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을 위한 어플 추천 [당신을 위한 작은 배려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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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을 위한 어플 추천 [당신을 위한 작은 배려 05]

KT 스마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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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작은 배려> 대망의 다섯 번째 시리즈, 어플(어플리케이션; Application의 약자, 혹은 App) 추천 편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거나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시력장애인들을 위해 7가지의 어플을 엄선하여 추렸어요.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했기에 그 유용성만큼은 입증이 되었답니다. 시력이 좋지 않은 분들을 위해 특화된 어플리케이션 7가지! 스마트폰을 더욱 스마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오돌톨뷰어

안드로이드 / 무료

 

오돌톨뷰어는 텍스트(UTF-8)를 점자로 변환해 시각장애인이 점자를 읽을 수 있도록 개발된 어플이예요. 맹인이 오돌톨한 6개 점자(가로로 2점, 세로로 3점)로 글을 읽는 방법을 스마트폰으로도 그대로 구현해냈어요.

 

점자손가락이 검은 부분에 닿으면 진동이 울리고, 흰 부분에 닿으면 진동이 울리지 않아 점자를 읽을 수 있어요. 페이지 전환마다 진동이 울리면서 숫자(Number)의 끝에서는 긴 진동이 울립니다. 스마트시대에 맞춰 점자도 스마트하게~!


 

 

 

 

 

 

보이스아이 (Voiceye)

iOS, 안드로이드 / 무료

 

큐알코드에 이어 새로운 개념의 인쇄물 정보 접근 방식! 바로 보이스아이(Voiceye)가 있습니다. 보이스아이는 인쇄물을 읽을 수 없는 시각장애인, 저시력인, 난독장애인 또는 노인들을 위해 고안된 것인데요. 보이스아이라는 별도의 기기가 있던 것이 스마트폰의 발달로 이 기능이 어플로 제작된 것이라고 하네요.

 

보이스아이 코드가 읶는 인쇄물의 경우 이 부분을 스캔하면 인쇄물 정보에 접근하도록 도와줍니다. 보이스아이 코드는 보통 인쇄물 우측 상단에 표기가 되는데, 작은 코드 하나에 책 두 페이지의 텍스트가 이미 저장되어 있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을 하지 않아도 확인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도 이제 보이스아이 코드를 보면, 앱을 이용해 찍어보세요!




 

 

 

 

 

 

티티톡

iOS / 무료

 

문자보다 빠르고, 무전기보다 편리한 메신저 티티톡! 티티톡은 실시간으로 음성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어플이예요. 때문에 키보드 자판이 보이지 않는 분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텍스트가 아닌 직접 말로 친구 혹은 가족들에게 전달할 수 있죠. 무전기처럼 "Hold and Talk"가 쓰여진 버튼을 누른 상태에서 말을 하면 자동으로 음성이 저장되어 상대방에게 음성문자 형태로 발송이 돼요. 

 

참고로 티티톡은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홍콩, 대만 등 10개의 국가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글로벌 어플입니다! 와우! 이제 해외에서 멀리 떨어져도 주변 사람들과 마음놓고 음성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겠네요.

 

 

 


 

 

 

모스문자

안드로이드 / 무료

 

모스문자가 있다면 시각장애인들도 문자를 수신하고 발신할 수 있어요. 모스부호가 스마트폰의 문자서비스를 모스부호로 변환해주거든요. 도착한 문자는 모스부호로 변환된 후 그 내용을 진동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스부호가 문자를 초성, 중성, 종성으로 분해하고 각 글자에 맞는 모스부호로 번역을 합니다. 매너모드일 경우에는 짧은 진동이 0.2초, 긴 진동은 0.5초 정도로 표현이 된다고 하네요.

 

모스문자 어플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일반 사용자들도 충분히 이용이 가능해요. 아직 모스부호를 아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이 글을 보는 분들이 직접 한 번 사용해보시고, 시각장애인들에게 사용방법을 알려주세요~ 모스부호 사용방법은 어플을 다운 받으면 가이드에 그 사용법이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iEmergency
iOS / 무료

 

시각장애인들이 집밖에서 활동할 때 보호자가 이들의 동선을 파악하고 대처할 때 유용한 어플 입니다. GPS를 이용하여 현재의 위치를 가장 빠르게 보낼 수 있기 때문에, 갑자기 예기치 못한 위험에 빠지게 될 때 미리 설정해 놓은 기관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SOS 위기관리 어플입니다.

 

iEmergency에서 제공하는 기능에는 버튼 한 번만 누르면 자신의 현재 위치정보와 구조요청 메시지가 미리 등록된 기관이나 사람들에게 자동으로 전송되는 Automatic sending 기능에서부터 Flash lighting 기능, 사이렌 소리 기능, 전화걸기 기능, 나침반 및 지도 기능, 태풍이나 호우, 대설 등 재난 및 위기상황시 대처할 수 있는 위기관리 매뉴얼 정보 등을 제공합니다.시각장애인뿐 아니라 누구나 빠질 수 있는 위기 상황, 이 경우 iEmergency 어플이 있다면 무척 도움이 될 거예요. 여러분도 어서 다운받으세요!


 

 

 

 

버스알람이
iOS / 무료 (소리 설정 시 $0.99)

 

버스확인이 어려워 주변인의 도움이 없이는 버스 승차가 어려웠던 시각장애인에게 버스도착시간과 현재위치를 음성알람으로 알려주는 어플이예요. 버스의 도착 정보를 알려주는 수많은 어플들이 있지만, 시시각각 변하는 버스의 도착 상태를 일일히 눈으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는데요. 버스알람이 어플은 소리로 자신이 이용하는 정류소로부터 몇 번째 전 정류소를 버스가 출발하였는지를 계속해서 알려줍니다.

 

특정 버스 정류소와 노선번호 목록을 등록하면 해당 정류소에 가장 근접한 2대의 버스의 도착 상태를 "다음 버스가 몇 번째 전 정류소를 출발하였습니다."라는 음성으로 친절히 알려준대요. 참고로 현재로서는 서울시와 경기도 버스 정보만 이용이 가능하고요. 버스 알람을 음악, 녹음된 목소리 등 내가 원하는 소리로 저장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지하철헬퍼
iOS, 안드로이드 / 무료


지하철헬퍼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유모차 등 보행이 불편한 보행약자를 위해 제작된 어플이예요. 특히 지하철헬퍼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아이폰 내 스크린리더인 보이스오버(VoiceOver) 기능에 최적화하여 만들어진 어플이예요. 그래서 지하철헬퍼는 기존 지하철 어플과 달리 텍스트 기반으로 노선도를 알려줍니다. 훨씬 보이스오버 기능에 최적화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보이스 오버의 기능이 궁금하다면? ☞ http://mobileblog.olleh.com/1444)

 

이밖에 보행약자를 위한 정보로 지하철입구부터 승강장 입구까지의 탑승 경로 안내, 각 편의장치 별 동선, 위치 안내, 타노선으로의 환승 경로 안내, 지상 이동 여건 안내, 장애인화장실 안내 등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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