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KT  스마트 블로그

검색페이지
  • 카카오톡 공유

 

 

 

 

kt 네트워크 부서의 직원들은 최근 매달 두 차례씩 설악산 대청봉 정상에 오릅니다. 이유는 설악산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좀 더 나은 LTE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서 입니다.

 

설악산은 높이가 해발 1,708여서 LTE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위한 기지국를 설치하기가 어렵습니다. 높이도 높이지만, 결정적으로 기지국에 공급할 전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 문제였습니다. 그 동안 설악산 정상에서 LTE 사용이 불가능했던 것도 그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kt는 연간 386만명이 찾는 설악산에서 사람들이 LTE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없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판단, 설악산 오르기를 10여 차례 거듭한 끝에 환경을 고려한 묘책을 마련했습니다. 바로 대청봉에서 가까운 중청 산장에 운용중인 자가 발전기의 사용 전기량을 줄여(최적화하여) LTE기지국을 설치하는 방법입니다.

 

이를 위해 KT는 설악산국립공원 관리공단 측을 설득해 지난해 말 경유로 작동하는 유류발전기의 추가 증설 없이 중청산장에 기지국을 설치하는데 성공, 통신 3사중 유일하게 설악산 꼭대기에 LTE 기지국을 마련했습니다. 지난달 중순에는 2대의 프리미엄 와이파이 접속장치까지 설치했습니다.

 

덕분에 이제 설악산 대청봉에서도 LTE로 영화 등 동영상을 볼 수 있게 되었으며, 데이터 이용 량이 많은 등산로 안내 App을  WiFi로 접속해 산에서 조난을 당하지 않고 무사히 길을 찾거나 수시로 일기 예보 등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비용 측면에서 보면, 설악산 대청봉을 오르 내리는 고객들에게 LTE 서비스와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LTE기지국과 마이크로웨이브 장비 설치 등 운용비가 몇 십 배 발생하게 돼, 설악산에서 가입자들이 사용하는 통신비를 훨씬 넘어섭니다.

 

그럼에도 kt가 설악산 꼭대기에 LTE 기지국을 설치한은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더 나은 LTE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이 대청봉에서도 불편없이 kt LTE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설악산 대청봉에서도 잘 터지는 가장 빠른 LTE역시 kt LTE WARP 입니!

 

 

 

 

 

 

  • KT 멤버십
  • 디바이스
  • 추천 VOD
  • 5G Today
상단으로 이전 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