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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K텔레콤의 ‘3band LTE-A 세계 최초 상용화’ 라는 표현을 담은 방송 광고 및 마케팅 활동과 관련해 고객 혼선의 우려가 있어 입장을 밝힙니다.

지난 해 12월 29일자 SK텔레콤의 ‘3band LTE-A 세계 최초 상용 서비스 개시’보도자료와 관련해 당사가 입장을 명확히 밝혔듯이, 이와 관련한 일체의 마케팅 활동과 광고는 SKT텔레콤의 비정상적인 소비자 기만행위로 SK텔레콤의 편법 마케팅에 불과하며, 향후 사업자간 소모적인 경쟁을 초래해 소비자 편익을 저해할 것입니다.

 


● 핵심내용


SK텔레콤은 삼성전자 측으로부터 고객 사전 체험용으로 수령한 ‘갤럭시 노트4 S-LTE’ 단말 100대를 근거로 ‘세계 최초 상용화’를 주장하고 있으나, 해당 단말은 ‘고객 판매용 단말’이 아닌 ‘체험단말’이므로 상용화라고 할 수 없습니다.

 


● 주요 근거


‘고객 판매용 단말’은
제조사 검수가 완료되고, ② 단순 체험용이 아닌 고객 판매를 목적으로 하며 ③ 정상적인 가격(출고가)으로 제조사에서 사업자에게 판매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당사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① SK텔레콤에서 체험 고객에게 제공한 단말은 제조사 검수가 완료되지 않았고, ② 삼성전자가 SKT, KT에 각각 제공한 단말 100대는 단말 내부 및 단말 BOX에도 ‘체험단용’으로 분명히 표기되어 있으며,

 


③ 삼성전자 측에서도 공식 단말기 출시 전 고객 체험 단말기로 운영하는 건이므로 공식 출시 후에는 전량 회수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④ 또한, 해당 단말은 공식적으로 ‘출고가’가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객 판매용 단말은 여러 통신사에 제공되는 공용 단말의 경우, 제조사에서 이통사에 출고가 및 공급가를 통보하는 프로세스이나 KT는 아직 해당 통보를 받은바 없습니다.

⑤ 특히, SKT가 상용화 했다고 주장하는 ‘갤럭시 노트4 S-LTE’ 단말을 일반 고객들은 SKT 대리점 및 콜센터 등 정상적인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없으며, 심지어 공식 온라인 판매채널인 T월드 다이렉트((http://www.tworlddirect.com)에서도 판매하고 있지 않는 실정입니다.


이런 근거를 토대로, SK텔레콤에 제공된 단말 100대는 ‘고객 판매용 단말’ 기준에 부적합하며, SK텔레콤이 ‘세계 최초 상용화’라는 왜곡 및 부당 광고라고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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