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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 셋톱박스' 업계 최초 공개! 올레tv, 6월 UHD 시범서비스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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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TV 기종 상관없이 UHD 방송 즐기는 ‘UHD 셋톱박스’ 개발… 일반 첫 선
▶ HD 대비 4배 화질 개선… 블루투스, 양방향 융합 등 스마트 서비스 지원 
▶ "6월 초 UHD 방송 시범서비스 뒤, 올해 하반기 상용화" 계획 밝혀


“UHD 방송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차세대 셋톱박스는 이것!”


KT(회장 황창규, www.kt.com)의 IPTV 서비스 올레tv가 UHD(Ultra High Definition) 영상 시청이 가능한 차세대 셋톱박스를 공개했다. UHD 실시간 방송 및 VO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전용 셋톱박스 개발은 IPTV, 케이블을 포함한 유료방송서비스 업계에서 가장 앞선 것이다. 


올레tv는 “UHD 상용 셋톱박스 개발을 완료하고, 6월 초 시범서비스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더불어 새롭게 개발한 ‘UHD 셋톱박스’를 선보이고, UHD 시범 방송 및 상용화 계획을 밝혔다.


올레tv에 따르면 UHD TV를 보유한 이용자는 ‘UHD 셋톱박스’를 통해 기존 HD 대비 4배 선명한 화질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최신 CPU가 탑재돼 영상처리 속도는 타사의 스마트 셋톱박스보다 2배 가량 빠르다. 그래서 서비스 구동 시간 및 리모컨 반응 시간이 대폭 줄어 들었다.


여기에 블루투스 기능이 추가돼 평소 사용하던 무선 헤드폰으로도 고품질 오디오 감상이 가능하게 됐다. 수험생이 있는 집이나, 밤늦게 조용히 TV를 시청해야 하는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블루투스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해 영화 및 미드(미국드라마)를 감상 시 TV로는 우리말 음성으로, 블루투스 헤드폰으로는 영어 등 다른 나라 언어를 골라 동시 시청할 수 있다.


‘셋톱박스 형 UHD 서비스’는 ‘앱(App)형 UHD 서비스(셋톱프리)’와 달리, TV 제조사나 모델, 기종에 관계없이 모든 UHD TV에서 초고화질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 그리고 실시간 채널 및 VOD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는 ‘앱(app) 방식’과 비교했을 때 음성 검색을 비롯해 스마트 야구/농구 중계, 4채널 서비스, 개인 방송, 클라우드 게임 등 스마트 서비스가 모두 지원되는 ‘셋톱박스 형 UHD’가 여러 면에서 성능과 편의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한, HD TV 이용자도 이 셋톱박스를 이용할 경우 한층 개선된 고화질 영상을 만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UHD 영상은 고효율 압축방식(HEVC) 및 전송 대역폭이 크다”며 “HD TV 보유자도 ‘올레tv UHD 셋톱박스’를 통해 UHD 영상을 보면 기존 HD 영상보다 한층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KT는 향후 UHD 방송 서비스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인터넷&미디어 담당 이성환 상무는 “‘셋톱박스 형 UHD 시범 서비스’를 통해 품질 검증기간을 거친 뒤 연내 상용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6월 초 소규모로 1차 시범서비스를 시행하고, 오는 8월에 2차 시범 규모를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KT의 ‘셋톱박스 형 UHD 서비스’의 상용화는 올 하반기가 목표다.


올레tv는 UHD 방송 서비스 확산의 큰 걸림돌로 꼽히는 ‘콘텐츠 수급 문제 해결’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이성환 상무는 “영화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스포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다수 확보했고, 여러 CP사와 추가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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