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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빠른 LTE 서비스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반가운 서비스인데요. 이처럼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LTE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LTE 기술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요즘 뉴스에 많이 등장하는 Carrier Aggregation(캐리어 애그리게이션/이하 CA)과 광대역화 기술이 바로 2배 빠른 속도 제공을 위한 LTE 기술인데요.


일반 소비자에게는 조금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어 기술별로 특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이해를 돕기 위해 얼마 전 모 통신사가 TV광고로 이야기했던 Multi carrier (멀티캐리어/이하 MC)도 같이 비교해 보았습니다.



 

Multi Carrier (MC)

 

여러 주파수를 이용해 데이터 트래픽을 나누어 수용하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한번에 하나의 주파수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수용용량은 증가하지만, 최고 속도는 증가하지 않습니다.

즉, 주파수를 여러 개 가지고 있어도 10MHz 폭 주파수를 가지고 구현할 수 있는 최고속도인 75Mbps를 결코 넘지 못합니다.



 

Carrier Aggregation (CA)


쪼개져 있는 여러 개 주파수를 하나로 모아 마치 하나의 광대역 주파수 처럼 이용하는 기술입니다. 이론적으로 최대 5개의 주파수를 묶을 수 있다고 하지만, 현재까지 나온 기술로는 10MHz 2개 주파수만 묶을 수 있습니다.


MC랑 비슷한 구조이지만 단말에서 2개의 주파수를 가상으로 묶어 수용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속도는 2배가 됩니다. 즉, 10MHz 폭 2개를 CA로 묶으면 150Mbps 속도가 나오는 것이죠.


하지만, 제대로 2배의 속도를 내려면 150Mbps를 지원하는 칩셋을 탑재한 신형 단말만을 이용해야 합니다. 150Mbps를 지원하는 단말은 아직까지 출시 전인데요.('13.6.19 기준) 국내 단말 제조사에서도 개발 진행중으로, kt도 조만간 출시할 예정입니다.


 


광대역
 
지금까지 서비스되고 있는 LTE가 10MHz라면 광대역은 말 그대로 기존 대비 2배인 20MHz 대역으로 LTE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주파수가 잘게 쪼개져 있는 현실에서 광대역과 비슷한 효과를 내기 위해 만들어진 기술이 CA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대역은 말 그대로 속도가 2배로 빨라집니다. 즉, 파이프나 도로가 그냥 2배로 넓어졌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광대역도 150Mbps 속도는 150Mbps를 지원하는 신형칩 탑재 단말부터 적용이 됩니다. 하지만 CA와 다른 차이점은 기존 10MHz 단말도 LTE 최고 속도가 100Mbps까지 빨라질 수 있다는 점 입니다.


CA와 광대역이 어떻게 2배 빠른 LT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이해 되셨나요?

 

CA와 광대역의 차이를 좀 더 쉽게 고속도로 그림에 비유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고속도로를 LTE 주파수 대역, 자동차를 우리가 가지고 있는 휴대폰이라고 가정해 보았습니다. 

 



※ 신형칩이 들어간 신형 단말은 노란색 차, 기존 단말은 붉은색 차

 

CA 고속도로에서는 신형칩 차량만 양쪽 차선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빠른 속도를 낼 수 있고, 기존 자동차는 이전과 같이 오직 한 차선만 이용해 75Mbps의 속도로만 달릴 수 있게 됩니다. 이처럼 CA기술을 네트워크에 적용했다고 해도 구형칩이 탑재된 휴대폰으로는 빠른 속도를 이용할 수 없답니다.

광대역 고속도로는 차선의 구분이 없이 구형차, 신형차 모두 자유롭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로폭이 넓어집니다. 신형 자동차가 최고 2배의 속도로 빨라지는 것은 물론이고, 구형차도 최고 100km까지 속도가 증가합니다.

 

지금까지 2배 빨라지는 LTE 기술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나요?






KT는 LTE-Advanced의 기술 중 하나인 Carrier Agregation(CA)를 현재 상용 시범망 구축 완료 및 검증까지 마치고 완벽하게 준비해놓은 상태입니다. 



지난 5월 국내 최대 ICT 전시회인 2013년 월드IT쇼에서도  1.8GHz, 900MHz 대역을 묶어 이론적으로 최고치인 150Mbps에 육박하는 144Mbps 데이터 속도를 현장에서 시연한 바 있는데요. 900Mhz 대역 주파수 간섭으로 상용화가 지연 중이지만, 이 부분이 해소되는 즉시 CA 상용이 가능하고, CA 상용 단말도 경쟁사와 동일한 시기에 출시 예정입니다.

 

물론 신규 주파수를 받아 광대역화 하게 되면, CA보다 효율적으로 150Mbps속도를 제공할 수 있을 뿐 더러, 소비자들도 사용하던 단말 그대로 더욱 빠른 속도의 LTE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게 됩니다. 



   

KT는 이 외에도 상용화를 마친 펨토셀과 기가와이파이로 소비자에게 고품질의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KT가 보유한 우수한 유선 인터넷 자원을 활용해 현재 1만식 이상의 펨토셀 구축을 완료한 상태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가 인터넷과 기가 와이파이를 도입하며 ‘기가(Giga) 속도’ 시대구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T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펨토셀, 기가와이파이, CA, 광대역화 등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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