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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트위터를 통해서 나이가 많으신 스마트폰 유저를 찾고 있던 쇼 블로그 팀.
첫날 신청된 트윗에 그만 입이 떡- 벌어지고 맙니다.







32년에 태어나셨다면, 내년이면 여든.
도대체 어떤 분이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쇼 블로그 팀,
출동!




이곳은 경기도 광주.
'사람'을 소재로 한 박물관 <얼굴>이 오늘 32년생 아이폰 유저님을 만나 뵐 장소랍니다.
우선 박물관 구경부터 한 번 할까요? 이야~ 관장님이 연극연출가라 그런지 박물관 곳곳에서 예술의 향기가 물씬!
멋쟁이 관장님이 계신 사람박물관 <얼굴>이 궁금하신 분들은

http://www.visagej.org 을 방문해보세요!







한옥과 석조상들에게 정말 옛 사람들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사람박물관 <얼굴>
이곳의 관장님이시자 32년생 아이폰 유저이신 '김정옥'님은 어떤 분이실 지 쇼포터 긴장긴장~








앗. 드디어 김정옥 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쇼 블로그 팀에게 건넨 김정옥님의 첫 마디는?


"어서들 와요. 이거 하나씩 들어."






올레~ 아이스크림이에요!

땡볕 더위를 뚫고 경기도 광주까지 내려간 쇼포터 이 양에게 아이스크림만큼 반가운 게 더 있었을까요?
한 입에 아이스크림을 털어넣고 나서야 그렇게 궁금했던 김정옥 님과 인사를 나눌 수 있었답니다.

잠깐 김정옥 님을 소개해볼까요?





이야~ 김혜자 님이 아역배우 시절 출연했던 연극을 연출하셨다니- 정말 대한민국 문화계의 산 증인이시군요!
김정옥님, 그런데 아이폰은 어떻게 사용하게 되신 걸까요?






 


김정옥 님 )  딸애가 쓰는 걸 봤는데 참 좋아보이더라구. 그래서 하나 장만했지.
                   지금도 뭐 모르는 게 있으면 딸애한테 물어봐.
                  사실 나이든 사람들은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을 갖기 마련이거든. 귀찮기도 하고 말이야.
                  그렇지만 아이폰이 있으면 얼마나 편리하다구. 옛날 추억을 떠올릴 수도 있고 말이야.




아하! 따님이 쓰는 걸 보시고 사용하게 되셨구나!
(인터뷰 하는 내내 아이폰을 손에서 내려놓지 않고 계신 우리 관장님~)



주위에서 친구분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셨을까요?


 

김정옥 님 ) 주위 사람들 보여주면 다들 부러워 해. '나도 한 번 써볼까'하는 사람들도 있고.
                  다들 그렇게 생각은 하는데 사실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도 있고, 귀찮기도 하니까 안 쓰게 되는 거지.



정말 부러워할 만 한 걸요. 
젊은 또래 사이에서도 맨 처음에 아이폰 산 친구들이 얼마나 화제였다구요.
하물며 거의 여든, 32년생 또래 할머님, 할아버님들은 김정옥 님이 얼마나 신기했을까요?

그런데 김정옥 님, 아이폰으로 무엇을 하시나요? (저희 진짜 궁금했거든요!)

 





와우- 김정옥 님은 젊은 시절 프랑스에서 공부를 하셨던 까닭에 프랑스 어에 상당히 익숙하다고 하시네요. 






(메흐시보꾸는 '멸치볶음'으로 생각하면서 외우라고 우리 고등학교 불어 선생님이 그러셨다구요!)




 김정옥 님, 지금도 프랑스 뉴스 읽기 /라디오 청취가 가능한
'르몽드'나 '라디오 프랑스' 어플을 통해 그 시절의 추억을 곱씹곤 하신다는군요!

음, 꼬몽딸레..부? 깨스끄...부잘...레? ..... 제2외국어로 불어를 공부했다고 대뜸 말씀드려버린 쇼포터는
김정옥 님이 불어로 대화하자고 하실까봐 갑자기 허둥지둥

자자, 김정옥 님의 아이폰 배경 화면을 살짝, 훔쳐봤습니다.
오, 르몽드 / 라디오 프랑스 / 프랑스 24 같은 어플들이 보이네요!



김정옥 님 ) 그때는 인터넷이 다 뭐야. 전화도 없었는 걸. 유학 시절엔 마냥 편지만 기다렸더랬지.
르몽드, 라디오 프랑스나 뉴욕타임즈 같은 거 보거나 들으면, 꼭 젊은 시절을 생각하는 기분이야.

 







교통정보나 라디오, 방송 관련 어플이 많았는데요. 그 중에 증강현실 어플인 '스캔서치'도 보이네요!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글로벌한 감각을 위해 노력하시는 김정옥 님을 뵈며
쇼포터, 갑자기 엄청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거 있죠?







 

김정옥 님께서 자주 사용하시는 기능 중 하나가 '날씨' 알아보기라고 하네요.



김정옥님 ) 그런데 여기 기본으로 깔려있는 날씨(어플)보면, 어째 잘 안 맞어. 이것봐.
                오늘만해도 해가 쨍쨍하게 비가 온다고 적혀 있잖아.
                그래서 가끔 포털에서 제공하는 날씨를 찾아보기도 한다구.




 


어머나, 하지만 김정옥 님을 인터뷰하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
쇼 블로그팀 엄청난 장대비를 뚫고 고속도로를 달려야 했답니다. 날씨 어플, 의심해서 미안해!









올 봄에 아이폰을 장만하신 김정옥 님,
벌써 중국과 일본 여행에서 아이폰 자동 로밍 덕을 톡톡히 봤다고 하시네요.


요즘 이래저래 정신없는 쇼포터, 아이폰의 자동로밍 기능을 깜빡하고 이렇게 여쭤봤어요.






"에이, 그거 그냥 껐다가 켜면 자동으로 로밍되던데 뭐."






흑, 쇼포터 공부 열심히 할게요-






 

아이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늘상 여쭤보던 질문을 김정옥 님께도 여쭤봤답니다.
 어떤 삶의 변화가 있었을까요?




김정옥님 ) 삶이 변했냐고? 아니, 별로 변한 건 없어. 그냥 풍요로워진거지. 요즘은 그런 생각이 들어.
                20대 때 아이폰같은 게 있었다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말이야.
                그 때 있었다면 더 많이 활용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야. 에휴, 그 땐 아이폰이 뭐야. 전화도 없었을 땐데.

 

 




하지만 20대인 쇼포터보다 여든을 바라보시는 김정옥 님이 아이폰을 더 잘 활용하고 계신걸요?
아이폰 4 출시 에 대한 소식도 진작 접하셨다는 김정옥 님, 구매 의사가 있으신지 여쭈었더니 이렇게 대답하시네요.

 






 내년 이맘때쯤, 아이폰4 사용하시는 최고령유저 찾기를 한다면,
아무래도 김정옥 님을 또 뵐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이 팍팍!


이상, 경기도 광주 사람박물관 <얼굴>에서 쇼 블로그 팀이었습니다!







 

올드유저 첫번째 : 32년 생 김정옥 님 "내가 스무 살 때 아이폰이 나왔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애 ."
http://smartblog.show.co.kr/233

올드유저 두번째 : 45년 생 윤원진 님, 48년 생 차완순 부부 "여행 좀 가라구. 뭐가 걱정이야. 아이폰도 있는데."
http://smartblog.show.co.kr/234

올드유저 세번째 : 40년 생 유재중 님, "내가 일흔 살 먹은 비즈니스 맨인데, 아이폰 참 좋데"
http://smartblog.show.co.kr/235

올드유저 네번째 : 46년 생 정중헌 님, "저, 이젠 출퇴근길에 문화생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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