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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와이브로 에그, 美-日여행 필수품 부상






토종 4세대(4G) 이동통신 기술인 와이브로(휴대인터넷)를 무선랜(Wi-Fi)으로 변경해 쓸 수 있는 단말기 ‘에그’가 미국, 일본등 해외여행의 필수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5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워싱턴DC,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4개 도시에서 KT의 와이브로 에그를 사용한 결과 저렴한 비용으로 실내ㆍ외에서 유ㆍ무선 인터넷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탁월한 성능을 나타냈다.

하루 1만원으로 무제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와이브로 에그는 스마트폰, 노트북, 아이패드 등 최대 5대까지 기기를 연결해 쓸 수 있다. 미국의 특급호텔들의 하루 인터넷 사용료가 18~20달러(한화 약 2만~2만2000원)인 것을 감안하면 와이브로 에그의 사용료는 절반에 그친다. 


▲ 지난 5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워싱턴DC,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등 4개 도시에서 KT의 와이브로 에그를 사용한 결과 하루 1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실내ㆍ외에서 유ㆍ무선 인터넷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탁월한 성능을 나타냈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모두 하루 1만원에 스마트폰 무선인터넷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실내외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와이브로 에그의 경제성에 미치지 못했다. 


국내 이동통신 3사가 모두 하루 1만원에 스마트폰 무선인터넷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 역시 노트북에 연결해 사용하기는 어렵다는 점에서 와이브로 에그의 탁월한 효과가 발휘됐다.

또 호텔의 인터넷 서비스는 호텔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와이브로 에그는 호텔에서 노트북에 연결해 사용하는 것은 물론 호텔 밖에서는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에 연결해 무선인터넷까지 추가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실제 미국 여행중 시속 70㎞이상으로 달리는 버스에서도 스마트폰에 연결해 무선인터넷에 접속해 카카오톡 같은 인스턴트 메신저나 무선인터넷 검색,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인맥구축서비스(SNS)를 이용할 수 있었다.

와이브로 에그의 인터넷 속도는 평균 50Mbps 가량을 기록했다. 미국 현지의 유선 인터넷 속도가 아직 30Mbps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유선 인터넷보다 빠른 속도를 기록한 것.

이같은 성능으로 최근 와이브로 에그의 인기도 급상승하고 있다. KT는 “평소 한달 500~600여대 와이브로 에그 로밍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올 여름 휴가철에는 미국이나 일본, 대만지역 와이브로 에그를 찾는 고객이 평소대비 3~4배 늘어 품귀현상까지 빚었다”고 밝혔다.

와이브로 에그는 미국에서는 현지 와이브로 사업자인 클리어와이어와 협력해 워싱턴DC, 시카고, 뉴욕등 주요 74개 도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도쿄, 오사카, 요코하마, 삿포로 등 주요 48개 도시에서 쓸 수 있다.

와이브로 에그는 여행 전 KT에 사전예약을 한 뒤 공항에서 여행지에 적합한 에그 단말기를 받아 현지에서 사용하면 된다.

(※ 기사 인용 출처 : 파이낸셜 뉴스 이구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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