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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한 호기심이 에너지의 원천이죠!”




▶ 올레tv 영화 가이드 프로그램 ‘무스쇼’, 신작 ‘표적’의 주인공 유준상 출연

▶ 영화, 뮤지컬 넘나들며 맹활약… “최고의 연기 위해 항상 노력해”

 "저예산 영화 특유의 즐거움 있어... 저예산 독립영화 출연 계속할 것"


“배우려는 자세와 왕성한 호기심이 제 힘의 원천이죠!” 배우 유준상이 올레tv의 영화 가이드 프로그램 ‘무비스타소셜클럽(이하 무스쇼)’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오는 30일 영화 ‘표적’ 개봉을 앞둔 유준상은 현재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 중이다. 그는 이 작품에서 믿음이 집요한 광기로 변해가는 과학자 ’빅터’를 연기한다. 인간의 이기심과 순간의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욕망 때문에 무너져 가는 모습을 그려냈다.


 ‘넘치는 에너지’의 원천을 묻자 그는 “46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호기심이 왕성하고 늘 배우려고 하는 자세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대학교 1학년 때 ‘연기자는 일지를 기록해야 한다’는 조언을 인상 깊게 듣고, 줄곧 일기를 써왔다”며 “에세이, 수필, 시, 그림 등 형태는 다양하다”고 전했다.


 ‘삼총사’, ‘잭더리퍼’, ‘레베카’ 등 매번 혼신을 다해야 하는 뮤지컬 무대에 계속 오르는 이유를 묻자, “최근 팬에게 20년 전 연극 ‘여자의 적들’ 출연 당시 모습이 담긴 공연 실황 테이프를 선물 받았다”며 “이를 보니 ’참으로 오랜 시간을 무대에서 보냈구나’란 소회와 함께, 관객에게 최상의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유독 강우석, 홍상수 감독과 함께 작업한 경험이 많다. 강우석 감독은 유준상을 ‘목적의식이 뚜렷하고 치열한 집념을 가진 남자’로, 홍상수 감독은 ‘희망차고 힘이 넘치는, 때론 우울해 보이기도 하는 남자’로 평한 바 있다. 


유준상은 ‘화가(전규환 감독)’, ‘터치(민병훈 감독)’, ‘꿈보다 해몽(이광국 감독)’ 등 저예산 독립영화 출연도 잦다. 이에 그는 “상업영화가 아니라 많은 관객이 찾지는 않지만, 독립영화 특유의 즐거움이 있다. 하나 둘 모이다 보면 언젠가 관객들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줄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독립영화 출연은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을 넘나들며 맹활약하고 있는 유준상의 스토리는 오는 16일까지 올레tv 3번 채널 ‘무스쇼’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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