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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터지는 티켓팅이라고 하여 피켓팅으로 불렸던 경복궁 야간개장이 시작됐습니다.

경복궁은 매년 4번에 걸쳐 한시적 야간개장을 하는데요. 

9월 24일 - 10월 28일 개장하는 올가을 이벤트는 이 중 4차에 해당하는 마지막 밤 행사입니다. 

티켓팅을 못하신 분, 그리고 티켓팅에 성공했지만 아직 다녀오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꿀팁과 함께 발 빠르게 경복궁의 야경을 담아왔습니다! 












1. 경복궁 야간 개장 모습 확인하기




경복궁은 3호선 지하철역 경복궁역에서 가장 가까운데요.

광화문을 지나가면서부터 입장이 가능합니다.

경복궁 전체 중 야간개장 행사가 펼쳐져 둘러볼 수 있는 공간은 홍례문부터 경회루까지인데요. 

경복궁 야간개장은 매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3시간 동안으로, 마지막 입장은 밤 9시에 마감되니 참고하세요!

매주 화요일은 휴궁이니 방문 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밤 조명을 맞아 더 멋스러운 광화문을 보면서 경복궁 야간개장에 왔음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한복을 입고 놀러 온 무리와 관광을 온 외국인들도 아주 많았습니다. 

 


광화문을 넘어서니 본격적으로 경복궁 홍례문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가로로 너른 벽면을 따라 켜진 조명 덕분에 우리 고궁의 위상을 더욱 감명 깊게 볼 수 있습니다. 



홍례문으로 들어서기에 앞서 우측에는 표를 살 수 있는 부스가 있답니다. 

이번 경복궁 야간개장 4회 사전 예매는 지난 9월 21일 티켓예매 사이트에서 진행되어 

불과 40분 만에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사전 예매는 마감되었지만

현장에서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누구나 무료입장이 가능하다는 사실!

이번 기회에 한복 나들이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또한, 외국인은 500명 한정으로 당일 티켓을 현장에서 구매 할 수 있습니다.

경복궁 야간개장은 매일 2,800명으로 입장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스태프, 통역 직원 분들이 곳곳에 상주하고 있어 친절한 안내와 쾌적한 관람을 도와주시고 있습니다. 



2016년 가을 경복궁 야간개장의 테마는 <시간의 다리를 건너다>인데요. 

홍례문에서 들어서면 저 앞의 근정전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입장하기에 앞서 볼 수 있는 영제교 바닥 면에는 총천연색 불빛들이 아른거리고 있었습니다. 



영제교 양쪽을 내려다보면 물 대신 가득 채우고 있는 미디어 파사드 가 

600년 경복궁 역사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듯 시선을 압도합니다.

경복궁 야간 개장은 영제교에서 '몽유, 꿈길을 걷다'를 주제로 

궁과 외부세상을 연결하는 구간에 디지털 구현을 통해 마치 다리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듯한

신기한 구경거리로 시작됩니다. 

나비와 꽃과 같은 동식물 만날 수 있는데 이는 조선의 영물들을 표현한 것입니다. 

꿈속을 걷는 듯한 기분은 경복궁 야간개장 내내 지속된답니다. 



요즘 가장 사랑 받는 ‘구르미 그린 달빛’ 속 이영 세자가 아버지와 독대를 할 것 같은 근정전의 모습입니다.



장소

1차

2차

3차

4차

경회루

19:20~19:35

20:00~20:15 

20:40~20:55

21:20~21:35


사람들이 가득 모여 한 곳을 바라는 이곳은 경복궁 야간개장 관전 포인트 두 번째 <경회루>입니다.

경회루는 이번 경복궁 야간개장 중 단연 백미인데요. 

'향유, 나누어 누리다'라는 컨셉으로 매일 미디어 파사드 공연이 펼쳐집니다. 

공연 전 경회루에는 조선의 운치가 느껴지는 조명 장식물들이 물 곳곳에 떠다니며

아늑한 가을밤을 느낄 수 있죠. 

경회루에서는 매일 4번에 걸쳐, 정해진 시간에 프로젝션 맵핑과 미디어 파사드가 어우러진 

융복합 기술의 비주얼 퍼포먼스가 15분가량 진행된답니다. 



조선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왕의 한 분, 세종대왕님입니다.

그리고 올가을 경회루 공연의 주제가 세종대왕의 애민 사상을 함께 느껴보는 것이라고 하니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은데요. 

처음엔 화려한 조선 비주얼의 미디어 파사드가 다채롭게 펼쳐집니다.



경회루를 둘러싸고 있는 우측 담벼락에 무희들의 행렬이 이어집니다.  

이어 이 무희들이 경회루로 흡수되더니 진짜 무희가 등장합니다.

국악에 전통무용이 함께 어우러져 볼거리를 자랑합니다.



마지막은 백성과 함께 만들고 싶었던 좋은 세상을 염원했던

세종대왕이 용의 모습에서 변신해 경회루에 들어서는데요.

세종대왕의 애민 사상을 잘 드러내는 목소리와 함께 종합예술의 향연도 마침표를 찍습니다.

누구나 경회루 맞은편에서 서서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은 

여러 기술이 어우러져 한국의 융복합 IT 기술력과 역사적 아이덴티티를 예술적으로 구현한 공연이라 

외국인 관람객에게도 소개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제로 만날 수 있는 경회루 공연 종료 후엔 좀 더 여유롭고 자유롭게 경복궁의 야간을 눈에 담아볼 수 있어요.

아까 잠시 미뤄뒀던 근정전의 네 면을 돌아보며 

입장은 어렵지만 궁 내부의 모습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조명이 아른대는 경회루 주변의 산책코스도 거닐어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사람은 물을 보면 마음이 열린다고 하던데 경회루 주변 연못을 돌며

함께 한 일행과 좋은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어볼 수 있답니다.





2. 야간 촬영에 특화된 앱으로 추억 남기기





경복궁 야간 개장에서 아주 많은 분이 기념사 진을 남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은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선 갤럭시S6 이상, 갤럭시노트7 이상이 

야간 촬영에 특화된 기본 카메라 앱이 탑재되어 있으니, 

해당 기종을 쓰시는 유저라면 이 기능을 잊지 말고 추억을 꼭 담아보시기 바랍니다. 

iOS 스마트폰 유저라면 야간촬영 앱 3가지를 다운받아 더 밝은 밤 촬영을 할 수 있답니다. 


#1.  CORTEX 카메라 앱

 


CORTEX 카메라 앱은 가장 빠른 셔터스피드를 자랑하는 고화질 전문 촬영 앱 입니다. 

아이폰 기본 카메라앱 보다 밝은 사진을 찍을 때 가장 많이 쓰이곤 합니다. 

▶ CORTEX 카메라 앱 다운받기 [아이튠즈]


#2. TARU 카메라 앱

 


TARU 카메라 앱은 비교적 세 앱 중 가장 선명한 화질이 만족스러운 앱 입니다. 

화질이 선명하고 낮에 쓰기에도 좋다는 특징이 있죠. 

▶ TARU 카메라 앱 다운받기 [아이튠즈]


#3. NIGHT MODE 카메라앱

 


NIGHT MODE 카메라앱은 야간촬영을 가장 밝게 할 수 있는 앱 입니다. 

다만 촬영 시 소요 시간이 긴 편이인데요.

야간에 움직이는 것을 촬영할 때 의외로 흔들림이 가장 적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NIGHT MODE 카메라 앱 다운받기 [아이튠즈]



돗자리 반입은 금지이나 곳곳에 벤치와 돌의자가 놓여 경복궁 야간개장에서도 잠시 앉아 쉴 수 있는데요. 

경복궁 야간 개장의 관전 포인트 두 가지는 바로 미디어 파사드와 융복합 공연이며,

그 외에도 멋스러운 조명의 경복궁 곳곳을 천천히 거닐며 잠시 머물다 나오기 좋답니다. 

완벽한 가을밤 나들이, 데이트 코스죠! 

조선의 모습을 띤 광화문과 그 너머 2016년 서울의 현재가 공존하고 있는

가을밤 풍경도 예술이랍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을 더 아름답게 수놓은 밤에 관람하는 경복궁 야간 개장은 오감만족이 펼쳐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피켓팅에 성공했다면 관람 전 체크리스트를 알고 더 꼼꼼히 즐기면 좋겠고,

사전 예매에 실패했다면 광화문 근처 한복 대여소가 많으니 연인이나 친구와 오랜만에

한복을 입고 조선으로 타임워프를 해보세요! 

이상, KT Y토커 알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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