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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모바일 지니어스가 8월 14일 진행되는 '제1회 Youth – CSR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광진구 군자동에 있는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 도착하니 입구부터 Y –CRS 컨퍼런스의 현수막이 반갑게 맞아주고 있네요.




‘Youth – CSR 컨퍼런스’유엔글로벌콤팩트(UNGC) 본부한국협회가 대학생들에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알리고, CSR의 최신이슈인 ‘따뜻한경제생태계’, ‘착한기업과따뜻한세상’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공동 주최한 행사 입니다.  후원사인 홈플러스, SK, KT, LG electronics 등 국내의 CSR 선도기업으로 부터 생생한 경험과 통찰을 듣고 영 리더들과 교류 할 수 있는 시간 등으로 10시부터 18시까지 총 8시간동안 진행이 되며 한국, 중국, 일본의 대학생이 무려 1,000여 명이나 참여 했다고 합니다. 




행사 자원봉사자들에게 안내를 받아 지하 2층의 ‘컨벤션홀B’로 내려가니 사전 예약자와 현장 등록자들의 티켓팅 모습과 입장을 기다리는 대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티켓팅을 마친 뒤 컨퍼런스 자료집과 강연자분들의 책2권을 받고 행사장에 입장했습니다.




'Y-CSR컨퍼런스'주철기 유엔 글로벌콤팩트한국협회 사무총장님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었고 신구 세종대학교 총장님의 환영사, 반기문 UN사무총장님의 환영 영상 메시지와 Georg Kell 유엔클로벌콤팩트 사무국장님의 치사영상을 보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었답니다.




이승한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회장님의 개회사와 강연이 이어졌는데, 강연 중간에 간단한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컨퍼런스의 주 메시지인 ‘너의 따뜻함을 보여줘!’라는 개그프로그램의 패러디 멘트와 동작을 회장님께서 용감하게 따라하시는 모습에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고, 참석한 대학생 1000여명이 모두 따라하는 진풍경을 볼 수도 있었습니다.




이어서 문형구 고려대학교 교수님‘창조적 CSR경영을 통한 기업 가치 창출’ 이란 주제의 특별 강연 후 따뜻한 경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Young Leader들의 CSR 발표와 패널 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트리플래닛 김형수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대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으로 세상을 바꿔 보지 않겠느냐는 부분이 특히 감명 깊었답니다. 앞으로 세상의 변화와 발전은 젊은이들로부터 일어나게 되겠죠?





 1. 기업의 국제 개발 참여




국제개발 참여 분과는 김은미 이화여대 국제대학원장님이 좌장으로 수고해주셨고, LG의 김영기 부사장님과, KT CSR의 이정우 팀장님께서 국제개발및 원조에 참여하는 기업사례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먼저 발표해 주신 김영기 부사장님은 편협한 생각을 하지 말고 대학생들의 시각이 모두가 전세계를 향해야 한다는 멋진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KT CSR의 이정우 팀장님의KT 사례 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KT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커질 것으로 예상하는 이슈를 선정하고 역량을 집중하여 의미있는 사회공헌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목표를 미래세대 지원사업다문화 가정 지원사업으로 정했으며, KT가 잘할 수 있고 KT에 기대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전략적으로 집중하기로 했다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전략 체계는 ‘모두와, 나눔 KT’라는 슬로건으로 IT 나눔과 사랑 나눔과 문화 나눔으로 분류되어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나눔 프로그램으로는 드림투게더와 소리찾기 꿈틀버스 19개소스마트 아카데미 등을 영상 자료로 보여주셨답니다.




KT의 사회공헌에 대한 외부의 평가는 ‘2012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All Star’에 선정될 만큼 국내 외 기관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KT의 Global CSR전략으론 먼저 진정성 있는 글로벌 CSR로 미래세대 지원 글로벌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글로벌 CSR을 확보하여 업과 연계한 글로벌 IT나눔을 추진 하며 장기 캠페인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KT CSR의 이정우 팀장님께선 대학생 패널들의 기업의 국제 개발에 관련한 날카로운 질문에도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으며, 전체적으로 기업의 핵심사업을 통한 21세기 개발에 참여하는 방안과 효과적인 민관협력을 위한 투명성 제고에 대해 논의 해 볼 수 있었던 아주 특별한 시간 이였습니다.



2. 기술의 사회적 혁신과 공유가치 창출




SK Telecom 김정수 실장님과, 알앤알바이오라 정찬회장님의 기술의 사회적 혁신과 공유 가치 창출에 관한 사례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업들이 어떻게 IT 기술을 통해 사회적약자의 웰빙을 증진하는데 이바지하고있는지, 이러한 혜택은 소외계층에게 사회적 진출의 기회를 얼마나 열어주고 있는지 등에 대해 논의할 수 있었던 시간이 었습니다. 



3. 녹색경영과 기후변화대응




행사의 메인 스폰서였던 홈플러스의 설도원 부사장님과, 환경산업기술원 이동욱실장님의 사례 발표로 진행되었던 녹색경영과 기후변화대응 분과세션에선 기업혁신과 다자간 협력을 통해 기후변화에 효과적,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사례에 대해 살펴보고, 녹색경제체제로의 패러다임변환을 위한 다양한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4. 사회적 기업과 협력적 기업가 정신 




SK 홀딩스의 김만희팀장님과,  POSCO 정상경 사회공헌그룹리더의 기업가 정신에 관련된 기업 사례 발표를 통해 사회적기업이어떻게 저소득층에게 자아실현의 기회를 주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았고, 사회적기업을 통한 풀뿌리혁신의 촉진방향에 대해 논의 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대기업등 주류 경제주체들과 어떠한 협력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고, 사회적기업이 어떻게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는데 공헌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토의 해 볼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5. CSR증진을 위한 학생들의 역할




이 분과 세션은 영어로 진행되었고 한•중•일 3국의 대학생들이 CSR 증진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발표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 시대의 학생들이 따뜻한 경제생태계를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논의한 뒤 앞으로 3국의 학생들이 어떻게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교류 할 것인지에 대해서 토의하는 시도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분과 세션 시간이 끝나고 난 뒤 휴식시간에다시 컨퍼런스B홀 앞으로 모였습니다. 학생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수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덕분에 비타민 많이 섭취하고 왔답니다.




휴식이 끝난 뒤 첫 순서는 분과회의에서 질문하던 대학생 패널들의 결과보고 였는데 각 분과에서 듣고 느낀 점과 의견들을 100여명의 청중 앞에서 공유하며 한 분과만 들었던 학생들에게 나머지 분과들의 내용을 들려주어 아쉬움을 충족시켜주는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4팀의 기업CSR 전략제안서 발표와 논문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수상자 발표>>>


대상 : SIC(유니베라)                   ■ 최우수상 : 사이프도담프로젝트(아모레)

■ 우수상 : Clipidiea- 순(홈플러스)   ■ Green Angel (대구은행)




대학생 CSR 컨퍼런스결과 Manifesto 채택 및 낭독과 종일 진행 된 행사로 지친 학생들을 위해 2011 대학가요제에서 금상을수상했던 "홍대입구"의 공연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의 명찰 속에 들어있던 번호표로 유럽 항공권을 비롯한 경품 추첨도 진행되었는데요,유럽 항공권의 행운을 가져갈 1인을 발표할 때엔 1000여명의 부러움 담긴 야유와 탄식을 들을 수도있었습니다. (저는 아쉽게도 당첨되지 못했답니다!)




폐회사를 끝으로 길지만 알찼던 8시간의 컨퍼런스는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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