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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페인 MWC에서 LTE 펨토셀 전시





▶ KT, 모뎀기능과 CPU기능을 하나로 묶은 원칩형태의 LTE펨토셀 개발
▶ 세계 최고의 인터넷 인프라를 바탕으로 최상의 LTE펨토셀 운영 가능
▶ 옥외는 LTE WARP로, 실내ㆍ지하공간은 LTE 펨토셀로 안정적인 통화품질 제공


KT가 하나의 칩으로 LTE 서비스를 처리할 수 있는 초소형 기지국 개발에 성공했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27일(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GSMA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의 커넥티드 하우스에서 LTE 펨토셀을 연구 개발해 전시 한다고 밝혔다.

KT가 개발한 SOC(System on Chip) 기반의 LTE 펨토셀은 무선채널 규격을 처리하는 ‘모뎀 기능’과 호처리나 인증처리를 하는 ‘CPU 기능’을 하나의 칩으로 묶어 운영함으로써 소형, 저전력, 저가의 형태로 쉽고 빠르게 LTE를 구축할 수 있는 특장점이 있다.

펨토셀은 반경 수십 미터 정도의 작은 실내 공간을 전용으로 서비스 할 수 있는 초소형기지국으로, 백홀은 초고속 인터넷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카페나 레스토랑 상가 등 가입자가 밀집한 실내공간의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킬 수 있다.

기존의 소형 중계기는 단순히 신호 세기만 전달해 커버리지만 개선하는 효과가 있었다면 펨토셀 방식은 커버리지뿐 아니라 전용 무선용량까지 제공하여 고속ㆍ고품질의 무선데이터 서비스가 가능하다.

기존의 3G 환경에서는 외부 망에서 펨토셀로 진입시 호가 끊어지는 기술적 제약사항이 있어 활성화가 되지 못했으나, LTE에서는 이런 문제들이 해결됨으로써 3G때와는 다르게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LTE에서는 3G보다 데이터트래픽 증가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돼, 트래픽이 밀집한 옥내 핫스팟 지역의 LTE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펨토셀이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특히, 펨토셀은 초고속 인터넷망을 전송망으로 사용하는 초소형 기지국이므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망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KT는 펨토셀을 잘 운영할 수 있는 최적의 상황을 보유하고 있다.

KT는 금년 4월까지 LTE 전국망을 구축한 이후 LTE 펨토셀을 이용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우선 금년 하반기부터 트래픽이 집중되는 서울과 수도권 등 주요 도시의 중심상권이나 인구밀집 지역에 설치할 예정이며 데이터 수요가 몰리는 지역으로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KT 네트워크부문장 김성만 부사장은 “KT는 ‘LTE 워프’로 차원이 다른 LTE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며, “음영지역이나 지하 공간은 물론이고 데이터가 몰리는 지역에 LTE 펨토셀을 추가 설치해 고객이 원하는 최상의 LTE 통신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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