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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tv, 월정액 상품 가입자 40만 돌파!



▶ 단순 유료 VOD 제공 넘어선 ‘MIM’형 서비스로 미디어 부가판권 시장 진화
▶ 지상파 VOD 전체 매출 중 ‘월정액’ 비중 30% 이르러
▶ '지상파 무제한 즐기기’ 가입자 중 추첨해 ‘호텔 스파 패키지’ 등 경품 증정

 

미디어 콘텐츠 부가판권 시장이 진화하고 있다.

KT의 IPTV 서비스 올레tv(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지상파, 미드, 영화 등 ‘월정액’ 상품 총 가입자 수가 40만 가구를 넘어섰다고 6일 밝혔다. 특히 SBS, MBC 등 지상파 TV 다시보기를 날짜나 작품 수 제한 없이 마음껏 시청할 수 있는 ‘지상파 무제한 즐기기’는 출시 9개월여 만에 가입자수 18만을 넘기며, 전체 월정액 상품의 가입자 증대를 견인했다.  

 

‘월정액 상품’은 IPTV 가입자가 한번의 결제로 드라마와 예능, 시리즈 물 등 모든 콘텐츠의 무제한 시청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멤버십 인 멤버십(MIM, membership in membership)’ 형태의 서비스. 편당 요금이 발생하는 일반PPV(Pay-per-view)의 단점을 보완했다. 회사 관계자는 “과거 불법적으로 공유가 이뤄지던 미디어 콘텐츠를 양성화 시킨 IPTV가 ‘MIM’을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다”면서 “고객 입맛에 맞는 다양한 월정액 상품을 내놓고, VOD 거래를 활성화 시키며 부가판권 시장을 성숙 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레tv에 따르면 지상파 VOD 전체 매출 중 ‘지상파 무제한 즐기기’를 통한 매출 비중은 30%에 이른다. 그리고 서비스 가입자 수는 월 평균 20% 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월정액’ 상품 전체 가입자는 40만 명을 넘어섰으며, 이 중 ‘지상파 무제한 즐기기’ 가입자는 18만 명을 기록 중이다.

 

‘지상파 무제한 즐기기’는 지난해 6월 출시됐다. 여기에 가입하면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의 모든 프로그램을 추가 요금 없이 즐길 수 있다. ‘기황후’, ‘쓰리데이즈’, ‘무한도전’ 등 최신, 인기 드라마 및 예능물, ‘모래시계’, ‘대장금’ 등 1980~1990년대 추억의 드라마를 만날 수 있다. 현재 2만 편이 넘는 지상파 드라마와 예능, 교양물 등 다양한 장르의 VOD가 서비스 중이다. 그리고 매월 1,500여 편의 신규 콘텐츠가 추가되고 있다.

 

‘월정액 상품’은 ‘지상파’ 외에도 ‘KBS’, ‘CJ E&M’, ‘캐치온’, ‘키즈프리미엄관’, ‘PLAYY’ 등 5종이 더 있다. 가입자 수는 ‘지상파’ 월정액이 가장 많고, CJ E&M, 캐치온, PLAYY, KBS, 키즈프리미엄관 순으로 많다.

 

올레tv는 월정액 가입자 40만 돌파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지상파 무제한 즐기기’ 가입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입자 중 추첨을 통해 ‘호텔 스파 패키지(1명)’를 비롯해 ‘네스프레소 커피머신(2명)’, ‘해피머니 외식상품권(100명)’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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