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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스마트한 세상에 눈을 뜨다

 

 

 

▶ IT서포터즈 시각장애인을 위한 아이폰 음성인식기능 ‘보이스오버’ 교육용 CD 제작
▶ KT, 국내기업 유일 장애인/은퇴자 특화 ‘챌린지 지원팀’ 신설해 IT교육 지원

 

“시각장애인들도 스마트폰 사용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KBS에 앵커로 입사한 이창훈 씨의 말이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 IT서포터즈가 영광 시각장애인 모바일 점자도서관(www.ygculture.com)과 함께 아이폰의 음성인식기능인 ‘보이스오버’관련 교육용 교재를 CD로 제작해 개인 및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에 18일 배포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이용방법 학습에 관심 있는 시각장애인과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은 IT서포터즈가 무료로 제공하는 보이스오버 교재를 통해 사용법을 배울 수 있다. 사용자는 배포된 교재로 강의장소까지 직접 찾아가야 하는 어려움을 감수할 필요 없이 편리하게 교육과 학습을 할 수 있다.

 

CD는 음성 CD 1개와 동영상 CD 1개로 구성돼 있으며, 시각장애인 봉승용씨와 IT서포터즈의 음성 기부로 만들어졌다. 이번 교재는 스마트 폰 사용이 두려운 시각장애인도 쉽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활용 팁 위주로 제작됐다.

 

보이스오버 교육용 교재는 CD 뿐만 아니라 영광 시각장애인 모바일 점자도서관 스마트폰 전용 사이트(www.ybml.or.kr)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로 받아볼 수 있고, 4월 25일부터 최근 장애인 웹 접근성 인증마크를 획득한 올레닷컴(www.olleh.com)에서 무료로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IT서포터즈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의 토크백 기능에 대한 강의 CD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동영상 교재도 추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KT IT서포터즈는 2011년 6월 모든 시각장애인의 스마트폰 상용화를 목표로 영광 시각장애인 모바일 점자도서관에서 5명의 시각장애인과 함께 보이스오버 교육을 시작했다.

 

KT는 2013년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장애인과 은퇴자를 위한 특화팀인 ‘챌린지 지원팀’을 신설해 IT교육은 물론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도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23개 팀으로 운영돼온 IT서포터즈는 챌린지 지원팀 2팀이 더해져 총 25개 팀이 전국에서 IT나눔을 실천한다.

 

KT CSV단 최재근 전무는 “장애인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일회성에 그치는 봉사가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이번 CD 제작과 장애인 특화팀을 신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IT소외계층인 장애인들과의 정보격차 해소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1. 보이스오버
아이폰에 탑재된 기능으로 메뉴와 앱을 음성으로 읽어주고 손가락 동작으로 명령을 인식할 수 있어 시각장애인에게 매우 필요한 기능이다.

 

2. 토크백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 폰에 탑재된 기능으로 화면에 보이는 내용이나 사용자가 선택한 항목의 내용을 음성으로 들려주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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