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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봇은 사랑을 싣고~~"  

따뜻한 IT를 함께 나누는 우리의 귀염둥이이자 만능 재주꾼 키봇2의 훈훈한 사연을 소개해 드립니다.

 

다문화 가정에서는 키봇2가 한국말 선생님이 되어 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한국말이 서툰 다문화 가정의 부모님들은 자녀들에게 우리나라 말을 가르쳐주기가 쉽지 않아 고민이 많다고 합니다. 이런 다문화 가정의 부모님들의 걱정을 말끔히 풀어드리고, 또 자녀들에겐 가정교사이자 즐거운 친구가 되어주는 키봇2!

 

엄마, 아빠가 보고 싶을 땐 영상통화! 심심할 땐 노래를 불러주고 춤까지 추는 재롱둥이! 동화/애니/영화까지 풍부한 다양한 학습 교재까지- 빔프로젝트로 볼 수 있는 기능은 보너스예요~ 정말 아이들이 심심할 틈이 없겠죠? 키봇2 덕분에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들의 웃음소리도 나날이 커져갑니다!


충주시에서는 아래 기사와 같은 훈훈하고 감동적인 사연이 전자신문에 보도 되었는데요. 친구, 가정교사를 넘어 이제 새로운 가족이 되는 우리의 귀염둥이 키봇2의 활약을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뉴스] "로봇이 한국말 가르쳐주니 속속 들어와요"…다문화 가정에 `키봇` 열풍


etnews | 2012.09.19



한국인 아빠와 인도네시아인 엄마를 둔 충청북도 충주의 열 살 소녀 신우는 아나운서가 꿈이다. 그래서 정확한 우리말을 구사해야 하고 우리 문화에 이해가 깊어야 한다는 걸 안다. 요즘 신우가 끼고 사는 건 두 달 전에 분양받은 KT 교육용 로봇 `키봇2`다. “엄마보다 우리나라에 대해 키봇이 더 많이 알아요. 발음도 좋고요!”


신우 엄마 도나 씨(38)는 “책 읽어 주는 것도 쉽지 않은 다문화가정 엄마들에게 정말 유용하다”고 말했다. 키봇2에는 1만개 교재와 700여개 앱, 자녀 지도 가이드라인 등 방대한 교육 콘텐츠가 들어 있다.


스마트 로봇이 `다문화 가정교사`로 떠올랐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따뜻한 사회복지에 활용된 좋은 사례다.


KT는 지난 7월 한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키봇 1+1` 지원 사업에 나섰다. 전국 204곳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키봇을 구매하면 같은 수량만큼 무상으로 제공해주는 프로젝트다. 지자체나 다른 단체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키봇 지원사업은 충주시에서 건설업을 하는 한 시민의 작은 선행에서 비롯했다. 지역 다문화지원센터에서 교육봉사자들에게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이 시민은 이광훈 KT 충주지사장에게 키봇2를 한 대 구입해 기부하겠다고 제안했다. 충주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키봇2 한 대를 지원받아 언어지도 봉사자들이 사용하도록 했다.


박충환 센터장(한국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장)은 “교사들이 이런 좋은 교육 도구가 있느냐며 너무 좋아한다”면서 “언어뿐만 아니라 우리 고유 명절 등 기본적인 문화 교육도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 지사장에게 이야기를 전해들은 이종배 충주시장은 시 예산 1500만원을 들여 20대를 구입해 센터에 쾌척했다.


지원받은 가정의 뜨거운 호응을 확인한 박 센터장과 이 지사장은 전국 다문화 가정에 지원 사업이 확대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KT 본사에 전달했다. 이에 KT는 `1+1` 사업을 시작하고 키봇 활용 교육 프로그램도 가동했다. 가장 먼저 한국수자원공사가 30대를 구매해 KT가 기부한 30대를 보탠 60대를 충주와 단양·제천지역 다문화가정에 추가로 지원했다.


9년 전 필리핀에서 충주로 시집 온 마할리아 씨(35)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지원한 키봇2를 지난주 받았다. 수지(8)와 선정(6) 두 딸을 둔 마할리아 씨는 “저녁에 일을 나가면 집에 남겨진 아이들이 TV만 보거나 울며 전화를 걸곤 했다”며 “키봇2를 받고 난 뒤엔 부모가 집을 비워도 키봇과 함께 공부도 하고 춤도 추며 놀아 새 가족이 생긴 느낌”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경남 96대, 전북 90대 등 총 493대의 키봇2가 전국 저소득·다문화·장애부모 가정 등에 지원됐다. 서유열 KT 커스터머 부문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에 어떤 가치를 얹을지 고민하던 중 과거에 시도한 적이 있던 로봇 사업을 다시 꺼내 새롭게 만든 것이 키봇”이라며 “키봇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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