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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레토커 워터포르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엔 구글 지도와 데이터 로밍만 있으면 된다! '꽃보다 할배' 스페인 편 영향으로 최근 바르셀로나를 찾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의 카탈루냐 지방,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스페인 최대 항구 도시로 250만 인구의 대도시입니다.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유럽 축구 3강을 구축하고 있는 FC 바르셀로나의 연고 도시로 잘 알려진 곳이죠. 축구 문화, 인구, 경제력, 가우디 건축과 고딕 지구로 표현되는 도시의 아름다움, 먹거리 등 국제도시로 불리어도 손색이 없는 관광지입니다. 

 

 

저도 MWC2016 취재차 7박 8일간 카탈루냐 광장 근처 호텔에서 묵게 됐는데요. 일을 마친 후 시간이 날 때마다 바르셀로나 근교를 돌아다니며 낯선 이국으로서의 여행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북적거리는 사람들과 비둘기는 서울의 여느 공원과 다를 바 없었지만, 건축 양식과 규모만큼은 결코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램브라스 거리의 모든 건물이 멋진 위용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가우디 건축물뿐 아니라 모든 건물들이 말이죠. 마치 19세기로 시간여행을 떠난 기분이었습니다.

 

바르셀로나 새벽마다 하는 물청소로 길바닥이 무척 깨끗합니다. 다소 후미진 골목길이라도 말이죠. 그래서 매번 다닐 때마다 상쾌한 기분으로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여행 계획을 짤 때 필수품은 지도일 것입니다. 현지 언어에 능통하고, 지도를 활용해 원하는 장소를 찾을 수 있다면 말이지요. 여행 초보들에게는 지도 하나만으로 관광을 하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하지만 인터넷과 구글 지도 어플만 있으면 길치도 국제 미아가 되지 않습니다. 버스와 지하철 도착시간, 현재 위치까지 모두 알 수 있죠.

유럽 여행에 있어서 교통 편과 길 찾기는 가장 고민거리였던 부분이었는데요. 구글 지도를 이용해 목적지 검색을 하니 네이버 길 찾기 못지않은 편의성을 제공하더군요. 왜 사람들이 구글 지도를 '만능 구글맵'이라고 부르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바르셀로나 방문 마지막 날은 자유여행을 했습니다. 이곳 저곳을 가이드 없이 구글 지도만으로 몬주익 언덕, 몬주익 성, 고딕 지구 등을 쉽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구글 지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이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선 인터넷으로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로드하여 갈 곳을 체크할 수 있지만, 앞서 언급한 실시간 정보는 이용할 수 없죠. 따라서 해외에서 데이터 통신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미리 로밍을 가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kt에서는 데이터 로밍 무제한, LTE 로밍, 음성 자동 로밍 등을 제공합니다. 로밍 국가 수는 국내 1위로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마음껏 로밍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구글 지도, SNS, 사진전송 등의 목적이면 '데이터 로밍 무제한'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고, 보다 빠른 데이터 속도를 원하는 분이라면 LTE 로밍을 가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람브라스 거리로 쭉 내려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항구 'PORT VELL'입니다. 이 곳은 관광지 느낌보다는 깨끗하게 정돈된 항구 같습니다.

  

근처에는 15세기 대항해시대 당시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를 기념하기 위한 60m에 달하는 거대한 탑이 있습니다. 동상이 가리키는 방향은 서쪽으로 신대륙 개척에 대한 바르셀로나 사람들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죠.

 

벨 항구에 앉아서 찍은 사진을 SNS로 전송해봤더니 '데이터 로밍 무제한'은 국내 LTE 통신처럼 아주 빠릿빠릿하진 않지만, SNS로 사진 공유를 하기에는 충분하네요.


늦은 점심을 먹고 고딕 지구로 향했습니다. 스페인과 다른 독자적인 문화를 가진 카탈루냐 지방의 문화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곳인데요. 거리의 예술가, 쇼핑, 먹거리, 볼거리를 구경하느라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르겠더군요. 바르셀로나 자유여행의 대미를 장식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참고로 골동품의 가격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하하핫~~ 한국의 벼룩시장이 절대 아니에요.


둘째 날은 현지 가이드와 함께 가우디 투어를 했습니다. 가우디 탄생부터 성공, 시련, 인류의 유산인 건축물까지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죠. 가우디 관광은 꼭 전문적인 가이드와 함께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9세기 바르셀로나에 대한 전반적인 역사 공부까지 같이 할 수 있었답니다.


구엘 공원입니다. 구엘 공원은 가우디가 활동했을 때 상류층을 위한 주거지로 만들 계획이었는데, 교통수단이 발달하지 않은 그 시기에 높은 언덕까지 올라오는 교통의 불편함과 지리적인 불리함 때문에 분양이 되지 않은 비극의 장소입니다. 하핫~~ 다행히 구엘 후손들이 시에 기증해 공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죠.


위에 보이는 도롱뇽처럼 생긴 화려한 석상은 물 수호신으로 뒷발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가우디 중기 대표적인 건물인 까사 바트요입니다. 이 건물이 지어지기 이전에는 가우디는 3대 건축가 중 마지막이었는데, 까사 바트요가 지어진 후 당대 최고의 거장 자리에 오르게 되죠. 첫인상은 해골 베란다 모양으로 다소 기괴하지만, 카탈루냐의 신화 내용이 함축되어 있는 건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왜 사람들이 그토록 가우디를 아끼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가우디에게 시련의 마지막 개인 건축물이라 할 수 있는 까사 밀라입니다. 이 집 주인인 밀라 부인과의 트러블로 가우디는 까사 밀라를 마지막으로 개인 건축물 중단 선언까지 하게 됩니다.

까사 밀라에도 가우디의 영감이라 할 수 있는 지중해 바다와 자연의 의미가 담겨있지만, 가우디 생전에는 채석장, 동물이 사는 동굴 등으로 놀림거리의 대상이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현지 사람들은 'pedrera(채석장)'이라 부르고, 표지판 역시 저렇게 되어 있습니다.



너무나도 인상 깊었던 가우디 건축물을 주변 지인들에게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했더니 다들 너무 부러워합니다~~


가우디의 역작... 가우디의 열정과 재산을 모두 쏟아부은 사그라다 파밀리아입니다. 1882년부터 시작해 2026년 완공 예정이라고 합니다. 성당 외벽에 조각되어 있는 의미만 알아도 성경을 모두 알 수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종교적인 믿음의 발현에서는 오는 신념뿐 아니라 예술성 자체만으로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할 수밖에 없는 건축물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카탈루냐 지방의 대표적인 도시 바르셀로나 여행기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kt 로밍을 이용한 구글 지도와 SNS 대화 및 사진 공유로 더욱 알찬 여행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유럽이나 스페인, 가까운 일본에 가실 때는 꼭 데이터 로밍을 신청해보시길 바랍니다. 여행이 더욱 편해지고 즐거워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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