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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중소기업 IT 비용 잡는 ‘기가오피스’ 출시



▶KT의 전화국 인프라 활용해 기업들의 IT∙통신 비용 절감 및 운영 효율 높여 
▶네트워크, 보안, 통합 관제, 솔루션 등 기업 운영 전반의 ICT 서비스 지원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로 고객들에게 속도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

직원 60명의 솔루션 개발사인 A사의 구로구 소재 사무실에는 일체의 통신 장비나 서버 시설을 찾아볼 수 없다. 지난 5월 KT의 기가 오피스 시범 서비스를 이용해 회사 운영 전반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KT 전화국으로 이전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A사는 고가의 IT 인프라 구축 비용은 물론이고 통신실 유지를 위해 매달 지출되던 높은 임대료와 냉난방비 등의 부담을 덜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통합 관제 시스템을 통한 회사의 ICT 자원의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네트워크 장애 시 신속한 대응이 용이해졌고, 보안 걱정도 해소했다. 복잡한 통신설비들로 가득 차 있던 장비실은 직원들을 위한 회의실과 휴게실로 새 단장 할 예정이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스타트업 등 기업들의 ICT 인프라 운영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olleh biz GiGA office(이하 ‘기가 오피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가 오피스’는 전국의 주요 지역에 위치한 KT 전화국(현 KT지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통신 장비 및 서버를 비롯한 각종 IT 장비 호스팅, 기가급 속도의 네트워크와 보안 및 통합 관제 시스템, 각 업종에 최적화된 솔루션 등 기업의 ICT 운영 전반의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신개념 기업통신서비스다. 

지금까지 기업들은 통신실이나 서버 장비를 위한 공간을 별도로 두고 네트워크를 관리하며 고가의 인프라 구축과 관리 문제, 공간 및 장비 유지비 부담, 원인 불명의 각종 장애 대응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초기 자본 마련이 어려운 스타트업과 같은 중소기업들에게 ICT 인프라 운용에 따른 비용 부담은 그간 큰 고충이었다. 

이러한 기업들이 ‘기가오피스’를 이용하면 KT가 자체 개발한 SDN 기술이 적용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각 기업별 환경에 맞는 실시간 네트워크 구성과 변경, 제어 및 운용이 용이해져 기존 대비 최대 10배의 업무 처리 시간 단축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광 인프라 기반의 빠르고 안정적인 초고속 기가 인터넷으로 업무 환경이 개선되어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또 이 서비스는 네트워크 성능과 트래픽, 장애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통합 관제 시스템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ICT 자원의 정확한 현황 파악과 이상 징후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다. 이처럼 손쉬운 원격 관제로 기업 전산 관리자의 업무 용이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전국 주요 지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긴급 정전 대응 체계 및 항온, 항습 시설 등의 준 IDC급 인프라로 통신 장비 운용에 최적화된 KT 전화국 건물에 기업들의 각종 통신 및 서버 장비를 이전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장비 관리가 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통신실 상면 임대 비용과 전기료 등의 부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KT는 연내 수도권 소재 전화국에 3개의 기가오피스 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전국의 주요 광역시와 산업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T G&E부문 기업통신본부 채종진 전무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앞으로는 일반 기업뿐만 아니라 스타트업과 같은 신생 중소기업들도 빠른 속도 이상의 서비스 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LAN (Local Area Network)

근거리 통신망, 300m 이하의 통신 회선으로 한 건물 안에서 혹은 제한된 지역 내에서 컴퓨터 및 주변 장치들을 연결해 정보와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네트워크를 말한다. KT는 ‘기가오피스’에 LAN 확장 기술을 적용하여 사무실 내의 근거리 통신망을 전화국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가오피스’를 이용하는 기업은 광 인프라 기반의 안정적인 초고속 기가 인터넷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

SDN은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개발한 소프트웨어가 개방형 표준 인터페이스를 통하여 네트워크 장비의 제어 및 운용관리를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킹 기술이다. 이는 스마트폰이 개방형 표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다양하게 개발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에 비유할 수 있다. SDN 기술을 활용하면 네트워크 장비가 개방형 표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네트워크 장비 사용자인 운용자가 상황에 맞게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운용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KT는 기업 고객의 네트워크를 개방형 표준 인터페이스를 통해 소프트웨어로 자동 제어할 수 있는 독자 기술을 확보하고, 기가오피스에 적용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 했다. 이로써, 운영자가 원하는 요구에 맞춰 네트워크를 신속히 구성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새로운 기술을 장비에 적용하려면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개발을 해당 장비의 제조업체에게 의존해야 했지만, SDN 표준 기술을 이용하면 원하는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를 독자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 따라서 SDN을 통하여 서비스 다양화와 비용 절감이 용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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