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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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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일과 생활의 조화! 직장인 모두 꿈꾸는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참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스마트오피스를 구현하는 기업이 점차 늘어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동양네트웍스의 스마트오피스를 소개합니다.




2012년 6월 KT와 동양네트웍스는 스마트워킹 도입과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 협력을 체결하고 동양네트웍스는 KT를 통해 스마트워킹 환경을 도입하였습니다. 양사 공동으로 전담반을 구성하여 동양시스템즈의 업무현황을 분석하고, 직원 설문조사/임원 인터뷰 등을 토대로 스마트워킹 추진과제 선정 및 적용 방안에 대한 컨설팅을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이번 사업협력은 KT가 스마트워킹을 도입하면서 쌓아온 ‘역량’과 ‘경험’이 타사에 전수되는 첫 번째 사례인데요, KT가 스마트워킹을 진행한 이력을 살펴보자면,


KT는 2010년 9월 분당 본사 사옥에 스마트워킹센터 1호를 개소하면서 스마트워킹에 대한 본격적인 사내 적용에 들어갔습니다. 분당 사옥의 스마트워킹센터 1호는 분당지역에 거주하면서 광화문이나 서초동으로 장거리 출퇴근을 해야 했던 직원들이 주요 이용 대상자입니다. 이후 서초 센터를 비롯해 광화문, 동작, 관악, 고양, 평촌, 부천, 목동 등 현재 서울과 수도권에 15개, 대전 1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직원의 거주지 분석 및 니즈를 반영해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KT가 스마트워킹을 선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첫째, 전국을 커버하는 강력한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어디서나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둘째, 이 같은 최적의 네트워크 환경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컴퓨팅을 통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데이터를 저장, 추출, 관리가 가능하도록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셋째, KT가 전국 각 요지에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자산도 스마트워킹을 구현하는 데에 유리한 환경 중에 하나입니다. 


KT는 2010년 9월 시범적용과 2011년 4월 특수 직군을 제외한 전사 확대 시행을 통해 스마트워킹 이용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현재는 매달 평균 2천9백여 명의 직원들이 스마트워킹센터 또는 재택 근무를 이용하고 있는 스마트워킹을 선도하고 있답니다.




지난 2012년 10월, 스마트오피스 구축을 마친 동양네트웍스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오금동 사옥의 2개 층(1층 70평, 5층 186평)에 마련된 스마트오피스는 동양네트웍스 전사 800명 직원 중 본사 직원 200명이 이용하게 됩니다. 시스템통합(SI)업체인 동양네트웍스는 외근이 많아 상시 20% 정도의 공석이 생기는 회사 특성에 맞게 ‘변동좌석제’를 도입해 자유롭게 업무공간을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며, 임원을 포함한 본사 전 직원에게 개인별 사물함을 지급해 퇴근시 본인의 짐을 보관하는 ‘클린데스크’를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변동좌석제 : 휴가/출장/스마트워킹 등 인력규모를 고려하여 현원의 80%만큼만 좌석을 운용하며, 현원의 20%는 휴가, 출장 또는 스마트워킹 시행 

● 클린데스크 : 퇴근 시 모든 물건(PC, ,다이어리, 업무서류 등)은 개인 사물함에 보관함으로써 사무실 환경개선과 보안 유지를 위한 방안 


절약된 공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회의실을 마련하였으며 이를 통해 직원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습니다. 특히, 기존의 임원실을 과감히 없애고 6개의 ‘임원실ㆍ회의실’ 공동 사용공간을 만들어 임원들이 외부에 있을 때는 회의실로 활용하는 등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고 보다 수평적인 조직분위기 형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스마트오피스 구축 조감도



동양네트웍스의 스마트워킹센터가 주목받는 이유는 중소·중견기업이 수익을 내면서 스마트워크까지 실현하는 모델을 제시했기 때문입니다. 동양네트웍스 사옥에 스마트워킹센터를 구축하는 데 든 비용은 6억원 정도입니다. (인테리어 2억7000만원, 컨설팅 8000만원, FMC(유무선통합) 도입 2억5000원)


그런데, 스마트오피스 도입 이후 변동좌석제를 실시하면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됐고, 그 결과 사옥 2층은 비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임대수익료로 전환하게되면 연간 1억8000만원 정도의 수익이 예상되기 때문에 3년이면 스마트워킹센터 구축에 든 비용을 모두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소통형 업무 공간




개방형 업무 / 회의 공간



이러한 동양네트웍스의 변화는 향후 동양그룹 전체로 확대하여 동양그룹의 혁신적 변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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