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을 포함해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에서

모두 통신 지원을 맡게 됐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는 27일 남북정상회담 관련 방송 및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이를 위해 판문점에 방송망, 전용회선 등

통신 시스템 및 시설을 구축합니다.

 

또한 국내외 취재진을 위한 일산 킨텍스 프레스센터에

방송망과 통신망을 제공하고, 5G 기지국을 설치합니다.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남북정상회담 프레스센터에는

국내외 약 350개 매체, 2,800명 이상의 취재진이 사전등록을 끝마쳤습니다.

 

AP, AFP, 로이터 등 뉴스통신사는 물론

미국 CNN, 영국 BBC, 중국 CCTV, 일본 NHK 등

각국의 주요 방송매체들도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주목하고 있는 만큼 KT는 완벽한 방송∙통신망 제공으로

IT강국의 위상을 한층 높이겠다는 목표입니다. 


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기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KT의 5G 네트워크는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도 언론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되는데요.

 

남북정상회담이 끝난 후 회담 결과는

판문점 자유의 집에 마련되는 브리핑룸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됩니다.

 

브리핑 내용은 일반 방송중계뿐 아니라

KT의 5G 망을 통해 360도 VR 영상으로도

일산 킨텍스 프레스센터에 실시간 중계됩니다.

 

제한된 공간 때문에 자유의 집 브리핑룸에 참석하지 못한

내외신 기자들도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또한 KT는 360도 VR로 촬영한 남북정상회담 브리핑 영상을

다른 통신사에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KT IT서포터즈도 남북정상회담 취재 지원에 나서는데요.

10명의 IT서포터즈는 프레스센터에서

취재진들의 노트북∙스마트폰의 네트워크 설정과

IT기기의 각종 문제를 해결해주는 역할을 맡습니다. 


프레스센터가 조성되는 킨텍스 외부에서는

5G 버스를 활용한 ‘이동형 5G 홍보관’이 운영

국내외 취재진과 일반인들에게 5G 기술을 소개합니다.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운영되는

이동형 홍보관에서는 멀리 떨어져 있는 로봇 팔을 조종하며

5G의 초저지 연성을 경험할 수 있는 ‘5G 로봇 암’ 비롯해

레이싱 게임을 통해 5G의 빠른 속도와 초저지연,

초다연 결성을 실감할 수 있는

 ‘5G 커넥티드 스피드’, VR 동계스포츠 체험 등을 선보입니다. 


KT는 남과 북이 소통하는 순간마다

통신망을 통해 결정적 역할을 했는데요.

1971년 9월 남북 직통전화 개설을 시작으로

상회담을 비롯해 장관급 회담, 적십자회담 등

모든 남북대화는 KT 통신망에서 시작됐습니다.

 

2005년 7월에는 분단 이후 최초로

남북 간 광통신망 연결이 이뤄졌는데,

이는 같은 해 8월 사상 최초로

이산가족 화상상봉이 이뤄지는 밑바탕이 됐습니다.


또한 KT는 2002년 한일 월드컵,

2011년 G20 서울 정상회의,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등

대규모 국제행사에서 공식 통신 파트너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는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를 선보여

전 세계에 IT 강국의 면모를 다시금 확인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은

 “지난 47년 동안 통신 네트워크는 남과 북이 협력하고

 신뢰를 쌓는데 중추적 역할을 했다”며,

 

 “국민기업으로서 KT는 5G 등

 앞선 통신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남과 북이 신뢰관계를 강화하고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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