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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이석채 회장, 국내 통신 기업 CEO 최초로 MAE 개막 행사 기조 연설
▶ 가상재화 글로벌화 주도, 베트남 미디어 콘텐츠 글로벌 시장 진출
▶ 새로운 브로드밴드 네트워크와 혁신 원동력으로서의 가상공간 조명
▶ 가상재화 글로벌 진출, 웹기반 IPTV, 네트워크 고도화 등 KT 변화 소개
▶ GSMA 보드 미팅, CEO 라운드테이블 등 글로벌 광폭 행보로 KT 위상 높여


KT 이석채 회장은 국내 통신 기업 CEO로는 최초로 MAE 개막 행사에서 기조 연설을 했다.

KT(회장 이석채, www.kt.com)는 이석채 회장이 26일 오전 9시(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모바일 아시아 엑스포(Mobile Asia Expo)에서 ‘The Future of Telcos: The Cyber Space Economy’를 주제로 기조 연설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조연설은 MAE 개막 행사 중 제일 먼저 열리며 GSMA의장과 사무총장, 글로벌통신사 CEO가 참석하는 MAE 메인 행사다.

이번 GSMA 보드 및 산하 committee 핵심 주제는 비전 2020 과 Sustainability of Network 이다. KT는 양 주제에 대해 GSMA에서 직접 토론 참여 및 발표를 요청 받았다. 트래픽 최적화와 관련해서는 GSMA 이사회, Product and Service Management Committee, Chief Regulatory Officer Group 등 전 협의체에서 직접 이석채 회장, 김일영 사장의 참석을 요청했다.

이석채 회장은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열렸던 세계 최대 이통통신 박람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이어 아시아 최대 이통통신 박람회에도 연이어 기조 연설자로 초청돼, KT의 미래 전략이 글로벌 통신사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석채 회장은 “세계적인 통신사업자 CEO들과 한자리에서 산업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국내 통신사 CEO로는 처음으로 기조 연설을 하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세계 통신회사 및 GSMA같은 유관 기관들과 협력해 가상공간 속에서 통신사업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비전2020에서는 브로드밴드 시대에서 생성되는 거대한 사이버 스페이스에 대한 활용 및 가치 창출의 필요성이 재조명됐다. 또한 가상재화의 활성화를 위한 참여가 필요하다는 KT의 의견을 주목하였고, 이에 따라 GSMA에서 최상위 과제로 의제 우선순위가 조정되었다.

이날 키노트 행사는 앤 부베로(Anne Bouverot) GSMA 사무총장이 진행했으며, 프랑코 베르나베(Franco Bernabe) GSMA 의장, 시궈화(Xi Gouhua) 차이나 모바일회장, 데이비드 토디(David Thodey) 호주 텔스트라(Telstra) CEO가 패널로 참석해 미래 통신 사업자의 역할에 대해 토론했다.



■ 가상재화 글로벌화 주도, 베트남 미디어 콘텐츠 글로벌 시장 진출


KT는 그룹사와 함께 해외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 진출해 가상재화의 유통과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KT는 스마트러닝 전문기업 KT OIC와 함께, 6천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베트남 1위 통신사 비에텔(Viettel)에 케이팝(K-pop) 벨소리와 통화연결음을 각각 초기 7,000개씩 공급하는 음원 계약을 26일 체결했다.

베트남은 인구가 9천만명에 달하는 세계 14위 인구 대국으로서 통신과 교육, 콘텐츠, 미디어 등 분야에서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계약 체결에 따라 KT는 비에텔과 네트워크 연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음원을 공급하게 됐으며,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베트남에 국내 통신사로 유일하게 가상재화 유통의 교두보를 마련한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KT는 이미 지난해 12월부터 KT OIC와 함께 베트남 정부의 교육훈련부에 국내 통신사 중 최초로 스마트러닝 콘텐츠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베트남 시장 진출에 공을 들였으며, 향후 동남아시아의 미디어 콘텐츠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KT는 전 세계 47개국에 음악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니 케이팝(Genie K-POP)’과 190개국 이상에서 라이브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스트림코리아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



■ 새로운 브로드밴드 네트워크와 혁신 원동력으로서의 가상공간 조명


모바일 브로드밴드와 스마트 디바이스의 발달로 초래된 데이터 폭발은 올아이피(All-IP)로 대변되는 새로운 네트워크 시대를 열었다.

통신장비업체인 에릭슨(Ericsson Inc)은 2018년까지 전세계 스마트 디바이스가 54억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음성에서 데이터로 급격히 바뀐 통신 패턴으로 KT 고객은 한달에 평균 1.9GB의 무선 데이터를 사용하는데 이는 4년전보다 250배 늘어난 수치이다.

이 회장은 “음성과 문자 서비스 등 예전 비즈니스 모델은 더 이상 통신사업자에게 미래를 약속할 수 없으며 유선과 무선이 합쳐진 브로드밴드 네트워크와 가상 공간에 집중해야 한다”며 “향후 가상공간은 국가간 경계, 수송비의 부담이 없는 ‘진정한 자유무역의 장(true global free trade zone)’으로 진화해 벤처나 창조기업이 쉽게 진입할 수 있게 되고, 가상 재화는 한층 발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경험(UX)을 바탕으로 언어 장벽까지 허물며 글로벌 상품으로 부상할 것”이라 말했다.

이어 “통신사업자는 다양한 지역 정보와 사용자의 행동 특성 등 엄청난 양의 정보가 밀집된 가상공간에 스마트폰과 클라우딩 컴퓨팅 기술을 접목해 빅데이터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게 될 것이다”고 예측했다.

이 회장은 통신사업자가 앞으로 더 확장될 가상공간에서 리더십 발휘를 위해 “스스로 가상재화를 생산/유통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고, 구글과 아마존에 대응해 효과적이고 혁신적인 브로드밴드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한 후 통신사업자가 힘을 합쳐 진정한 글로벌 가상재화 마켓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 웹기반 IPTV, 가상재화 유통플랫폼, 네트워크 고도화 등 KT 변화 소개


KT는 진화하고 있는 가상공간을 성장의 새로운 발판으로 만들기 위해 3가지 중점 사항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IPTV를 모바일로 확장하고 웹(Web) 기반 IPTV 서비스를 상용화한다. KT는 소규모 콘텐츠 사업자들이 IPTV 채널을 통해 가상재화를 유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질의 이러닝 콘텐츠를 IPTV로 제공해 교육 격차와 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데이터 폭발에 대비해 네트워크를 고도화한다. KT는 고효율 저비용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반으로 3S(Simple, Smart & Intelligent, Software-defined) 전략 을 만들어 2017년까지 네트워크 고도화를 추진하며, 동시에 모바일 데이터를 표준화해 네트워크 가치를 점차 높여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가상재화 유통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한다. KT는 WAC에서 배운 교훈을 통해 한중일 앱 공동마켓인 OASIS를 만들어 중소 개발자의 앱의 아시아 진출을 돕고 있으며, 향후 가상재화의 해외 진출을 위해 오픈소스 접목 등 다양한 형태의 유통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장은 연설 말미에 未雨绸缪(미우주무: 비가 오기 전에 창문을 수리한다)라는 중국 격언을 예로 들어 “글로벌 브로드밴드 시대 통신사업자가 직면하게 될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지금이야말로 미래를 위해 통신사업자 스스로 지혜를 모아 가상 공간 경제에 대비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 GSMA 보드 미팅, CEO 라운드테이블 등 글로벌 행보로 KT 위상 높여


한편, 이석채 회장은 상하이에서 열린 GSMA 행사와 MAE에서 글로벌 통신사 CEO와 만나 환담하고 업계 현안에 대한 토론회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통신 외교를 이어가며, 한층 높아진 한국의 통신과 KT의 위상을 확인했다.

24일 오전 GSMA 보드 미팅에 참석해 구글과 애플, OTT사업자의 출현으로 통신 매출이 감소하고, 차세대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압박은 계속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GSMA에서 발의한 ‘Vision 2020’ 프로젝트에 대해 진지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이 회장은 보드 미팅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가상 재화 경제와 지속가능한 네트워크 성장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이를 위해 전 산업계가 동참할 수 있는 네트워크 트래픽의 규격화에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글로벌 스탠다드인 NFC 기반 모바일 지급결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KT 노력의 사례로 KT-차이나모바일-NTT도코모 3사간 NFC 기반 모바일 지급결제 서비스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25일에는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 등 글로벌 대표 통신사 CEO와 함께 ‘아시아 CEO 라운드테이블’에 초대받아 KT의 네트워크 고도화 로드맵와 가상재화 경쟁력, 미디어 그룹 변신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면서 올아이피(All-IP) 네트워크 진화에 따른 인터넷 이코노믹스에 대해 토론하고 새로운 통신사업자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제안했다.



※ 추가자료
o 비에텔(Viettel): 베트남 국방부 소유 국영기업으로서 가입자 약 6천만명의 베트남 1위 통신사임. 2004년에 GSM 사업자로 출발, 2010년 3월 3G 서비스를 시작하였음. 2012년 기준 매출7조7천억, 순이익 1조4천억을 달성하였으며,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하이티, 페루, 모잠비크, 카메룬 및 티모르 등 총 8개국에서 서비스 제공 중임

o OTT(Over The Top) 사업자: 카카오톡’이나 ‘라인’처럼 자체 네트워크망은 없지만 기존의 통신 환경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자

o UI(User Interface): 컴퓨터나 모바일기계 등을 사용자가 좀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설계 또는 그 결과물

o UX(User eXperience): 사용자가 어떤 시스템, 제품,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이용하면서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지각과 반응, 행동 등 총체적 경험

o HTML5: 웹 문서를 만들기 위한 기본 프로그래밍 언어 ‘HTML(Hyper Text Markup Language)’의 최신규격으로 액티브X를 설치하지 않아도 동일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고, 별도 플러그인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화려한 그래픽 효과를 낼 수 있음

o Vision 2020: 통신사업자간 ‘경쟁’이 아닌 ‘협업’을 바탕으로 2020년 통신 트렌드를 주도하기 위해 GSMA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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