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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글로벌 WiFi 협력 주도

 

 

 

▶ KT, WBA와 함께 80여개 사업자 참여하는 ‘와이파이 글로벌 콩그레스’ 개최
▶ 표현명 사장, 기조연설에서 데이터 분산에 와이파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한 KT 사례 및 특화 기술 발표
▶ KT, 네트워크 정보 활용해 최적 AP에 접속하는 와이파이 신기술 선보여
▶ WBA, 와이파이 자동로밍 논의 및 KT와 올 3분기에 시범서비스 예정


 
KT(회장 이석채,www.kt.com)는 WBA(Wireless Broadband Alliance, 세계 초고속 무선사업자 협의체)와 함께 전 세계 와이파이 활성화 및 미래 기술 등을 논의하는 ‘와이파이 글로벌 콩그레스(WiFi Global Congress)’를 6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열리는 WiFi 관련 국제 행사로서는 역대 최대 규모이며, KT는 WBA의 보드멤버로서 이번 서울 행사의 호스트를 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세계 80여개의 대표 통신사들이 만나 와이파이 신기술 및 ‘와이파이 자동 로밍’ 등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WBA는 무선 광대역 통신 서비스 개발과 사용자 표준에 관한 협의체로, 지난 2003년에 결성돼 BT, AT&T, 차이나모바일, 도이치텔레콤, 오렌지, NTT도코모, 시스코, 구글, 인텔 등 글로벌 통신사업자와 제조사를 포함한 82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KT는 WBA 보드 멤버이자 초대 의장사로서 WBA와 함께 와이파이 글로벌 로밍 표준 개발과 확산 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KT 표현명 사장은 행사 오프닝에서 ‘스마트 대중화 시대 와이파이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기조 연설을 했다. 표 사장은 “KT는 데이터 폭발 시대를 맞아 ‘3W+LTE’ 토털 네트워크 전략과 새롭게 진화된 와이파이 솔루션을 통해 고객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 접속 환경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네트워크 품질과 사용자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3G, LTE와 와이파이 간의 자유로운 이동성(Hand-off)을 지원해 대용량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수용하는 유무선 망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는 이번 행사 기간 중 더욱 진화된 와이파이 솔루션들을 선보인다. 올 2월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최고의 기술상’을 수상한 ‘프리미엄 와이파이’ 솔루션을 비롯, ‘최적 AP 자동접속 기술(Intelligent Wi-Fi Connection)’과 ‘와이파이 해킹 AP 탐지 솔루션’, ‘와이파이 릴레이 서비스’ 등을 시연해 참여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최적 AP 자동접속 기술’은 스마트폰에서 와이파이에 접속할 때 기존처럼 단순히 가장 신호세기가 강한 AP에 접속하는 것이 아니라 AP의 접속자수, 간섭량, 트래픽량, 고장여부 등 네트워크의 제반 상황정보를 고려해 가장 품질이 좋은 AP에 접속하도록 하는 획기적인 기술이다. KT는 올 3분기에 프리미엄 와이파이존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이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통신사업자 및 제조사 등 80 여개 사업자, 200여명이 참석해 차세대 핫스팟(Next Generation Hotspots, NGH) 등 와이파이 미래 기술 및 전략, 와이파이 로밍 등 와이파이 서비스 활성화와 데이터 오프로드 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와이파이 로밍 이용 절차 개선을 협의해, 앞으로는 고객이 해외에서도 ‘자동 와이파이 로밍’ 방식으로 더욱 쉽게 와이파이에 접속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와이파이 로밍을 이용할 때 로밍사업자의 와이파이망을 찾아 선택하고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직접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내년 상반기부터는 이러한 절차 없이 3G 로밍처럼 편리하게 자동으로 와이파이망을 검색해 접속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KT와 WBA는 올 4분기부터 자동 와이파이 로밍 시범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WBA 회원사는 전 세계 1백만개의 핫스팟을 보유하고 있으며 10억 명의 가입자에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와이파이 글로벌 콩그레스에서는 중국 차이나유니콤, 휴렛패커드, TIM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신규 회원으로 참여해 더욱 활발한 논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 보충 설명


1. WBA (Wireless Broadband Alliance) 소개
 - 무선 광대역 통신 서비스 개발 및 전략에 관한 공동의 이해관계 추구를 위해 만들어진 글로벌 사업자간 연합체
 - 설립연도 : 2003년
 - 관련서비스 : Wi-Fi, WiMAX, CDMA, WCDMA, LTE 등
 - 주요 활동: 표준화, 로밍스펙, 이종표준 호환성, 사업자간 로밍, 사용환경 개선 등
 - 참여 사업자 : 총 82개 회원사(통신사업자, 단말/장비 제조사 등)
 - 주요 회원사
   ㆍ통신사 : AT&T, BT, DT, Orange, NTTDoCoMo, ChinaMobile, T-Mobile, Verizon 등 매출액 기준 세계 10대 통신사 중 7개사 포함
   ㆍ비통신사 : Cisco, Google, Intel, Skype 등
 - 회원사의 WiFi hot spot : 전 세계 1백만개 이상
 - 회원사의 가입자 : 10억 명
 - 국내 통신사 현황 : 국내 통신 3사는 모두 회원이며, 그 중 KT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보드멤버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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