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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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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레토커 모바노입니다. 

저는 지난달 부산으로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당일 어깨엔 DSLR 카메라를, 바지 주머니엔 두 대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며 부산 곳곳을 누렸습니다. 그중 오늘은 2대의 스마트폰 카메라로 담은 부산의 모습을 보여드릴까 하는데요. 부산에서 함께한 스마트폰은 바로 '갤럭시노트5'와 'LG V10'입니다.


잠깐, 스마트폰과 함께 여행할 때 없어서는 안 될 것은? 바로 데이터죠! 부산으로 출발하기 전에 패밀리박스로 데이터 충전 넉넉히~ 해두고 떠났답니다. 덕분에 2박 3일 부산 여행에서 데이터 걱정 없이 다닐 수 있었죠. ^^
 

KT 패밀리 박스에서 데이터 꺼내기



저희 집은 저와 아버지가 올레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KT 패밀리 박스 사용을 위해 가족 회선 간 결합 후 데이터와 포인트를 차곡차곡 모으고 있습니다. 그렇게 수개월 모으고 있던 데이터를 이번 부산 여행을 위해 모두 꺼냈는데요. KT 패밀리 박스 앱에서 터치와 드래그로 그 동안 모은 4GB를 저의 잔여데이터 양에 추가시켰습니다. 몇 달 전 통영과 거제도 숙소에서 와이파이를 지원하지 않아 테더링으로 꽤 많은 데이터를 썼던 기억이 있어서 말이죠! 정말 많이도 꺼내놨습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제가 갤럭시노트5와 V10으로 담은 부산 명소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해동용궁사

 

부산에서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기장군 시랑리에 위치한 해동용궁사입니다. 

바닷가 기암괴석 위에 세워진 본 사찰은 국내 관음 성지의 하나로 불린다고 하는데요. 바다와 맞닿은 그 모습과 대웅전은 당일 불어 닥친 바람 때문인지 다소 거칠고 웅장하다는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해동용궁사의 입장료는 무료였으며, 새벽 4시부터 해가 질 때까지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나중에 부산에 들르면 꼭 해가 지기 직전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아보고 싶네요!

 

● 대룡마을

 

부산에서 가을 여행지로 유명하다는 대룡마을입니다. 

기장군 장안읍에 위치한 이곳은 90년대 후반 이곳 출신의 조형예술을 전공한 교수 한 분이 자신의 작업실을 열고, 지인들 하나둘 작업실을 열면서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모여 사는 창작촌으로 변모했다고 하는데요. 마을 곳곳에서 다양한 조각과 벽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무인 카페인 카페인 오리 내부에서는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의 메시지가 가득했고요. 거기다 마을 곳곳의 수풀을 건드리지 않고 조형물과 함께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송정역

 

해운대에 위치한 동해남부선의 철도역인 송정역입니다. 

현재는 송정역 선로가 이설되면서 폐역인 상태인데, 과거엔 열차 내에서 바다를 볼 수 있어 출사 포인트로 꽤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제가 갔을 때 송정역 내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했는데요. 철길과 바다라는 주제를 가진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플랫폼 철길 옆에는 기차를 상징하는 작품이 구성되어 있고요. 또한, 철로에 설치된 우체통에 편지를 적어 넣으면 100일 또는 1년 뒤 자신에게 발송된다고 합니다. 


● 송도 스카이워크 & 영도대교

 

송도 해수욕장 거북섬 인근 바다 위에 새로 개장한 송스카이워크는 길이 100m, 높이 5~9m, 폭이 2m가량이 된다고 합니다. 1호선 자갈치역 2번 출구, 송도초등학교와 근접해 있습니다. 산책로 중앙에는 반투명한 강화유리를 바닥재로 사용해 바다의 모습을 온전히 볼 수 있었는데 검푸른 파도의 모습이 제법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부산 영도구 대교동과 중구 중앙동을 연결하는 영도대교는 한국 최초의 도개교라고 하는데요. 하루 한 번 15분가량의 도개 시간을 갖는데 함께 재생되는 노래와 이를 바라보는 어르신들의 표정이 뭔가 옛 추억에 잠기신 듯했습니다.


● 삼진어묵 체험관 

 

영도 봉래 시장 입구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어묵 제조공장인 삼진어묵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50년대에 시작된 삼진어묵은 3대째 가업을 이어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은 베이커리형 어묵 판매장과 다양한 체험관을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그중 제가 체험한 건 바로 피자 어묵인데요. 피자 만들기와 거의 동일하지만 밀가루 대신 어묵을 도우로 사용해 쉽고 편하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어묵 피자는 도마 위에 올라와 있는 호빵같이 생긴 어묵을 수차례 치대어 공기를 빼주고, 얇게 펴서 도우로 만든 후 그 위에 각종 토핑과 치즈를 얹어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를 오븐에 굽고, 피자 박스에 포장해가면 되었는데, 제법 맛이 있더라고요. 


● 더 베이 101

 

더 베이 101은 부산 해운대구 동백로에 위치한 문화 예술을 위한 복합 공간인데요. 요트클럽부터 사진 갤러리, 카페, 레스토랑, 세미나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당일 저녁 식사를 더베이 101의 핑거&챗에서 하였는데요. 선어를 이용한 부드러운 피시앤 칩스와 특제 소스를 곁들인 바비큐가 제법 괜찮습니다. 바로 앞에 펼쳐지는 야경도 제법 멋졌고요. ^^

지금까지 갤럭시노트5와 V10으로 담은 부산 여행기를 들려드렸는데요~ 카메라 기능이 좋은 스마트폰들이라 부산 여행에서의 추억을 카메라로 담기에 충분했습니다. 부산 여행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지금까지 올레토커 모바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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