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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레토커 비에르쥬입니다.

IT 및 게임 분야를 다루고 있는 전문 블로거로서 이제 해외 전시회 취재는 빠질 수 없는 연례 스케줄이 되었습니다. 

IT에서는 'CES', 'MWC', 'IFA'가, 게임은 'E3', '게임스컴', '도쿄게임쇼'가 가장 대표적인 전시 행사로서 확고한 위치를 구축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지난 9월 4일부터 9일까지 열린 IFA 2015에 다녀왔는데, 흥미롭게 생각할 만한 내용 위주로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해외 전시회 취재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준비물이라고 할 수 있는 올레 데이터 로밍을 신청했습니다. 

올레 데이터 로밍 무제한 기간 형으로 신청 완료! 사용 시점부터 24시간씩 신청할 수 있어서 4박 6일 일정을 보다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더군요. 유럽 지역은 예상했던 것보다 호텔 인터넷 서비스가 열악하기 때문에 꼭 챙기시는 게 좋습니다. 구글 지도를 이용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맛집을 검색할 때도 상당히 유용하기 때문이죠. 

▶ 올레 데이터 로밍 자세히 보기


IFA 2015 개막 날이 되니 많은 사람들이 messe berlin으로 몰렸습니다. 


IFA 2015를 통해 존재감을 과시한 회사가 바로 일본의 소니입니다. 몇 년간 실적 부진을 겪었으나 사업부를 대폭 조정해 재기의 의지를 보여줬는데요. 


스마트폰을 비롯해 신개념 스마트워치 웨나(WENA), 이어폰, TV 그리고 VR 기기 모피어스 등 프로토타입 기기들을 대거 전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세계 최초 4K 해상도를 갖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과 함께 Z5, Z5 컴팩트를 함께 공개해 스마트폰 시장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직접 보여줬는데요. 어느 앵글에서 봐도 동일한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는 옴니밸런스 디자인은 여전했으며, 측면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기능을 탑재해 보안성과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소니 디카에 쓰는 기술을 녹여서 후면 2,300만 화소에 0.03초 만에 자동으로 초점을 맞춰주는 카메라도 인상적이더군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 IFA 2015에서 가장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었던 변화는 중국 업체의 양적 성장이었는데요. 총 1,646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IFA 2015에서 이중 중국 업체는 약 350개, 홍콩 대만 등을 더하면 400여 개에 달하니 4분의 1을 차지하는 셈입니다.


그리고 IT 부문에서 선두업체라고 하면 역시 화웨이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이 신제품 '메이트S'입니다. 메탈 유니바디의 만듦새에 지문인식, 포스터치 등 최신 기능까지 더했으며 반응속도 또한 훌륭한 편이었습니다. 국내 출시 시 가장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제조사가 화웨이라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네요.


전시관엔 디오라마를 꾸며 카메라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었는데요. 직접 사용해보니 초점도 잘 잡고 다양한 기능들을 통해 인상적인 사진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S와 함께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스마트워치가 있으니 바로 '화웨이 워치'입니다. 다양한 스트랩을 제공해 패션 아이템으로서 소구할려고 하는 의지가 느껴졌습니다.


특히 금장을 더한 화웨이 워치는 고급스러움의 극치였습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으로 만들어진 클래식한 느낌의 원형 스마트워치는 이미 많이 나온 상황이기도 하고, 사실상 40만 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이 꽤 부담스럽게 느껴지긴 했습니다.

 

또 다른 중국 업체인 레노버에서는 요가 태블릿 3시리즈와 팹 플러스라는 초대형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대형 스마트폰을 이미 패블릿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레노버에서는 아예 PHAB이라는 새로운 네이밍을 만들어버렸군요.

 

화면 크기가 무려 6.8인치라고 하니 폰보다는 태블릿에 가깝다고 생각되기도 하는데요. 실제 잡아 보았을 때 그립감도 좋고 220g 무게가 생각보다 가벼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베젤 폭이 좁아져 폭이 상당히 좁은 편이며 Full HD 해상도로 전체적인 반응 속도 또한 쾌적하더군요. 


다양한 콘셉트의 사물인터넷 제품을 내놓으면서 앞으로의 신성장 동력을 준비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전통적인 강자로 여겨졌던 삼성, LG는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여줬지만, 중국업체의 양적, 질적 공세가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과연 앞으로 어떻게 신제품을 차별화하고 우리 생활 속으로 침투하게 만들지가 가장 시급히 풀어야 할 숙제일 듯싶습니다. 

지금까지 올레토커 비에르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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