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KT  스마트 블로그

검색페이지
  • 카카오톡 공유



안녕하세요. 올레토커 시아시아입니다.

얼마 전 스위스 루체른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여행을 많이 다니는 편임에도 해외여행을 떠날 때는 언제나 설렘이 앞서곤 합니다. 물론 새로운 장소라면 꼼꼼한 여행 계획부터 준비해야겠죠. 그리고 준비물 또한 빠짐없이 챙겨야 할 듯합니다.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꼭 준비하는 건 바로 올레 데이터 로밍인데요~ 데이터 로밍은 구글 지도를 보거나 맛집 숙박 정보를 찾고 교통편을 체크 하는 등 이제는 해외여행의 필수가 된 듯합니다.

최근에는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데이터 로밍을 지원하지만, 미리 여행할 장소의 지원 여부를 확인해 보는 것도 혹시나 모를 불상사를 방지할 수 있을 듯합니다. 해외여행을 위해 데이터 로밍을 계획 중인 분들이라면 올레 데이터 로밍 지원 국가 리스트를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 올레 데이터 로밍 지원 국가리스트 자세히 보기


본격적인 여행 이야기를 들려드리기 전, 우선 루체른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들어보았는데요. 아름다운 빛의 도시 루체른의 실제 모습을 조금이나마 생생하게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 이 영상을 통해 글과 사진으로 전할 수 없는 제가 느꼈던 루체른 여행의 감동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 유럽 여행기 영상 스케치_스위스 루체른 편 


스위스 루체른, 정말 아름답죠? ^_^ 그럼 이제 진짜로 스위스 루체른의 여행기를 시작해 볼까요~?

우선 루체른으로 가기 전에 스위스 취히리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루체른으로 가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기차를 타는데요! 유럽여행의 반은 걷고, 반은 기차를 탄다고 생각하면 될 정도로 도시 간의 이동은 기차가 편리합니다.

대부분 기차에서 장시간을 보낸 만큼, 기차 안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종종 같은 자리에 앉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친해지면 자리를 비운 동안 짐도 봐주고 한답니다. ^^

이번 여행의 시작에는 캘리포니아 분들을 만났습니다. 예전 캘리포니아 여행 이야기를 하니 더욱 반가워 하시더라구요! 때마침 스위스 여행을 즐기고 돌아가는 길이라 스위스의 갈만한 곳을 친절하게 이곳저곳 체크해 주셨답니다.

새로운 낯선 사람과의 만남과 즐거움, 이런 맛에 여행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


기차에서 내려 첫 숙소를 찾아 이동했습니다. 다행히도 걱정하던 유럽의 흔한 돌길은 아니었지만, 짐으로 가득 찬 캐리어를 끌고 이리저리 골목을 다니니 피곤하더군요! 긴 비행에 연장된 기차 시간까지 더하니 힘이 쭉쭉 빠졌답니다. 벌써 지치면 안 되는데 말이죠~ 

가능한 빨리 숙소에 들어가서 재정비를 하고 나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하지만 낯선 장소에서 주소 하나만으로 호텔 찾기는 그리 수월하지 않은데요.. 지도를 들고 골목골목 사이로 다니고, 이리저리 헤매던 중 방금 마트를 다녀오신 듯 장바구니를 드신 아주머니 한 분을 만났습니다. 

친절하게도 다른 현지 분들에게 길을 물어 직접 안내해 주셨습니다. 어찌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지 고민하는 순간, 즐거운 여행을 하라며 갈 길을 바삐 가셨답니다. 시작부터 왠지 즐거운 여행이 될 듯한 기분이네요! ^^


카펠교 

숙소에서 잠시 짐을 내려놓고 쉬고 싶었으나 어두워지기 전에 둘러보고 싶은 마음에 바로 나온 곳은 바로 '카펠교'입니다. 


이미 익숙한 커다란 다리와 비교한다면 카펠교는 아기자기한 느낌이지만 상당히 긴 길이로 14세기쯤에 세워진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라고 하니 새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담하면서도 고풍스러운 멋이 잔잔한 물에 비친 도시의 반경과 잘 어울리는 듯하네요. ^^


카펠교를 건너면 작은 장터가 열리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매일 열리는지 3일장인지 알 수는 없지만, 때를 잘 맞춘 것이다 생각하고 사지도 않을 물건들을 두리번거려 봅니다. ㅎㅎ 먹음직스러운 과일이 많았던지라 사서 가방에 넣어 두고 싶었지만, 이미 유럽으로 날아오면서 체력이 떨어진 상태로 살짝 뒤로 미루기로 하고 걸음을 재촉하네요! ^^


생각해 보니 아직 식사를 못했더라구요~ 배가 먼저 '못 살겠다~~~!' 소리를 내는 듯하여 근처에 보이는 최고로 맛집스러운 곳을 찾아 들어갔습니다. 막상 들어가 테이블에 자리를 잡으니 주변에 어르신들만 잔뜩 앉아 계십니다. 

아마도 이 식당은 어르신들 취향인가 생각을 하지만, 유럽 스위스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요런 분위기 새롭고 즐거웠습니다. ^^


배를 채웠으니 다시 슬슬 루체른 거리를 돌아다녀 봅니다.


사실 이렇게 골목골목을 돌아다니는 것은 의미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왠지 색다른 풍경은 셔터를 누르게 하는 것 같습니다. ^^ 


무제크 요새벽(Museggmauer) 

이곳은 무제크 요새벽입니다.


구시가 북쪽에 위치한 요새벽은 꽤 높아서 오르면 루체른의 시내가 거의 다 보일 정도인데요~


시머 탑과 바흐 탑 그리고 마늘리 탑 구간이 공개 되어 있으며, 좁은 요새벽을 따라 산책도 가능하며, 탑 위로도 올라갈 수 있답니다. ^^


때마침 정시도 아닌데 시내 전체에 종이 울리더라구요! 소리가 아름다워서 가져온 레코더로 녹음을 하는 장면입니다. 하지만 바람이 꽤 많이 불어 바람 소리가 더 많이 녹음되어 많이 사용할 수는 없어 아쉬웠습니다. 윈드 쉴드를 가져갈걸.. 후회를 했다죠. T_T


빈사의 사자상(Lowendenkmal) 

1792 프랑스 혁명 때 끝까지 자리를 지켜 주었던 스위스 용병을 기리며 세운 기념비입니다. 고통과 슬픈 사자의 얼굴이 느껴지듯해요.

루체른에서 정말 많이도 돌아다닌 듯 해요~ 하지만 걷다 보면 보는 즐거움이 많은 루체른의 도보여행! ^^ 

다행히도 계획대로 길을 헤매지 않고 다닐 수 있었던 것은 역시나 스마트폰 구글 지도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해외 여행의 필수품이 되어 버린 데이터 로밍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


olleh 데이터 로밍 무제한 안내

기간형

선택한 기간 동안 데이터 무제한 적용

1일: 10,000원 (11,000원) 

자동형

한번 신청 후 나갈 때마다 데이터 무제한 적용 

1일: 10,000원 (11,000원) 


혹시나 공항에서 정신이 없어서 데이터 로밍을 까먹었더라도 최초 사용한 적이 있다면 나갈 때마다 자동으로 신청되기 때문에 앞으로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또한, 특정 기간만 이용하고 싶다면 아예 처음부터 기간형을 선택할 수도 있는 게 올레 데이터 로밍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올레 데이터 로밍 무제한은 1일 내내 무제한으로 데이터 사용기 가능하기 때문에 위와 같이 사용량 그래프를 확인할 필요가 없어 편합니다. 하지만 음성과 문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최근에 생긴 음성(문자) 안심 로밍 서비스도 해외여행의 필수 서비스 중 하나 아닐까 싶습니다.

▶ 안심로밍 자세히 보기

특히 전화나 문자 등의 사용이 많은 분들에게는 과도한 금액이 나오지 않도록 특정 금액 단위마다 사용량을 알려주고 제한을 두어 과도한 요금으로 요금 폭탄을 맞지 않도록 하고 있으니 이것 또한 데이터 로밍과 함께 필수 서비스 아닐까요? ^^

 

지금까지 영상과 사진을 통해 스위스 루체른의 풍경을 보여드렸습니다. 올레 데이터 로밍과 함께한 스위스 루체른 여행 어떠셨나요? 다음에 또 다른 여행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지금까지 올레토커 시아시아였습니다.


 

▼ 영상과 사진으로 보는 유럽 여행기 2탄 <스위스 인터라켄 편> 바로 가기 



  스마트블로그 이용 Tip! 해당 콘텐츠는 발행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발행일 이후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발행일이 많이 지난 콘텐츠의 경우 검색을 통해 최신 글로 확인해주세요. 또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올레 CS 트위터(@olleh_cs)로 멘션 남겨주시거나 114 고객센터 및 문자고객센터 또는 올레닷컴 고객센터 페이지로 문의해 주시면 신속히 도와드리겠습니다. [▶ 올레닷컴 고객센터 바로가기]



  • KT 멤버십
  • 디바이스
  • 추천 VOD
  • 5G Today
상단으로 이전 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