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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T토커 워터포르입니다. 

MWC 2017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됐는데요. 

올 한해 펼쳐질 모바일 기술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였습니다. 

'Mobile, The next element'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디바이스,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5G, 커넥티드카 등이 일상생활에서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모바일 기술의 다음 물결이 무엇이 될지 미리 가늠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답니다. 








2017 MWC 미래 기술을 알아보는 시간





MWC는 CES, IFA와 함께 3대 ICT 전시회로 전 세계 이동통신사와 휴대전화 제조사, 

관련 장비업체의 연합 기구인 GSM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정보 통신 박람회입니다. 

2005년도까지는 프랑스 칸에서 개최되었으며, 그 이후부터는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피라 그란 비아에서 열렸는데요. 

세계 최대의 모바일 전시회답게 총 23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고, 

 11만 명에 육박하는 전 세계 IT 관계자들이 방문했다고 합니다. 


#1. 새로운 세계로 우리를 인도할 5G



40개가 넘는 유명 인사의 기조 연설과 전 세계 수많은 IT 관련 기업의 전시 부스를 통해

모바일 산업에 어떠한 파급효과를 일으킬지, 그 다음 요소가 무엇이 있을지에 대한 동향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기조연설 내용의 상당 부분은 5G/IOT를 비롯해 네트워크가 인공지능과 결합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는 예측했습니다. 



황창규 KT 회장은 ' 5G는 단순히 네트워크를 향상시키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세계로 우리를 인도할 것이다. 

KT는 2019년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실시하겠다'라고 연설했는데요. 

참고로 5G는 2GHz 이하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4G LTE와 달리 28GHz의 초고대역 주파수를 사용하는 

이동통신 기술로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의 특성을 갖습니다. 

KT는 5G를 기반으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이 결합된 다양한 산업 인프라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함으로써 주목을 받았습니다. 


#2.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는 커넥티드 카



네트워크 기술은 자동차 분야에도 큰 영향을 끼칩니다. 

사람이 직접 운전하지 않고, 자동차가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 주행 시대가 곧 열리게 되는 것이죠. 

사물인터넷을 통해 자동차가 연결됨으로써 주행 안정성과 보안 등이 보장되는 커넥티드카에 대한 전시가 

작년에 비해 부쩍 늘어난 모습입니다. 

커넥티드 카의 미래를 점쳐볼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나 합니다. 

자율 주행차는 교통 신호와 센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쾌적한 주행까지 선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런 장점은 5G와의 결합으로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 LG전자, 화웨이 등 글로벌 ICT 업체들과 협업하여 5G 기반의 커넥티드카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보다 운전을 잘하는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의 기술력을 홍보하는 전시부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4G와 5G를 기반으로 하는 차량 통신 기술을 통해 대형 트럭과 스마트 시티 등과 연계해 

교통 체증과 물류 혁신까지 해소하려는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습니다. 

커넥티드카는 4차 산업혁명의 아이콘으로 평가받습니다.

2017 MWC 역시 전시장을 가득 매운 커넥티드카를 보니 

미래가 아닌 현실이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NEC 부스에서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통한 스마트 시티 구축으로 

빈곤 퇴치, 환경 보호, 삶의 질 개선 등을 위한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드라이브 디지털 변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죠. 


#3. 스마트한 생활을 즐기는 인공지능과 VR



아마존의 에코, 구글의 구글 홈 등 음성인식 기반의 AI 스피커가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한 발 더 나아가 IPTV와 연동해 스마트홈을 구축할 수 있는 기가지니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2017 MWC 역시 음성인식 서비스를 이용하는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5G는 단순한 네트워크가 아닌, 통신과 IT 제품을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네트워크로 격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5G의 초저지연성과 빠른 데이터 속도로 개인생활뿐 아니라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VR 기술은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기보다는 실감형 콘텐츠 및 활용 등 서비스 시연이 주를 이뤘습니다. 

눈여겨본 것은 5G의 초저지연을 활용한 VR 기반 인공지능 프로젝트였습니다. 

빠른 반응 속도를 바탕으로 의료 분야까지 VR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VR이 5G와 인공지능과 만나면, 의료 분야에도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4. 스마트폰 대전

  


올해는 LG G6 언팩 행사만 열려 작년과는 다른 다소 김빠진 스마트폰 대전이 이뤄졌습니다. 

경쟁자라 할 수 있는 소니와 화웨이는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과 P10을 선보였는데요. 

엑스페리아 XZ는 관람객이 만져볼 수 없도록 진열장 안에 전시되어 있었으며, 

P10은 플래그십 모델이 아니라 경쟁 상대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탭 S3와 투인원 PC 갤럭시 북을 선보였죠. 


▶ MWC 2017에서 발표된 스마트폰 자세히 보기◀



지금까지 2017 MWC를 참관하면서 보고 느낀 점을 알려드렸는데요. 

이번 행사의 '모바일, 그 다음 요소' 슬로건에 대한 답은 5G와 사물인터넷, 그리고 인공지능이 아닐까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구현될 커넥티드카, 로봇, 가상현실, 스마트시티 등은 

기존 산업과 시장을 완전히 바꿔놓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KT는 '인공지능 최우선'을 외치며, 5G 네트워크의 기술력을 앞세워 ICT 융합산업을 주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2017 MWC에서 피력했습니다. 

KT의 자신감처럼 우리나라가 5G 세상에서 다시 한번 주도권을 잡아 세계에서 승승장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 KT토커 워터포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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