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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평창 동계올림픽이 3주도 남지 않았습니다.

동계올림픽이 가까워지면서 겨울 스포츠에 대해서도

사람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긴장감이 남다른 스릴 만점의

동계올림픽 경기종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키로 선보이는 공중 연기! 스키 하프파이프






프리스타일 스키에 속하는 하프파이프(Ski Halfpipe)는 미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것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때부터 인데요.

스키 하프파이프는 파이프를 반으로 자른 모양과 같은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5번~8번의 공중회전과 점프 등으로

공중 연기를 보이는 고난도의 익스트림 종목입니다.


슬로프의 경사는 17~18°로, 기울어진 반원통의 슬로프 위에서

공중 곡예를 펼치는 선수들의 사고가 끊이지 않고 굉장히 위험하다고 하는데요.

이와 같은 이유로 헬멧 착용은 절대 빠뜨려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점수는 어떻게 매길까?



사진출처=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스키 하프파이프는 심판이 총 5명입니다.

5명의 심판이 선수들의 기본 동작, 높이, 회전, 테크닉, 난이도 등

연기 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채점하고, 평균점수로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데요.

결승 라운드에서 선수 한 명당 2번의 연기 기회가 주어지고

두 번 중에서 높은 점수를 통해 순위가 정해진다고 합니다. 




설상 종목 계의 기계체조! 에어리얼




사진출처=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1994년 17회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에어리얼(Aerials)은 프리스타일 스키 중

하프파이프와 함께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설원의 서커스라고도 불립니다.


에어리얼은 약 55m 길이의 경사가 심한 직선 주행 슬로프(겔렌데)를

내려오다 키커(kicker)라고 부르는 점프대를 도약하여 공중곡예를 한 뒤

착지하는 방식의 경기인데요. 기계체조의 도마 종목과 유사한 경기이기도 하여

종목 특성상 기계 체조 출신의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에어리얼은 2번의 예선으로 결선 진출자 12명을 뽑고,

결선에서 3번의 라운드를 하게 됩니다.

선수들은 싱글(뒤로 한 바퀴), 더블(뒤로 두 바퀴), 트리플(뒤로 세 바퀴)

3가지 점프대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공중 동작을 선보이게 되는데요.


이 기본 동작들과 함께 풀 트위스트(옆으로 한 바퀴)및

더블 풀 트위스트(두 바퀴 회전) 등의 공중 연기를 선보입니다.



점수는 어떻게 매길까?





에어리얼의 심판은 총 7명으로,

심판 5명은 비행과 높이(20%), 연기의 난이도(50%)를 채점하고,

나머지 2명의 심판은 착지(30%)를 채점합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공중에서 어떤 기술을 구사하고

얼마나 정확하게 실행했는지에 대한 것인데요.


심판 5명의 점수 중에서 최고 점수와, 최하 점수를 제외한 나머지 합산 점수를 내고,

다른 심판 2명의 착지 점수 평균에 3배를 하여 점수를 냅니다.

그 후 두 점수를 다시 합산하고 4.5배를 하여 1차 점프 결과를 산출하고,

2차 점프 결과와 합산하여 최종 점수로 순위를 결정하는데요.


이런 채점 방식 때문에 비행이나 연기 점수가 조금 낮아도

착지 점수가 높으면 순위가 가끔 바뀌기도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에어리얼 1세대

우리나라에 에어리얼이 도입된 시기는 2015년 10월인데요.

현재 국가대표팀의 감독은 기계체조 ‘도마의 신’ 양학선을 키워낸

조성동 감독이며, 기계체조 선수 출신인 김남진 선수와 김경은 선수

에어리얼 1세대의 개척자로 꼽힙니다.

김경은 선수의 경우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도 출전한다고 합니다.




멋진 자세로 멀리 점프! 스키점프 노멀 힐






스키 경기의 꽃으로 불리는 스키점프(Ski jumping)는 첫 동계올림픽대회인

1924년 제1회 샤모니(프랑스) 동계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굉장히 오랜 역사를 가진 종목인데요.


키점프는 스키를 타고 급경사인 점프 구간을 활강해서 내려오다가

도약대에서 점프하여 비행한 후 착지하는 경기입니다.

높이 비행하는 모습 때문에 위험해 보이지만,

선수들이 점프했을 때 허공을 가르는 모습이 아름다운 것이 특징입니다. 





스키점프는 노멀 힐(Normal Hill)라지 힐(Large Hill)이 있는데요.

2개의 힐 중에서 라지 힐의 도약대가 더 높이 위치해 있으며

선수들이 점프하는 도약대에서 착지 구간까지 비행거리가

75m ~ 99m 사이이면 노멀 힐, 100m 이상이면 라지 힐입니다.



점수는 어떻게 매길까?

스키점프의 점수는 크게 세 가지 기준에서 매겨지는데요. 

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멀리 뛴 거리

- 균형 잡힌 멋진 자세

- 착지 상태

스키점프는 5명의 심판이 선수들의 착지 점수를 정하는데요.

위와 같은 기준에 따라 최대 20점까지 선수에게 줄 수 있습니다.



국제무대에서 활약 중인 스키점프 국가대표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때 4명의 선수(최홍철, 최서우, 김현기, 강철구)가

출전권을 얻어 노멀 힐 개인전, 라지 힐 개인전, 단체전에 각각 출전한 바 있는데요.

이때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받지는 못했으나,

그동안 세계무대에서 보여준 실력으로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첫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1998년 제18회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 이후에 꾸준하게 국제무대를 나서고 있는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은 영화 <국가대표>에서 주인공이었던 선수들 이기도 한데요.

이번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경우 한국 선수들 중

올림픽 최다 출전 기록(총 6회)을 가지게 된다고도 합니다.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동계올림픽의 스릴 넘치는 종목들!
이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KT의 세계 최초 5G 네트워크와 함께 하는데요.
긴장감이 넘치는 스포츠 경기들을 KT의 5G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더욱 빠르고 생생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도 할 만큼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올림픽의 현장을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KT와 함께
현장감 100%로 즐겨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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