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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행사는 오후 3시부터였지만 준비는 그 전날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오시는 손님 한 분 한 분이 모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이미 기획한 행사에 대한 시나리오를 맞춰보고, 행사 관련 물품은 다 준비되었는지 등등 행사를 치르기 위한 준비는 전날부터 착실히 마련되었습니다.

 

행사 당일 아침부터 이미 준비해둔 물품과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예행 연습에 들어갔습니다. 현장에서 부족한 부분은 바로 점검을 하고 보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님들이 오셨을 때 편안함을 느끼고, 취지에 맞게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하려는 노력이 계속 되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는 오후 2시 30분부터 손님들께서는 한 분 한 분 입장하였습니다. 서로 센터를 같이 이용하는 분들끼리 낯익은 사이도 있었지만, 처음 만나는 분들도 꽤 많았습니다. 참가자를 확인하고 네임태그 받고, 각자 통일된 티셔츠를 배부 받았습니다. 센터를 운영하는 스텝도, 센터를 이용하는 개발팀과 개발자도 모두 같은 티셔츠를 착용했습니다. 동일한 드레스코드는 공동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먼저 도착한 손님들은 에코노베이션 센터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을 감상했습니다. 지나간 2년간의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흥미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신이 촬영된 사진을 다시 카메라에 담는 모습도 종종 목격되었습니다. 센터의 역사에 자신이 함께 했다는 사실이 새삼 의미 있었겠죠?

 

오늘의 주인공인 센터 아키텍트와 개발자 분들은 미리 준비해둔 다과를 즐기면서 행사가 시작되기를 기다렸고, 약속된 시간에 맞춰서 행사장에 입장했습니다. 평소 약속을 소중히 하는 생활습관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협약을 위한 외부 손님들도 일찍 자리해서 행사를 기다렸습니다. 덕분에 약속된 시간에 행사는 시작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석하신 분들은 모두 22개 팀 45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에코노베이션의 성과와 비전을 제시하는 짧은 동영상 감상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 에코노베이션과 함께 한 성과를 나누는 시간이었는데, 많은 이야기를 짧은 메시지로 전달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 동영상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난 2년 간의 에코노베이션 활동과 현황, 미래 비전까지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 에코노베이션 사업을 담당하는 스마트에코담당 신진기 상무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격식없는 편안함으로 이번 행사의 주인이 개발자 여러분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에코노베이션 센터는 개발자 여러분들의 성장과 함께한다는 메시지로 인사말을 맺었습니다.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 케이크 커팅과 건배가 이어졌고,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졌습니다. 많은 예약 방문자분들이 다녀가는 센터여서 이용자 숫자를 기록하고 있는데, 올해 2주년 기념 행사에서는 33,333번째 이용자에 대한 깜짝 시상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 주인공으로 임경현(바오소프트)님이 선정되었습니다.

 

 

 

이어 단순 기념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의미 있는 활동을 위해 사회공헌을 목적으로 하는 NGO인 굿네이버스와 앱 개발 재능기부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센터를 이용하는 앱 개발자들의 재능을 우리 사회에 기부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뜻 깊은 협약식이었습니다. 우리 사회 구성원들을 위해 앱 개발 능력을 기부할 수 있다는 자체로 충분한 의미가 있었는데 20개의 개발팀과 개발자가 참여 의사를 밝혀주셨습니다.

 


 

 

2부 행사는 오늘의 손님이자 행사의 주체인 센터 개발자를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센터를 통해 자립 성장한 OB와 현재 센터를 이용 중인 YB의 간이 연합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세미나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세미나 후에는 재미있는 빙고게임 시간 가졌습니다. 제한된 시간안에 개발자 상호간의 폭넓은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된 게임으로 사전에 빈 양식의 5X5 빙고판을 각자 나누어 갖습니다. 이후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새로운 사람과 인사를 나누고 그 상대방에게 이름 및 사인을 받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빙고판이 모두 채워지면 본격적인 빙고게임이 시작되는데 처음으로 빙고판을 채운 분을 시작으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자신의 빙고판에 있는 다음 사람을 호명하는 릴레이가 펼쳐졌습니다. 경품이 걸린 빙고 1줄 완성 당첨자부터 5줄 완성 당첨자가 나올 때까지 행사장은 그야말로 참여자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행사장이 비교적 좁은 장소여서 걱정이 되었지만, 오히려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데는 더 없이 좋은 장소였습니다. 늘 함께 하는 센터의 마당에서 서로를 소개하며 알아가는 시간은 소중했습니다. 에코노베이션의 중요한 역할이기도 한 개발자 네트워크는 빙고게임이라는 형식을 빌었지만 의미 있고 또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행사장 곳곳에는 각각 다른크기의 QR코드가 부착되어 있었는데 이를 비추면 에코노베이션 소개 페이지와 에코노베이션 출신 개발사의 앱 다운로드 페이지와 더불어 숨겨진 보물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총 5개의 보물 중 3개의 보물 만이 그 주인을 찾았는데요 보물을 찾은 3명에게는 푸짐한 경품이 증정되었습니다.

 

 

 

또한 ‘에코노베이션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설문에서 설문지 3개를 뽑아 환호성으로 순위를 매겨 마찬가지로 경품이 증정되었습니다. 의견 중 우면센터, 서초센터 연합MT를 추진해달라는 의견이 많이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 촬영 후 공식 행사는 막을 내렸습니다.

 

 

 

 

 

인근 치킨호프집에서는 뒷풀이 성격의 저녁식사 자리가 마련되었는데 30명에 달하는 개발자들이 끝까지 참석하여 못다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한 테이블 당 같은 팀원이 앉을 수 없다는 규칙으로 서로 섞여 앉아 평소 관심사나 지식을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 하다보니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저녁 늦은 시간까지 이 자리는 계속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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