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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직원들을 친근하고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시간! 오늘 첫 시간인데요~! 올레 인터뷰의 첫 번째 주인공은 바로! kt 소셜마케팅팀 신동민 대리님입니다. 유쾌한 신동민 대리님을 지니어스가 직접 만나, 궁금했던 모든 것을 인터뷰하고 왔는데요~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던 시간! 여러분에게도 공유해드릴게요. 앞으로 올레 인터뷰는 꾸준하게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리구요! 그럼 지금부터 올레 인터뷰의 첫 번째 주인공 신동민 대리님을 만나볼까요?


Q1) 반갑습니다. 올레 인터뷰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인터뷰의 솔직한 답변 부탁드릴게요^^ 자, 그럼 인터뷰 첫 번째 주인공이 된 소감이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소셜마케팅팀의 신동민 대리입니다. 새로 시도하는 올레 인터뷰에 처음 주인공이라 굉장히 영광스럽고 직원들의 이야기가 이번 인터뷰를 계기로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Q2) 대리님이 속한 '소셜마케팅팀'이라는 부서는 kt에서 어떤 업무를 진행하는지 팀을 대표하여 소개해주세요!

'소셜마케팅팀'에서는 kt가 가지고 있는 소셜미디어 채널(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구글 플러스,유튜브)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고, 스마트블로그 운영을 통해 상품/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학생 프로슈머 마케팅 프로그램인 모바일 퓨처리스트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Q3) 최근 많은 기업에서 소셜 채널 운영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여러가지 시도들을 하는 것 같아요~ 대리님이 생각하는 소셜마케팅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이제 기업 소셜마케팅은 마케팅의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의 특성상 실시간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고객과의 소통이 활발하고 자유롭게 이루어지는 점! 그리고 kt에서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를 SNS 채널을 통해 더 많이, 다양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또 파급효과라는 측면도 무시 못하는데요. 잘 기획되고 재미있는 마케팅 아이템이 있으면, 그 속도가 엄청나게 빨리 세상에 알려지기도 하죠~


Q4) 그렇다면 kt의 대표 소셜미디어 채널들은 어떻게 구성되어있나요? kt만의 차별되는 소셜 채널의 특징이 있을까요?

위에서 잠깐 말씀드렸듯 kt의 대표 소셜 미디어 채널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구글 플러스로 구성되고 있구요. 페이스북, 트위터 등은 많은 기업들도 다 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저희 kt는 카카오스토리를 좀 더 빨리 계정을 오픈하여 경쟁사 대비 많은 팬수를 확보하고 있답니다. 또 최근에는 유튜브를 적극 활용하여 영상 시리즈들을 기획적으로 많이 만들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 kt 소셜 미디어 채널이 궁금하다면? 

Q5) 대리님의 업무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고 싶은데요^^? 출근 후 하루 일과는 어떻게 되세요?

출근 후 오늘의 SNS 발행 계획에 대해서 체크를 하고, 준비되고 있는 아이템들의 진행상황을 검토합니다. 동시에 다음에 발행되어야 할 아이템들을 위한 준비를 하는데, 직접 기획을 하기도 하고 다른 사업부서의 요청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계속 모니터링도 하구요~ ‘좋아요’를 많이 받고 있는지, 누가 악플을 달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러다 보면 하루가 정신없이 흐릅니다. 또 ‘굿초이스’ 같은 빅 캠페인의 준비가 시작되면 팀원들과 함께 머리를 싸매고 아이디어 회의를 하기도 합니다! 그러다가 가끔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는 척하면서 저만의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기도 하죠.


Q6) SNS 채널을 운영 하다 보면 기획력과 아이디어, 트랜드를 재빠르게 파악하는 것이 가장 필요할 것 같아요. 이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네! 아무래도 SNS에서 ‘먹히는’ 아이템을 항상 발굴해야 하므로, 그런 트렌드들을 잘 파악하려고 하구요. 그래서 계속적으로 SNS을 통해 어떤 콘텐츠들이 인기가 있는지 항상 보고 있고, 재밌는 포인트를 많이 읽어내려고 합니다. 또 동시에 지나간 역사 속 콘텐츠 중에서 명작 같은 것도 시간 나는 대로 보고 있답니다~ 뮤직비디오나 영화, 음악 등 대중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여러가지 콘텐츠들에는 반드시 어떤 힘이라는 게 있거든요. 그런 것들을 많이 보고, 많은 모티브를 얻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7) 보통 업무를 하면서 필요한 아이디어와 최신 트랜드 파악들은 주로 어디서 하시나요? 본인의 습관 중 업무에 도움이 되는 것이 있다면요?

페이스북, 트위터를 항상 보고 있고 자주 보는 커뮤니티는 김구라 팬클럽 커뮤니티인데, 제가 김구라의 팬이기도 하구요^^ 또 거기에 인터넷 유머 콘텐츠들도 많이 올라와서 자주 보게 되더라구요~ 또한 습관 중 업무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기 보다, 개인적인 관심이 업무에 적용된 케이스가 있었는데, 제가 작년에 힙합에 한참 심취해 있을 때, kt 황금 주파수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황금 주파수 랩 컴피티션’ 이라는 랩 공모전을 기획한 적이 있습니다. 특별히 제가 직접 만든 ‘황금주파수비트’ 를 활용했는데 (비트는 약간 비난도 좀 받았던 것 같아요^^) 크게 이슈화되지는 않았지만, 힙합 커뮤니티에서는 나름 많은 참가자가 참여했었습니다. 후에 공연도 벌이고 크게 하고 싶었는데 개인적인 욕심이었던 것 같긴 하네요 ^^


 '황금주파수 랩 컴피티션' 랩 공모전 자세히 보기


Q8) SNS 채널을 운영하다 보면 다른 부서에 비해 고객들과 좀 더 가까워지고 소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 같아요. 재미있었던 애피소드가 있을까요?

▲ 2배로 서프라이즈 이벤트 동영상 

작년 7월, 2배 프로모션을 진행할 때 댓글 중 사연을 추첨으로 선정하여 그 사람에게 그날 바로 가서 2배로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선물 전달 과정을 바로 SNS에 공개했는데요. 그때 현장에 가서 이벤트에 참여한 10팀 정도를 만났었는데요, 대학교 동아리에 외식 상품권과 결혼기념일 행사에 찾아가 아이패드를 또 인디밴드에서 스피커를 선물했었죠. 그 인디밴드는 나중에 저희를 위해 노래도 만들어 줬어요. 이런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해서 그 사람들이 저희가 마련한 것들에 대해서 만족감을 보일 때, 보람되고 재미있었던 것 같습니다. 


Q9) SNS마케팅 부서에 일하시면서 가장 힘들었던 적이있다면 언제였나요?

힘들었다기보다는 곤란했던 기억이 하나 있다면, 예전에 T-24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SLR클럽의 '벌레'라는 분이 혼자 24인용 텐트를 쳐서 영웅이 된 행사였는데, 저희도 그 행사에 경품을 지원했었습니다. 뭔가 소셜미디어의 축제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함께 하고 싶어서요^^ 그래서 저희도 직접 현장에 가서 '벌레' 그분의 미션 성공을 축하해 드렸고 경품 지원도 약속했었는데, 행사를 마치고 벌레님께 연락하는게 조금 늦어졌는데, 벌레님께서 저희 페이스북에 '경품을 준다고 했으면서 안준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고, 그걸 어떤 기자분께서 발견하여 저희를 디스하여 기사를 썼었습니다. 바로 연락을 안 드린건 저희의 불찰이지만, 억울하기도 하더라구요.다행히 '벌레'님과 통화를 해서 잘 해결되었습니다~


Q10) kt SNS 채널에서 기억에 남는 BEST 콘텐츠 하나만 선정해주세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작년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악동뮤지션이 부른 올아이피 광고 영상이었구요. 단순 광고라기보다는 콘텐츠로서의 가치도 굉장히 높았고 (당시 악동뮤지션의 상승세와 부합하여..)  맨처음에 SNS에서 공개가 되었을 때 반응이 엄청 났었죠. 이례적인 좋아요 숫자였던 것 같아요. 후속으로 올아이피 배틀 영상도 제작되었는데 굉장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SNS에서도 댓글로 질문도 받아서 인터뷰도 진행하고 재미있었습니다. 


SNS에서만 진행했던 콘텐츠 중에서는 ‘물방개와 함께하는 간식타임’ 이라는 영상 콘텐츠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LTE WARP 광고에 실제로 나왔던 물방개님을 모시고 물방개님의 선택에 맞는 댓글을 다는 분 중 추첨을 통해 간식을 선물했던 소소한(?) 이벤트 였는데 참 재미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름 광고용 소품을 깨알같이 재활용 했다고나 할까..뭔가 뿌듯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 '물방개 간식타임' 콘텐츠 보러가기


Q11) 최근 이슈가 된 신의 굿초이스 영상 참 재미있게 봤어요~^^ 신의 굿초이스 시리즈 중 어떤 영상이 가장 애착 가고 공감하시나요?

 ▲ 신의 굿초이스 '광어 편' 

‘신의 굿초이스’ 시리즈는 제가 기획한 콘텐츠였습니다. 총 2가지 시리즈 10편을 계획 했었구요. 그 중 ‘텔레파시 광어 편’ 이 온라인에서 히트한 거 같아 가장 애착이 가네요. ‘굿초이스’ 라는 소재를 가지고 영상 시리즈를 고민하던 중, ‘신이 세상을 창조할 때, 지금의 A가 아니고 B를 선택했다면?’ 이라는 상황 설정이 문득 떠오르더라구요. 신이 만약 어떤 다른 선택을 했다면 지금 현실은 어땠을까? 뭔가 재밌는 장면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이걸 가지고 영상 제작 프로덕션에 의뢰했고 PD, 감독님들이 또 재치있고 센스있게 ‘약빤’ 영상으로 멋지게 완성을 해주셨죠~  


Q12) kt 입사 후 굿초이스였던 순간!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은?

지금 가장 보람된 것 같네요 하하… kt 소셜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는 지금도 늘 보람된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일반적인 직장인의 측면에서 보면, 신입사원 지도선배를 갔었을 때, 담임선배 역할을 했었던 게 기억에 납니다! 신입사원을 이끄는 담임 역할을 하면서 책임감도 생겼고 항상 팀에서 막내 역할이었는데 지도선배의 입장에서 멘토 역할을 하다 보니 제가 있는 위치에 대한 책임감, 사회적인 위치로서의 의무감을 많이 느꼈고 배웠으며, 귀여운 신입사원에게 멘토로서 가르침을 주어 보람되었던 것 같습니다.


Q13) kt 취직을 하기까지 어떠한 일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입사 전 다른 직장에 계셨거나 아니면 kt 취직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었나요?

kt는 첫 직장이고요. 대학교 때 영상제작 동아리에서 다양한 영상을 제작했었는데, 그 당시 한창 UCC라는 개념이 도입되어 많은 UCC 공모전이 있었고, 또 수상도 하였습니다. 그 때 kt에서 하는 디지털 컨텐츠 공모전에서 큰 상을 받았던 것이 제가 입사하는 가장 큰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kt가 제시했던 비전이, 제가 나아가고자 하는 비전과도 같아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Q14) 마지막은 공식 질문인데요~ 본인의 부서! "소셜마케팅팀은 kt의 'OOO'이다!" 정말 자유롭게 넣어주세요!

소셜마케팅팀은 kt의 ‘무한도전’ 이다. 무한도전 정말 멋진 프로그램인데요 저희도 그정도로 재미있고 주목받고 싶은 바람도 있고, 또 나름 새로운 것을 계속 시도한다는 측면에서 그렇게 부르고 싶네요~ 저희 소셜마케팅팀의 계속되는 무한도전 많이 기대해 주세요~ ^^


  올레 인터뷰 1탄


올레 지니어스와 함께한 올레 인터뷰 1탄 '신동민 대리님' 편! 어떻게 보셨나요? 유쾌한 신동민 대리님을 만나 더욱 알찬 시간이 되었던 것 같은데요~ 인터뷰 중간중간에 신동민 대리님의 답변 덕분에 재밌는 광고 영상까지 추가로 볼 수 있어 소소한 재미가 더해진 것 같아요! kt 소셜마케팅팀만의 매력을 엿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앞으로 올레 인터뷰는 다양한 부서의 다양한 kt 직원들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올레 인터뷰 2탄도 기대해주시고 kt 소셜 채널도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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