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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큰 무더위가 지나가고, 이젠 제법 가을이 왔음을 느낄 수 있는데요. 감성 충만해지는 가을이 오면 문화생활이 고파지기 마련이죠? 지금부터 가을 전시회 일정과 올레멤버십 혜택으로 즐길 수 있는 ‘헤세와 그림들展’을 소개해 드릴게요. 각박한 현실에서 잠시 벗어나 ‘헤세와 그림들展’이 주는 편안함과 위로를 만끽해보세요! 올가을, 올레멤버십과 함께 감성을 촉촉히 적셔보아요! ^_^


마음까지 촉촉하게 적셔줄 가을 전시회 일정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가을이 왔습니다. 걷기 좋고, 구경하기 좋은 날씨에 전시회가 빠지면 섭섭하죠! 감동 가득, 감성 듬뿍 담긴 가을 전시회 보면서 불안했던 마음은 여유롭게~ 답답했던 마음은 편안하게 만들어보세요! 올레멤버십 고객이라면 할인 혜택으로 더욱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_^

▶ 더 다양한 전시회 일정 보기


그림을 사랑한 작가, 헤세와 그림들 展


올레멤버십으로 만날 수 있는 가을 전시회, '헤세와 그림들 展'을 소개합니다!

이 곳은 '헤세와 그림들 展'이 열리고 있는 용산 전쟁기념관이에요. 생각보다 크고 웅장한 전경에 마음이 경건해지더군요! 전쟁기념관은 4호선 삼각지역 11번 출구, 1호선 남영역 1번 출구 근처에 있습니다. ^_^

전쟁기념관 기획전시실에 들어가면 전시회 티켓을 살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팜플렛도 펼쳐보았지요. 이번 '헤세와 그림들 展'은 오는 2015년 11일 1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_^

헤세와 그림들 전을 보기 위해 올레닷컴에서 미리 예매 했는데요. 현장에서는 올레멤버십 할인이 안 되니 방문하시기 전에 반드시 올레닷컴에서 예매하셔야 한답니다. 덕분에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알뜰하게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었답니다. ^_^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인 전시회 관람을 시작해볼까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헤르만 헤세는 문학작품 데미안의 작가입니다. 괴테 이후 독일 문학의 전통을 잇는 작가로 알려져있는데요! '독일 낭만주의의 마지막 기사'라고 불리우지만 동시에 소박한 '정원사'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그만큼 산과 호수, 저녁노을, 낙엽 태우기 등을 좋아했던 서정적 작가랍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전시 작품도 자연을 소재로 한 그림이 아주 많아요! ^_^

단 하루도 쉬지않고 글을 쓰던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헤세는 그림을 사랑했다고 합니다. 그림이라는 행위가 그에게는 자기 위로의 수단이었죠. 헤세의 그림들 사이에서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헤세의 자화상! 여러 개의 자화상을 통해 헤세의 다양한 얼굴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가운데 있는 사진은 앤디 워홀이 헌정한 자화상인데요. 참 멋있죠? ^_^

전시회장 한쪽에 마련된 공간에서 그림 외에도 헤세의 문학 작품들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답니다. 그곳에서 발견한 또 다른 초상화인데요. 앤디워홀과 다르게 마광수 화가가 그린 헤세의 초상화는 또 다른 재미를 주더라고요~!

두 번째 테마인 방황과 고통인데요.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 우리의 삶에도 밝을 때와 어두울 때가 모두 있습니다. 헤세 에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 전쟁을 반대했던 헤세는 극우파들에게 매국노라는 비난을 받게 되는 고통의 시기를 보냈었는데요. 설상가상으로 아버지의 사망과 막내아들의 중병, 아내의 정신질환까지 겹치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하네요. T_T

그러나 헤세는 고난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자신의 인생을 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렇게 힘든 시기를 작품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극복하려고 노력한 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우정과 사랑 테마에는 헤세의 친구와 연인에 대한 애정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헤세의 연인처럼 보이는 한 여자와 손을 잡고 가는 모습이 무척 인상 깊었답니다. 지켜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랄까요~? ^_^

그림과 함께 써있는 텍스트에서 보이듯 헤세에게 사랑은 인생에서 중요한 의미였던 것 같습니다.

헤세에게 그림은 자기 위로의 수단이었듯 그림을 통해서 자기 치유와 회복을 했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헤세가 그린 그림은 소박한 자연이나 일상의 모습이 많았는데요. 그만큼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많았답니다.

그림 하나하나를 보다 보니 헤세가 어떤 작가였는지, 어떤 화가였는지, 어떤 사람이었는지 느껴지더라구요.

'헤세와 그림들 展'은 보통 전시와 다르게 디지털 전시였습니다. 실제 헤세의 그림들이 전시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빔을 통해 움직이는 영상으로 헤세의 그림을 볼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아름다웠습니다. 영상을 보다 보면 그림 속으로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어 자연 속에서 산책하는 기분이었답니다. 그림에 둘러싸여 가만히 서 있는데 마치 엄마 품에 있듯 편안해지더라고요. ^_^

헤세와 그림들의 마지막 테마입니다. 헤세 그림에는 연도 미상인 작품이 많답니다. 왜냐하면, 헤세는 많은 여행을 하며 그림을 그렸기 때문인데요. 화가로서 명성을 바라지 않고 그저 자신이 보고 느낀 자연의 산물을 그림으로 담아냈답니다. 그 평화로운 순간에 몰입하여 찰나의 움직임에 집중했기 때문에 그림을 그린 날짜는 크게 상관이 없었던 거죠!

이제는 그의 그림만 봐도 순간순간마다 최선을 다해 그림을 그리는 헤세가 떠오르네요. ^_^

전시가 끝난 줄 알고 전시회장 밖으로 나가니 또 다른 전시가 있었습니다. 바로 전시회 기프트샵인데요! 다른 기프트샵과 다르게 헤세의 서재처럼 꾸며놓았더라고요~ 기프티샵 뿐만 아니라 전시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영상도 상영해준답니다. 정말 끝까지 알찬 전시였습니다.

아쉽게도 헤세와 떠나는 그림 여행은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바로 밖으로 나가지 않고 헤세의 서재에서 전시의 여운을 느껴보았는데요. 전시회를 보며 확신할 수 있었던 것은 헤세는 참 멋진 작가이자 화가라는 사실입니다. 힘들고 아팠을지라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삶을 즐기고 채워나간 헤세를 보며 현대사회에서도 본받을 점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평소 전시회에 자주 가지 못하는 분들이나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분이 있다면 이번 전시회 진심으로 추천해 드립니다. 가을이 가기 전에 올레멤버십으로 마음 따뜻해지는 전시회 꼭 즐겨보세요! ^_^


올레멤버십 고객과 함께하는 VOYAGE to Jarasum 페스티벌


여기서 끝이 아니죠! 감성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뮤지컬, 콘서트, 연극, 클래식 공연, 전시회, 페스티벌까지 올레멤버십 고객님들을 위한 다양하게 문화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특히 2015년 10월 24일~25일 이틀 동안 경기도 가평에 있는 자라섬에서 올레멤버십 고객과 함께하는 VOYAGE to Jarasum 페스티벌이 올 가을 꼭 주목해야할 공연인데요! 올레멤버십 고객이라면 무려 무료로 만나보실 수 있다는 사실! 푸르른 하늘, 시원한 바람과 공기를 만끽하며 재즈 여행 떠날 준비 되셨나요~♪

일시

2015년 10월 24일(토)~25일(일) 

장소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티켓

1일권 50,000원
2일권 80,000원

올레멤버십 고객만의 특별 혜택!

1일권 무료 (5,000포인트 차감)
2일권 무료 (8,000포인트 차감)

예매처

일반예매 :
인터파크

올레멤버십 예매 :
올레멤버십 웹/앱 UP > Great Festival

주최

kt

주관

(사)자라섬 청소년 재즈 센터

문의

(사)자라섬 청소년 재즈 센터 ☎031-581-2813~4 


▶ VOYAGE to Jarasum 예매 바로 가기


▼ 올레멤버십 VOYAGE to Jaras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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