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KT  스마트 블로그

검색페이지
  • 카카오톡 공유



안녕하세요. kt토커 시아시아입니다!

응답하라 1988 처럼 최근 옛 추억을 상기하는 복고 열풍이 돌고 도는 유행처럼 다시 추억의 옛 시절을 즐거워할 때가 오는 듯합니다.

e스포츠의 초기 시절로 돌아가 본다면 어떨까요?

스타크래프트가 한창이었던 1997년 98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온라인 e스포츠의 시대가 시작되어 프로게이머들이 인기를 얻고 모임 장소 혹은 2차 모임을 PC방으로 가던 그 날은 모두가 게임 이야기를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어쩌면 스마트폰 속의 게임을 즐기는 요즘과는 또 다른 모습이었죠~

이러한 기억이 아련해 질쯤 지난 주말, kt 주관 블리자드의 후원으로 장충체육관에서 그때 그 시절의, 아니 지금도 레전드라고 불리는 스타크래프트의 4대천왕과 함께 kt 기가레전드 매치 행사가 있어 기쁜 마음에 달려갔습니다. 물론 초대 가수로 여자친구와 우주소녀가 나온다는 소문도 듣고 말이죠! ^^


조금 일찍 도착했음에도 기나긴 줄이 이어져 쌀쌀한 추위에 떨어야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찾아 오셨더군요.

스타1이면 이제는 옛날 일이니 "많이들 오겠어?"라는 생각이었지만, 제 좁은 생각이었던 듯, 오늘처럼 다시 스타 4대천왕이 모이는 자리는 모두가 그리워했던 것 같습니다. 

 

고퀄의 멋진 코스프레를 채광이 좋은 야외에서 촬영하니 좋았지만, 날씨가 좀 더 따뜻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폭풍 저그 홍진호와 푸른눈의 전사 기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4대천왕이 모두 모인 자리. 추워서 빨리 들어가고 싶은 표정이...^^ 지금은 아저씨가 된 나이들이지만 그래도 한국 e-스포츠의 획을 그은 레전드입니다.

 

kt가 주최하고 블리자드 후원 OGN에서 같이 하는 이번 kt 기가레전드 현장! 진행은 정소림 캐스터가 맡아주셨네요.

20대가 좋아하는 게임에 30대의 추억이 녹아 있는 스타크래프트, 그리고 온라인 게임과 딱 맞는 kt GiGA의 조합은 kt 기가레전드 매치와 찰떡궁합 같습니다.

특히나 e-스포츠의 성장에 발판이 되는 초고속 통신 환경인 kt 기가인터넷은 점점 퀄리티가 높아져, 대용량의 데이터가 필요한 요즈음의 온라인 게임에는 필수가 되는 듯합니다. ^^


장충체육관 2층에서 내려다본 모습. 정말 많은 분들이 오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kt 기가레전드 매치 행사는 이벤트 경기인 1부와 레전드 매치인 2부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신인 걸그룹 우주소녀와 결승전 전 여자친구 그룹의 무대도 이어졌구요!

특히나 스타2로 진행된 kt 롤스터 전태양 선수와 일반인 3명과의 대결은 스타2가 익숙하지 않음에 더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엄한 건물을 계속 짓는 모습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

중간중간 협찬사의 블리자드의 신규게임인 오버워치(OverWatch)의 소개 영상도 관심을 끌었습니다.


GiGA 5G로 단순히 국내 통신에 대한 서비스만이 아닌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은 GiGA 라는 단어가 단순히 속도만이 아닌 풍부한 무언가를 느낄 수 있게 해주지 않나 싶습니다.  



▼ 걸그룹 '우주소녀' kt 기가레전드 매치 공연 영상
 

초대 가수 걸그룹 우주소녀는 12명으로, 이번에 첫!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눈과 귀가 즐거운 자리! 


스타크래프트 4대천왕 모두 그에 걸맞는 별명을 갖고 있는데요. 아마 다들 기억하시겠지만, 황제 테란 임요환과 폭풍 저그 홍진호, 천재 테란 이윤열, 푸른 눈의 전사 기욤까지. 네 명의 레전드가 등장하고, 그동안의 이야기를 잠시 듣습니다.


토너먼트 방식의 기가레전드 매치 본경기는 A조와 B조로 나뉘어 4명 모두 경기를 갖는데요. 결승에서 붙기를 바랬던 임요환과 홍진호의 경기가 이미 A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경기 맵은 이제는 가물가물한, 그래도 들으면 생각나는 네오 로스트템플, 네오 정글 스토리 등의 여러 맵이 랜덤으로 선택되었습니다.

  

좀전까지 웃음 가득하던 모습이 시합 전 세팅을 하면서 엄청난 집중력을 보여 주는 것은 역시나 프로게이머의 레전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타크래프트1 본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3판 2승제로 옛 추억을 살리는 컨트롤 등이 나올 때마다 모두의 탄성이 이어졌는데요~ 예전에는 프로게이머로 레전드였지만 현재는 다른 일에 바쁜 상황에서도 그래도 게임의 감은 살아 있는 듯 초반 게임보다 후반에 갈 수록 더 멋진 장면이 나와 눈이 즐거웠습니다.

특히나 기욤은 은퇴한 지 12년이 되었기에 힘든 모습을 보였지만, 그래도 역시나 레전드의 호칭이 붙을만 합니다. ^^



▼ 걸그룹 '여자친구' kt 기가레전드 매치 공연 영상 

일정보다 게임 시간이 길어져 결승을 마치고 등장할 예정이던 걸그룹 여자친구가 결승 전 타이밍에 딱 맞춰 공연하였습니다. 동영상과 함께 사진 몇 장을 남겨 봅니다. ^^


걸그룹 여자친구의 공연이 끝나고, 다시 기가레전드 매치가 이어져 결승전에는 홍진호와 이윤열이 붙었습니다. 

사실 이전까진 홍진호가 강세를 펼치며 우승으로 올라왔고, 상대적으로 이윤열은 아직 손이 풀리지 않은 기욤을 상대로 가볍게 올라온 뒤라 홍진호의 우세가 기대되었는데 의외로 접전을 펼치며, 나중에는 울트라 까지 뽑아 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입구에 몰래 저글링을 묻어 두고 테란 병력을 유도 하는 홍진호 선수, 그리고 살짝 발려 든 이윤열 선수의 초반 유닛 그룹이 처참하게 당하기 직전 모습!


결국, 우승을 거머쥔 이윤열 선수. 아슬아슬한 경기를 펼치며, 결국 이윤열의 테란이 이겼습니다. 끝까지 땀을 쥐게 했던 결승 경기였습니다. ^^


게임 전 서로 공약을 걸었던 콩댄스 등을 결국 보게 되면서 kt 기가레전드 매치 시상식을 진행하였는데요~ 사실 경기 결과나 시상식 보다도 오랜 스타 레전드 선수들을 다시 만날 수 있고 경기를 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소름 돋는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이번 kt 기가레전드 매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올해 지속적으로 매치 행사를 통하여 대표적인 2030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가려는 kt의 바람직한 모습도 무척 기대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첫 행사인 이번 kt 기가레전드 매치는 주목해볼 만합니다. 

개인적으로도 향수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함께하는 kt의 행보가 아주 즐겁습니다. 다음은 무엇일지 앞으로도 더욱 기대되네요! ^^




  스마트블로그 이용 Tip! 해당 콘텐츠는 발행일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발행일 이후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발행일이 많이 지난 콘텐츠의 경우 검색을 통해 최신 글로 확인해주세요. 또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올레 CS 트위터(@olleh_cs)로 멘션 남겨주시거나 114 고객센터 및 문자고객센터 또는 올레닷컴 고객센터 페이지로 문의해 주시면 신속히 도와드리겠습니다. [▶ 올레닷컴 고객센터 바로가기]


  • KT 멤버십
  • 디바이스
  • 추천 VOD
  • 5G Today
상단으로 이전 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