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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영업직원, 전통시장 할머니에게 한 수 배운다

 

 

▶ 서울풍물시장에서 의류매장을 운영하는 신범순 할머니, KT 영업직원 대상 강연
▶ 7전 8기의 70년 인생역정을 통해 영업 현장을 뛰는 직원들에게 도전 정신 고취
▶ KT IT서포터즈에게서 배운 IT기술로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며 KT 광고에도 소개


칠순의 나이에 배운 IT로 직접 온라인쇼핑몰을 운영하며 KT 전통시장 광고의 실제 모델로도 화제를 모았던 서울풍물시장 신범순 할머니가 영업현장을 뛰는 KT 직원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22일 서울풍물시장에서 의류매장을 운영하는 신범순(70)씨를 KT구리지사로 초청, 지사 영업직원 1백 명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온라인판매 활성화의 신화, 또다른 희망을 쓰다’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신 씨는 강연에서 가난한 살림에 아이 넷을 키우기 위해 농사와 식당일, 도배, 버스매표소, 건강식품 판매, 옷 가게 등 온갖 일을 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위암 판정을 받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고령임에도 컴퓨터를 배워 온라인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자신의 인생사를 들려주며 KT 직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신 씨는 예순이 넘은 2004년부터 동대문운동장 상가에서 옷 가게를 시작했으나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사업으로 매장을 현재의 신설동 서울풍물시장으로 옮긴 후 손님이 줄어들었고, 지난해에는 위암 수술까지 하면서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위암을 극복하고 시장으로 돌아온 신 씨는 지난해 2월 KT가 운영하는 IT나눔 봉사단체인 IT서포터즈를 만나 IT교육을 받으면서 삶의 전환점을 찾게 됐다. 이전까지 컴퓨터를 전혀 만져보지 못했던 신 씨가 작년 11월부터는 온라인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며 가게 매출을 2배 이상 올리게 된 것이다.

 

 

신범순 씨는 “인생의 기회는 간절히 원하는 사람에게만 온다. 혹시 지금 어려운 시기에 처해 있더라도 고개 숙이지 말고 열린 가능성에 도전해보자”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자신의 이야기가 강연 참가자들에게 작은 희망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강연을 마쳤다.

 

사회공헌 전담직원 200명으로 구성된 ‘KT IT서포터즈’는 노년층을 비롯한 IT소외계층을 대상으로 7년째 IT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인터넷 상거래 등 매출 증대를 위한 IT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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