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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T토커 붕어IQ입니다.

2007년 1월 아이폰의 첫 등장 후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국내에서는 아이폰 3Gs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는데요. 

아이폰의 등장은 단순히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기기의 도입이 아니라 

일상의 많은 것들을 바꿔놓았습니다

지난 10년, 아이폰과 함께 했던 기억들을 슬쩍 들추어볼까 합니다.










아이폰 그리고 10년간의 변화




#1. KT가 해낸 국내 출시 ::: 아이폰 3Gs


2007년하면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폰의 국내 출시를 

오매불망 기다렸던 기억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당시를 떠올려보면 스마트폰은 소문만 무성했던 새로운 개념의 기기였고, 

국내 법규와 부딪혀 연기를 반복하기도 했죠.



그리고 드디어 2009년 11월 22일. KT의 공식 보도자료 발표와 함께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직까지도 아이폰을 떠올리면 KT가 함께 떠오르는데요. 



아이폰3Gs는 저의 첫 스마트폰이자 IT 블로거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된 제품입니다. 


3.5인치 디스플레이와 조약돌같은 뒷면의 라운딩 디자인, 물리적인 입력 방식이 아닌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인터페이스까지 당시 국내의 휴대폰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것들이 가득 담겨있던 휴대폰이었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작고 부족한 기기이지만 그때 당시에는 신기하고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이즈 때문에 오른쪽으로 옮겨간 잠금 버튼이 그립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손에 잡아본 아이폰 3Gs임에도 자연스럽게 손가락이 위쪽에 위치한 잠금 버튼으로 향하더군요. 


#2. 스티브 잡스의 유작 ::: 아이폰 4s


아이폰4는 조약돌 같던 디자인을 벗어나 각진 디자인으로 돌아왔습니다. 

깻잎 통조림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던 디자인인데요.


 

전작과 동일한 3.5인치 디스플레이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었습니다. 

광화문 근처에서 근무하던 때라 출시 일에 광화문 KT 스퀘어를 직접 방문해 구입했던 기억도 스쳐가는군요. 



그리고 아이폰 4s는 스티브 잡스가 마지막으로 직접 관여한 아이폰인데요. 

한 손 조작이 가능한 스마트폰이라는 철학을 절대 양보를 하지 않았던 마지막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3. 4인치의 벽을 넘다. 아이폰5


지금까지 경험한 아이폰 중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모델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아이폰5를 떠올립니다. 



아이폰 시리즈 중 4인치 디스플레이의 벽을 처음으로 깬 모델인데요.

아이폰 5s에서는 아이폰 시리즈 중 최초로 지문인식을 선보였고 골드 색상까지 추가되면서 

좀 더 다양한 컬러가 출시된 모델이기도 하죠.

또한 아이폰 se를 제외하면 잠금 버튼이 위쪽에 위치한 마지막 모델이기도 합니다.



전작인 아이폰4s보다 더 얇아지고 세로 사이즈가 살짝 늘어났지만 

그립감과 조작성은 지금 다시 만져봐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출시된 아이폰 se가 아이폰6s의 성능을 품고도 아이폰5의 디자인으로 등장한 것은 

단순한 향수를 넘어 디자인의 완성도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봅니다. 


#4. 대형화에 발맞추다 ::: 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폰6가 되면서 아이폰은 조금 큰 변화를 가지게 됩니다. 



3.5인치에서 시작했던 디스플레이 크기가 4인치를 거쳐 이제 4.7인치까지 늘어나게 되는데요.

게다가 스마트폰 화면의 대형화 추세를 거스르지 못하고 

5.5인치의 6플러스와 6s 플러스 모델도 함께 출시하게 됩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아이폰 3Gs의 라운드 디자인과 아이폰4와 5의 슬림한 디자인을 믹스해 놓은 느낌이었는데요.

커진 화면으로 익숙했던 사용 습관을 바꿔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한 손 조작이 버거워지기 시작한 모델이기도 하죠.


또한 아이폰 6s에서 3D 터치를 발표하면서 좀 더 다른 독특한 특징을 찾아가긴 했지만, 

점점 커지는 화면에 대한 호불호가 나뉘게 된 시점으로 생각됩니다.


#5. 아이폰7, 아이폰은 어디로 흘러갈까?


그리고 2016년에 출시된 아이폰 7은 디자인의 변화보다는 내실을 다지는데 중점을 둔 모델이라는 생각입니다. 



그중 하나로 아이폰6부터 시작된 카메라의 돌출이 계속해서 이어졌지만 

별도의 이미지 처리 프로세서를 추가해 빠르고 만족스러운 사진의 결과물을 만들어주었는데요. 

퍼포먼스와 사진의 퀄리티 측면에서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3.5mm 이어폰 단자가 사라지고 물리버튼이 햅틱 버튼으로 교체되었는데요.

덕분에 생활방수를 얻었으니 나름의 등가교환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사실 물리버튼이 빠진 아이폰이 쉽사리 익숙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처럼 예전 아이폰들을 다시 꺼내본다면 말이죠. 

하지만 좀 더 익숙해지고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시간이 흐르면 또 좋은 기억들이 남겨지리라 생각해봅니다.





아이폰과 함께한 10년을 되짚어 보다




아이폰3Gs부터 아이폰7까지 아이폰 10년의 변화를 간략하게 살펴봤는데요. 

물론 사람마다 기억에 따라 다르게 추억되겠지만 

아이폰의 10년은 스마트폰의 10년 변화를 대변하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



글을 준비하며 각 모델에 배터리를 충전하고 전원을 넣어봤습니다. 

바탕화면에서부터 그간의 추억이 한눈에 느껴지더군요.

당시에는 최신이었고 그렇게 빠르고 좋았던 기기들이 이제는 추억으로 남겨져 있었습니다.



새벽을 불태우며 뜬 눈으로 지켜봤던 스티브 잡스와 팀 쿡의 키노트들도 스쳐가기도 합니다. 

한 번에 늘어놓으면 이렇게 큰 변화인데 아직도 더 새로운 것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며 

조금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폰들을 늘어놓고 가만히 떠올려보니 그렇게 많은 변화들 속에서도 제가 변하지 않은 것도 있더군요. 

아이폰은 KT. 아마 앞으로도 아이폰과의 추억은 KT와 함께 쌓아갈 듯합니다.

아이폰 10년, 여러분은 어떤 추억을 가지고 계신가요?


이상, KT토커 붕어IQ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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