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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스마트 Tip은 iOS 사용자들을 위해 준비한 내용입니다. 올레 스마트 지니어스와 함께 윈도우가 깔린 컴퓨터에서도 맥북처럼 아이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 텐데요~ 애플 유저분들은 이번 포스팅을 꼼꼼하게 읽으신다면 어떠한 OS를 쓰시더라도 아이클라우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윈도우에서 아이클라우드 사용하는 법부터 유용한 아이클라우드 활용법까지!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끝판왕, iCloud drive

애플은 최근 iOS 8을 발표하면서 iOS 7의 디자인에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여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 다시 한 번 편의성을 제공했습니다. 업데이트가 진행되면서 애플 기기들 간의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iCloud가 iCloud Drive로 확장되어 Google drive와 비슷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윈도우(Window)에서 사용하는 방법


▶ 아이클라우드 사이트 바로가기

iCloud drive를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어느 컴퓨터 OS에서든지 인터넷이 접속할 수 있다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물론 애플 ID는 필수입니다.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아이클라우드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애플 ID는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애플 기기에서 아이클라우드에 사용되는 ID를 말합니다. 아이튠즈 계정과 다른 분들은 주의하셔서 로그인해주세요. 접속 시 인터넷 브라우저는 Chrome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익스플로러 사용 시에는 약간 느리게 움직입니다.)


로그인 후에 보이는 iCloud drive를 선택해서 접속합니다. 접속하면 iWork 중 4종류의 앱 이름 폴더들이 있습니다. 여기서 iMovie는 동영상 편집, Pages는 워드프로세서, Numbers는 엑셀, Keynote는 파워포인트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Window에서 iCloud drive의 상단 업로드/다운로드 버튼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업로드/다운로드는 불가능하지만, 파일을 실행해서 편집 및 저장, 아이클라우드를 통한 공유까지 가능합니다.


● 아이폰/아이패드에서 iCloud drive 사용하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iCloud drive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클라우드를 사용 중인 기기와 iWork 앱을 설치하면 준비가 끝납니다. (앱 설치 시에는 용량이 크기 때문에 와이파이를 연결해서 다운받으시길 추천 드립니다.)


설치 후 앱을 실행해서 ‘iCloud 사용’을 선택하면 간단하게 설정이 완료됩니다. 설정이 완료되었다면 iWork 앱을 사용하기만 하면 iCloud drive로 바로 업로드가 되므로 백업 걱정 없이 Google drive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앱을 사용해서 편집과 공유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으니 유용합니다!


iCloud.com 200% 활용하기

아이클라우드 사이트에서는 iCloud drive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iOS에서 지원되는 기본 앱도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의 연락처부터 메모장, 캘린더 등 여러 기능을 애플 ID로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폰/아이패드에서 간단한 설정이 필요합니다. [설정] > [iCloud]에서 자신이 사용 중인 iCloud 아이디를 입력 후 하단의 ‘연락처’, ‘메모’, ‘캘린더’ 등 여러 부분을 활성화하면 iCloud.com과 연동하여 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iCloud 계정을 활성화하면 iCloud에 핸드폰의 자료들(전화부, 사진 등)도 백업이 가능하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iCloud.com에서는 ‘나의 아이폰/아이패드 찾기’ 기능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해서 자신의 애플 ID가 로그인되어 있는 기기들을 모두 연동해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자세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자신이 가진 애플 기기들의 연동 방법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아까와 같이 [설정] > [iCloud] 탭을 실행하면 ‘나의 아이폰 찾기’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활성화하면 간단하게 설정이 완료됩니다.


설정 후 iCloud.com의 ‘나의 아이폰 찾기’ 앱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뜨지만, 한국에서는 군사적인 이유로 법률상 지도를 활용한 위치 확인은 불가능하며 자신의 핸드폰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사운드 재생’과 기기에 메시지를 띄운 후 잠금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분실모드’가 있습니다.


분실모드를 실행하는 방법은 아이폰/아이패드에 설정할 암호를 입력하고 자신이 연락받을 전화번호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실 후 화면에 분실 메시지를 띄워서 경고 문자 혹은 분실물이니 돌려달라는 부탁의 메모를 설정하여 습득자에게 전할 수 있습니다. 


iCloud제어판으로 Window에서 ‘사진 스트림’사용하기


iCloud.com에서 마지막 활용 기능은 iCloud 제어판입니다. iCloud 제어판의 경우에는 Window에서도 메일, 사진 스트림 등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아이폰/아이패드와 연동을 할 수 있으며 맥북에서의 iCloud 제어판 기능을 비슷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iCloud.com에서 [설정]에 들어가 Windows용 iCloud 설치하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iCloud 제어판을 실행하여 애플 기기에서 사용하는 애플 ID로 로그인을 합니다. 메일, 책갈피, 사진스트림 설정을 할 수 있는 창과 자신의 iCloud 남은 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일을 연동하면 Outlook 프로그램과 연동이 되며 연락처까지 들어가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버전에서는 iCloud Drive까지 사용할 수 있지만, 파일은 인터넷으로 열립니다.


책갈피는 익스플로러 최신 버전, 크롬, 파이어폭스와 연동을 할 수 있으며 아이폰/아이패드에서 사용한 Safari 책갈피와도 연동이 가능합니다. 사진스트림은 아이폰/아이패드의 ‘나의 사진 스트림’에 담겨진 사진들을 연동시켜서 자신의 컴퓨터의 폴더로 다운받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여기서 사진스트림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나의 사진 스트림’을 설정해야 합니다. [설정] > [사진 및 카메라] > [나의 사진 스트림]을 활성화를 시키면 기기의 ‘사진 앱’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고 애플ID가 연동되어 있다면 나의 사진 스트림을 통해서 어느 애플 기기에서든 확인이 가능합니다.


컴퓨터의 아이클라우드 제어판을 활용해서 사진 스트림을 연동 하면 자신이 설정한 폴더에 ‘나의 사진 스트림’에 올려져 있는 사진들이 자동으로 백업이 됩니다. 애플 기기에서는 와이파이가 연결되어 있다면 자동으로 업로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PC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애플에서 지원하는 아이클라우드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애플 기기들 간의 호환성뿐만 아니라 윈도우에서도 호환할 수 있는 부분들을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폰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도 이제 두려워말고, 아이클라우드를 편하게 이용해보세요! 이상 올레 스마트 지니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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