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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1위를 차지한 '엄마

그 이름만 들어도 왠지 코끝이 찡해지는 단어죠.

어버이날을 맞아 감사함을 마음껏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요? 

여기 부모님에 대한 사랑 한껏 더 차오르게 할

효심 가득한 영화와 함께라면 더 좋겠습니다.

 



아낌없이 사랑 할 시간! 효심 가득 담은 영화



 

 

 

1. <빌리엘리어트>(2000, 스티븐 달드리)

함께 편견을 극복하고 꿈을 지지해주는 아버지





빌리, 왜 발레를 하니?

“그냥 기분이 좋아요. 하늘을 나는 새가 된 것처럼요!”



영화 <빌리 엘리어트>는 영국 로열 발레단의 남성 무용수 

필립 모슬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로,

발레리노를 꿈꾸는 가난한 소년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당시, 배우 제이미 벨이 실제 역할 빌리의 상황과 재능면에서 

매우 뛰어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공개 오디션으로 발탁되어 데뷔했는데요

그는 이 작품으로 무려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차지합니다.





11살 소년 빌리(제이미 벨)는 치매 앓는 외할머니와 

광부인 아버지(재키), 형(토니)과 함께 탄광촌에 살고있습니다.

광부노조 파업 사태로 마을은 일촉즉발 긴장감이 돌고, 

빌리는 아버지 뜻에 따라

복싱을 배우러 체육관에 다니는데요,


그곳에서 우연히 발레 수업을 보게 됩니다.

빌리는 토슈즈를 신은 여학생들 뒤에서 동작을 

따라 하며 복싱보다 발레에 대한 매력을 느끼는데요, 

빌리의 재능을 발견한 발레 선생님 윌킨슨 부인은 

특별 수업을 해주고

로열 발레학교의 오디션을 권유합니다. 




발레는 여자들이나 하는 거라며

완강하게 반대하는 아버지

서슬퍼런 기운에도,

빌리는 몰래 춤을 추며 꿈을 키워갑니다. 


화가 난 아버지 앞, 

자신의 꿈을 춤으로 표현하는 빌리의 독무에서

그의 움직임과 눈빛은 긴 여운을 남깁니다.





여기서 빌리의 춤은

억압에 대한 자유로운 도전인 동시에 

아버지를 향한 빌리의 마음을 담은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발레를 심하게 반대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빌리가 1분 남짓한 공연을 선보인 

첫 관객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아버지 앞에서 독무대를 선보인 빌리.

처음엔 아버지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한데요, 

하지만 빌리의 호소력있는 표현과 진정성 있는 재능은 

아버지의 마음을 움직여,

아들의 재능을 지켜주고 싶은 애정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결국 탄광촌 노조 파업사태에서 투쟁하던 빌리의 아버지는 

정부가 아닌 자신이 아들의 꿈과 천재성을 억압하고 있음을

깨달으며 아들의 꿈을 위해

파업 대열에서의 이탈을 마음먹습니다. 





사회 안팎으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아버지를 선두로 가족들은 빌리의 꿈을 위해 

그 어느때 보다 간절히 하나가 되어 

희망을 쫓기 시작합니다.


춤으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빌리의 모습은 가장 군더더기가 없이

정직하고 근사한데요,


아들의 꿈을 위해 함께 편견을 깨고 나아가는

아버지의 지지

꽃 피우는 소년의 성장을 

더욱 가치있고 호소력있게 만들어주는게 아닐까요? 


영화 빌리엘리어트를

소년의 꿈을 이루기 위한 성장기로만 생각해왔다면, 

빌리 아버지의 입장도 헤아리며,

이번 어버이날 부모님과 함께 다시 감사하는 것은 어떨까요?

 

 

 

3. <이별까지 7일>(2015, 이시이 유야)

7일의 절박한 시간 동안 깨닫는 가족의 소중함






“엄마가 나를 몰라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동경 가족>을 잇는 

일본 가족 영화 3부작의 완결판이자, 일본 영화계 '작은 거장' 

이시이 유야 감독의 작품으로 주목받은 <이별까지 7일>입니다. 


원작 하야미 가즈마사의 반자전적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서,

죽음을 앞두고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족들과 이를 통해

서로가 몰랐던 진실된 모습을 알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건망증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엄마 레이코(하라다 미에코)의 증세가

뇌종양 말기로 7일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는 무거운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가정을 이룬 직장인 큰 아들 코스케(츠마부키 사토시), 

철없는 대학생 작은아들 슌페이(이케마츠 소스케), 무뚝뚝한 남편(나가츠카 쿄조)까지.


넉넉하진 않지만 평범했던 일상에 변화가 오게 되는데요,

엄마에게 주어진 마지막 7일이라는 제한된 시간이 주어진 것이죠.






여러모로 엉망이 된 집에서 세 남자는 

레이코가 홀로 짊어지고 있었던 무게를 새삼 깨닫습니다. 


레이코를 치료할 의사를 찾는 

공동의 목표 아래 셋은 똘똘 뭉치지만 

금세 우왕좌왕 싸워대는 모습이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을 보여줍니다 .





하지만 기억을 잃으며 점점 어린 소녀처럼 변해가는 엄마로 인해 

차마 얘기할 수 없었던 서로를 향한 문제들이 하나씩 드러나고

진지하게 서로를 알아가게 됩니다. 


이 영화가 여느 시한부 스토리와 다른 점은, 

죽음 자체의 슬픔을 강조하기보다,

비극을 통해 시작된 작은 의지와 결심들이 

가족들의 관계를 어떻게 풍성하게 바꾸어나가는지 

과정을 섬세하게 보여주는 데에 있습니다.





엄마의 죽음이 아니라면

차마 꺼내지 못했을 짤막한 대사, 

사소한 행동, 찰나의 시선들에서

가족들의 진심과 절박함이 묻어나는데요,


한편 <이별까지 7일>은 2014년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죽음을 앞둔 소재의 이야기를 담담하고 

섬세한 연출로 진부하지 않게 풀어낸 영화", 

"신파를 특유의 리듬으로 살려낸 연출이 일품" 등의 호평을 들으며

 화제작으로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비슷비슷한 시한부 스토리에 싫증이 난다면, 

잔잔하고 새로운 여운을 남기는

<이별까지 7일>을 추천합니다^^ 

 

 

 

3. <신과 함께 - 죄 와 벌>(2017, 김용화)

헌신적인 어머니의 사랑, 그리고 효심 가득한 두 형제





 

‘전 아직 죽으면 안됩니다. 어머니를 두고는 못가요’



올해 초 첫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신과 함께>.

웹툰계의 전설로 불리는 주호민 작가의 작품이 원작으로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았는데요, 


총 2부작의 시리즈로 1,2부가 동시에 제작되었습니다.

1부 스토리는 ‘누구나 가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곳’

저승에서의 주인공 김자홍(차태현)의 7번의 재판 및 

이승에서 원귀가 된 동생 김수홍(김동욱)에 의해

진행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영화는 한국적 사후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사후 49일 동안 7번의 지옥 재판을 무사히 

통과해야만 환생할 수 있다는 전제로 이야기를 확장시켰습니다.





성실한 소방관이자 둘도 없는 효자 김자홍이 

사고 현장에서 사망하며

본격적으로 저승에서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처음엔 본인의 죽음을 부정하며

홀로 계실 어머니를 꼭 만나야겠다고 사정하지만, 

죽음 앞에서 그도 한낱 인간일 뿐,

결국 저승으로 보내집니다.





저승에서 7번의 재판 동안

그를 변호하고 호위하는 삼차사. 

강림(하정우), 해원맥(주지훈), 덕춘(김향기)을 만나 귀인으로 칭송받지만, 

정작 본인은 전혀 달가워하지 않는 가운데

살아게시는 어머니를 다시한번 만나겠다는 일념 하에

김자홍은 재판을 받기로 결심합니다.

 

 



김자홍과 동생 김수홍은

아픈 어머니에 대한 걱정과 마음이 남다른데요,

형제는 서로 오해로 인해 오랜 시간 소원하게 지냈지만,

이들을 서로 이해시키는 연결고리는

어머니의 한없는 사랑과 그에 대한 깨달음에서 비롯됩니다. 





한편 이승의 수홍이 억울한 죽음을 통해 

원귀가 되며 김자홍의 재판에도 어려움이 닥칩니다. 

과연 김자홍과 김수홍은 

이 위기를 잘 헤치고 어머니와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영화 <신과 함께>가 단순히

화려한 CG 그래픽으로 유명한 작품에서 끝나지 않은 건, 

늘 자식들의 안위를 우선에 둔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과 주인공 형제의 애끓는 효심을 통해

한국 관객들의 보편적인 정서를 공략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속이 뻥 뚫리는 화려한 스케일의 재미와 

가슴 먹먹한 감동을 함께 느끼고 싶은 분들이라면,

영화<신과 함께>와 함께 휴일을 보내는 게 어떨까요?

 

 

 

4. <채비>(2017, 조영준)

조금 느린 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조건 없는 사랑




길거리 작은 매점을 운영하는 애순(고두심)과 

일곱살 같은 서른 살 발달장애인 아들 인규(김성균)는 

어려운 어려운 형편에도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며 삽니다. 

인규의 엉뚱한 행동과 말로 때로 곤란한 상황에 마주하지만 

애순은 인규를 지극한 사랑으로 보살핍니다.

 

 



한편 몸의 이상을 느낀 애순은 검사 결과 

뇌종양 3기 진단을 받는데요,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애순은 절망에 묻히는 것도 잠시,

떠날 채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남들보다는 조금 느린 아들 ‘인규’의 홀로서기를 위해 

세상에 하나뿐인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함께 하나하나 채워나갑니다.






막연하게 큰 슬픔일 것 같았던 모자의 이별 준비는 

담담하게 와 닿았는데요,

버스 타기, 밥 짓기, 장보기, 빨래 등 

소소하고 일상적인 에피소드들로 채워져 

주변에서 있을 것 같은 현실감과 더불어 관객의 

공감의 얻을 수 있는 장면들이었습니다.



 

 

시한부 판정을 받은 어머니의 애끓는 모성애와 

어머니의 사랑을 뒤늦게 깨닫는

아들의 슬픔을 그린 <채비>.


일반적인 모성애를 다루는 스토리라인을 따라가지만,

배우 고두심과 김성균의 깊이 있는 감도로 만들어가는 

이야기의 온도는 조금 더 특별합니다.


 


 
자식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는 엄마 ‘애순’이 

아픈 자식을 세상에 남겨두고 

떠날 채비를 하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어머니의 조건없는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기고싶은 분들에게,

영화 <채비>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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