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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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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3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는 메인 홀인 3번 홀에 세계 유명 전자 및 통신업체들이 부스를 꾸려 전시하고 있습니다. KT가 위치한 커넥티드 시티 테마관에는 KT 외에도 AT&T, 보다폰, 에릭슨, 퀄컴, 삼성 등이 저마다의 공간을 회사에 맞게 전시하였습니다.




지난 리뷰에서는 KT의 커넥티드 시티를 이미 상세하게 소개드린 바 있었는데요. 다른 해외 통신사들은 어떻게 커넥티드 시티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기술 및 서비스를 준비하는지 궁금하여 돌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KT를 제외하고 가장 규모있게 그리고 다양한 전시 품목을 선보인 통신사는 AT&T입니다. AT&T는 전시회 첫날인 25일 비즈니스적으로 의미있는 발표를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했는데요..위 앞에 앉아 계시는 분들이 AT&T와 GM의 임원진들입니다.


2014년부터 AT&T는 GM과 함께 자동차 안에서 4G LTE를 활용한 와이파이 핫스팟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GM은 주로 지금까지 미국 1위 통신사인 Verizon과의 협력을 강화해왔는데, 내년도부터는 AT&T와 파트너쉽을 맺고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먼저 ‘OnSTAR Service’라는 Connected Vehicle’ 사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AT&T 전시관의 중앙에 눈에 띄게 자리 잡은, 색이 화사한 자동차입니다. 



AT&T와 GM이 함께 하려는 서비스의 컨셉입니다.

Credit AT&T/GM


자동차에서 4G LTE를 잡아 모바일 와이파이 핫스팟 제공, 뒷좌석 스트리밍 비디오 시청, 안드로이드 앱(게임), 음악 감상 등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중앙에 위치한 스크린에서  히스토리/Fox 채널등이 보이네요. 실시간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서비스 모두 이용 가능하고, 아직 요금체계 등은 정해지지 않아 추후 발표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DMB 시청시 벌금을 물리는데 미국에서는 운전자가 아닌 뒷좌석 승객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네요.



그 밖에도 안드로이드용 앱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고, 음악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답니다.


이번에는 자전거와 연결된 Connected Vehicle입니다.



유명 사이클 선수로 보이는 저 분이 자전거를 타면, 자전거에 부착된 디바이스를 통해 뒤에 보이는 화면(즉 중앙 서버)에 운동량 , 칼로리 소모량 등등 피트니스에 관련된 정보들이 축적되고 그에 맞춰 웰빙 프로그램을 제공해주는 구조로 보입니다. KT의 DI M2M Wellness 전시 아이템과 유사한 품목 같네요.






중앙에 모바일 기기가 아닌 스마트 TV로 보이는 TV가 있어 살펴보았습니다.




다양한 화면 분할이 보이며 스마트폰/키보드/마우스를 통한 제어가 모두 가능합니다.


퀄컴 직원이 자신있게 내보이는 이 물건은 무엇일까요?



KT의 컴팩트 에그랑 비슷한 크기로 보여 개인용 핫스팟 기기로 착각했지만, 저 작은 물건이 TV 셋탑박스라 하여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예쁘고 앙증맞죠? 이렇게 작게 줄일 수 있냐고 물어보니, 사실은 더미 프로토 타입이고 향후 개발이 진행되면 저렇게 줄일 계획이라고 하네요! 실제론 TV 선반 속에 KT 스카이라이프 셋탑박스보다 2배는 더 커보이는 박스가 있었는데요. 저렇게 컴팩트 하게 줄어든다면 모든 고객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퀄컴의 부스를 돌아보니, 칩 제조 회사 답게 모바일 뿐만 아니라 스마트 디바이스 속으로 들어가는 커넥티드 칩의 연구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TV에 달린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TV속 동화에 합성한 모습입니다.






KT 부스 바로 옆에 자리한 이웃 사촌인 보다폰 전시관에 들려봤습니다.




냉장고에 생수 및 탄산 음료를 잔뜩 쌓아놓고 그냥 프리로 주고 있었습니다. 저는 냉장고와 NFC가 연계된 커넥티드 기기를 상상했습니다.


바로 옆에는 쓰레기 폐기물이 어느정도 차면 자동으로 알람이 갈 수 있게 만든 커넥티드 전시 품목이 있었습니다. KT 전시품목인 에코 푸드 빈과 유사한 컨셉의 아이템입니다.



또한 NFC를 활용한 결제 수단의 다양한 확장 관련, 여러가지 전시 아이템들을 구비하고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NFC 태그에 기기를 대면 화면의 음료수들이 주문/결제되는 구조로, 국내에서는 정말 다양한 가맹 제휴점들과 함께 사용되며 점점 그 범위를 넓히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지금까지 KT 주변에 위치한 해외 유명 통신사들의 커넥티드 시티 테마에 맞는 전시 품목들을 둘러보았습니다!


우리나라가 IT 강국이 맞는지 실제로는 잘 체감하지 못했었는데요. 이렇게 해외에 나와보니 우리나라를 롤 모델로 삼아 세계 각국에서 정말 열심히 연구 노력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이제 세상은 가상 재화 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으로, 국경은  점점 의미가 좁아지고 있는데요. ‘Always Connected’ 의 의미대로 항상 연결되어 있는 세계로 변화될 모습을 그려보며, MWC 2013 커넥티드 시티 테마 전시관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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